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지난 9월 선보인 가을 시즌 신메뉴 2종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와 ‘매콤 비빔주먹빵’ 누적 판매량이 75만개를 돌파하자 이례적으로 올해 연말까지 판매 기간을 연장한다. 두 메뉴는 메가MGC커피가 진행하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여주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선보였다. 메가MGC커피는 2022년 장수군 오미자를 시작으로 청도 홍시, 경산 대추, 공주 알밤 등 전국 각지의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뉴트로’, ‘할매니얼’ 등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특산물 기반 메뉴 개발을 통해 농가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전달해 ESG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판매 기간을 연장한 제품은 여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메뉴로, 우리 쌀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것은 물론, 한국인에게 익숙한 맛을 색다른 조합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는 여주쌀로 만든 바삭하고 구수한 누룽지를 달콤하고 고소한 프라페 위에 듬뿍 올려 씹는 재미를 더했다. ‘매콤 비빔주먹빵’은 매콤한 비빔밥을 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메가MGC커피가 4일 SMGC 캠페인의 일환으로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가을 한 컷 설렘 한 페이지, 청춘기록'이라는 컨셉 아래 가을 시즌 신메뉴 8종을 출시한다. 지난 여름 시즌에서 선보인 청춘의 성장 스토리에 이어, 수확의 계절을 맞아 ‘청춘이 무르익는 순간’과 ‘성장의 결실을 기록’하는 스토리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더불어 든든하게 준비한 시즌 메뉴들을 함께 즐기며, 청춘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신메뉴는 바쁜 일상에서 뱃속은 물론 마음까지 포근하게 채워줄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메뉴들로 구성됐다. ▲품질 좋은 여주 쌀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로 든든하게 ▲가을에 어울리는 진한 초코와 피넛버터 조합 ▲제철 사과를 활용한 음료&디저트 ▲1인용 컵빙수 열풍 그대로 이어갈 합리적인 가격의 컵 디저트 등이다. 이번 시즌 메가MGC커피는 여주시와의 지역 상생 협력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한 메뉴들을 선보였다. 구수한 누룽지 풍미를 살려낸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와, 익숙한 비빔밥을 빵 속에 담아낸 ‘매콤 비빔주먹빵’으로 단순히 ‘쌀의 맛’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이 가진 정직한 맛과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