[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명동 신사옥 이전을 기념해 지난 30일 임직원 소통 행사인 ‘하우스-워밍 데이(Housewarming Day)’를 개최하고,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룹의 시초가 마련된 명동으로의 복귀를 기념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사세 확장을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양라운드스퀘어는 '하우스-워밍 데이' 행사를 단순한 사옥 이전 축하를 넘어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임직원과 함께 공유하는 전략적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확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수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임직원들과 현장 소통에 나섰다. 김 부회장은 신사옥으로 출근하는 임직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이른 오전부터 로비에서 대기하며, 새 터전에서의 시작을 기념하는 의미로 시루떡과 커피를 전달했다. 김 부회장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사옥 이전 축하 인사와 함께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하며 격의 없는 스킨십 경영을 펼쳤다. 환영 행사를 마친 뒤에는 약 1시간 동안 임원, 팀장 이상 직책자 110여 명을 대상으로 타운홀 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 신사옥 인근 지역사회에 라면과 스낵 등 식료품 1만8천식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불닭 브랜드(Buldak)’의 전세계적 흥행에 힘입어 지난 26일 본사를 명동으로 이전한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인근 경찰서, 소방서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제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중부경찰서, 남대문경찰서와 협력해 중구재가노인복지기관, 중림동주민센터, 명동주민센터, 남대문쪽방촌상담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교육과 결식 예방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삼양식품은 또 중구 소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및 비영리단체 119사랑나눔회의 추천을 받아 중부소방서, 서울소방학교, 중랑소방서 등을 대상으로도 기부를 진행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병오년 한 해의 시작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지역의 이웃 분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 오너 3세인 전병우 운영최고책임자(COO·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김정수 부회장의 장남으로 올해 31세인 전 전무는 그룹 글로벌 사업 확장의 핵심 역할을 맡아온 인물이다. 삼양라운드스퀘어는 17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하며 전병우 COO의 전무 승진을 공식화했다. 전 전무는 2019년 25세에 삼양식품 해외사업본부 부장으로 입사한 뒤 1년 만에 이사로 임원에 올랐고, 2023년 10월 상무로 승진하는 등 빠른 속도로 주요 보직을 맡아왔다. 회사 측은 전 전무가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프로젝트와 해외사업 확대를 총괄하며 실적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자싱공장 설립을 직접 이끌어 생산기반을 강화했고, 코첼라 등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추진, 신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등을 통해 핵심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인사에서는 하현옥 전략부문장, 강석환 Digital Growth부문장, 김용호 한국영업본부장, 신경호 유럽법인장 등 4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과 조직 내 리더십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메가 브랜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지난 9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의 결선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양라운드스퀘어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그리고 삼양식품의 장학재단인 삼양이건장학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극한의 기후환경에서 활용될 식품 및 푸드테크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그 구현 방안을 함께 기획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중·고등학생 대상 공모전이다. 지난 5월 예선 접수에만 총 84개 팀, 208명이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은 이번 대회는 8월 2차 예선을 거쳐 지난 9일, 약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진행된 결선 PT는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으로 잘 알려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의 사회 아래 최종 단계에 오른 중·고등부 각 7개 팀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발표를 진행했다. 대학 교수, 과학 교사, 연구원, 크리에이터, 삼양식품 관계자 등으로 꾸려진 심사위원단은 아이디어의 창의성, 구현 가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 그 중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할 수 있는 젤리 캡슐 식품’을 발표한 고등부 '아쿠아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22일 북미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는 브랜디드 플랫폼 'POPOW(파파우)'를 사전 공개한다고 밝혔다. ‘POPOW’는 K-푸드와 ‘불닭’의 글로벌 인기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는 플랫폼이다. 북미 지역의 마이크로·나노급 틱톡(TikTok) 크리에이터들에게 미션을 제시하고, 제작된 콘텐츠의 조회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삼양라운드스퀘어가 디지털 영역에서의 신규 성장 동력 발굴을 도모하는 디지털 전략 조직의 첫 글로벌 성과이다. 디지털 전략 조직은 크리에이터 기반의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POPOW'는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사전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총 조회수 3,000만회 이상 ▲‘좋아요’ 400만회 이상 ▲댓글 3만건 이상 ▲총 공유 수 16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지급된 누적 수익은 1만 달러를 돌파했다. 사전 베타 테스트 설문조사 결과, 참여 크리에이터 중 44%가 ‘POPOW를 통해 제작한 영상이 실제로 바이럴됐다’고 응답했으며 56%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Roundsquare Prize)’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예선 2차를 지난 달 30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푸드테크 공모전이다. ‘극한의 기후환경에서 활용될 식품 및 푸드테크 아이디어’라는 주제 아래 아이디어의 주요 원리를 검증할 수 있는 실험이나 구현 방법을 기획하는 구성으로 진행됐다.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는 앞서 5월 2일부터 6월 20일까지 참가 신청 및 연구기획서 접수를 받았으며, 중학부 33개 팀, 고교부 51개 팀 등 총 84개 팀, 208명이 참가 신청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중 예선 1차 단계를 통과한 중학부 14개 팀, 고교부 18개 팀 등 32개 팀(총 82명)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 예선 2차는 각 팀에서 제출한 연구기획서를 기반 삼아 3분간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처럼 직접 무대에 올라 정해진 시간 동안 창의적이면서도 밀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과학기술문화, 푸드테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 그룹의 콘텐츠 커머스 계열사 삼양애니(Samyang AANI)는 유튜브 채널 ‘페포’(PEPPO)가 개설 1년 만에 누적 조회 수 1억 5천만 뷰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삼양애니의 ‘페포’는 빨간 병아리 페포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주인 리(LEE)의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소재로 삼는 유튜브 채널이다. SNS, 유튜브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밈과 다양한 챌린지를 중심으로 한 10~60초 분량의 숏폼 콘텐츠를 비롯해 뮤직비디오, ASMR 등 총 150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했다. ‘페포’ 유튜브 채널은 론칭 1년 만에 누적 구독자 90만 명을 기록하며 ‘골드 크리에이터 버튼’ 획득 초읽기에 들어갔다. 누적 조회수 역시 약 1억 5천만 뷰를 달성했다. 인스타그램, 틱톡 등 공식 SNS 포함 시 누적 조회수는 1억 8천만 뷰를 훌쩍 넘는다. 이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콘텐츠는 ‘페이스 이모지 챌린지’로 약 4600만 뷰에 달하며, ‘도레미 챌린지’, ‘무엇이든 먹는 페포’, ‘랫 댄스 챌린지’, ‘잘못된 장난’ 등도 수백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팬덤의 유입 또한 눈에 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 그룹의 콘텐츠 커머스를 담당하고 있는 계열사 삼양애니(Samyang AANI)는 2025년 하반기 경력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삼양애니는 삼양라운드스퀘어 그룹의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커머스 등의 사업을 펼치는 기업이다. 김학준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중심으로 한 프로덕션 ‘라운드 스튜디오’를 통해 유튜브 채널 ‘JohnMaat’, ‘PEPPO’ 등을 운영 중이다. 아이돌, 크리에이터, 캐릭터IP를 결합한 컨텐츠 사업과 더불어 삼양애니 상해법인을 통해 글로벌 커머스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경력 채용은 오는 4분기 명동 신사옥 이전을 앞두고 삼양애니의 빠른 성장세를 이끌어갈 맞춤형 인재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기존 사업인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의 역량 강화를 비롯해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이커머스 사업 구축, 미국·중국·일본 등 글로벌 사업 분야 확대 등 미래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IP 사업개발 △글로벌 마케팅 △온라인 세일즈/MD (중국) △아마존 운영/MD (일본) △사업개발(BD) △수출입 지원 △영상컨텐츠 PD △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라운드스퀘어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청소년 푸드테크 공모전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Roundsquare Prize) 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첫 개최되는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의 주제는 ‘극한의 기후환경에서 활용될 식품 및 푸드테크 아이디어’다. 폭염, 한파, 가뭄 등의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푸드테크에 대한 아이디어와 이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생명공학, 식품공학, AI기술 등은 물론, 아이디어의 주요 원리를 검증할 수 있는 실험이나 구현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과학을 사랑하는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대 3인까지 팀을 구성할 수 있다.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한국과학창의재단 온라인지원시스템 내 ‘청소년 푸드테크 경진대회 Roundsquare Prize’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해당 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연구기획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소식과 고지는 라운드스퀘어 프라이즈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심사 기준은 재미, 혁신성, 과학적 통찰, 도전정신 등 총 4가지 항목으로 평가한다. 전문가 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기존 행사와는 여러 면에서 차별화한 이벤트인 것 같아요. 신선해서 좋았고, 이런 이벤트를 앞으로도 계속했으면 좋겠어요” 삼양식품은 ‘출동 후레시맵’ 캠페인을 높은 참여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먹을수록 시원해지는 ‘맵탱 쿨스파이시 비빔면 김치맛(이하 맵탱 비빔면)’의 특성을 널리 홍보하고, 현장에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무더위를 유쾌하게 이겨내자는 취지로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5일까지 한달간 전국 9개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순회하며 진행했다. 평일에는 직장인들이 밀집해 있는 곳에서, 주말에는 가족, 친구, 연인 등이 주로 찾는 공간에서 진행한 이벤트에는 연인원 4,000여명이 참여했다. 삼양식품은 특히 삼양만의 소셜 스턴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푸드트럭을 개조한 ‘쿨비빔콘트럭’에서는 맵탱 비빔면을 올린 ‘쿨 비빔콘’을 제공했고, 스텝퍼를 두드려 목표 온도에 도달하면 맵탱 비빔면을 받는 ‘쿨펀치 챌린지’와 체온 측정 후 37도를 넘거나 SNS에 인증하면 제품을 받는 참여형 이벤트 등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