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프리미엄 농산물 구독서비스 '월간농협맛선'에서 19일 내달 10일까지 '2026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활기찬 새해의 기운을 전하고, 설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 한정판 패키지 구성 ▲ 가격 할인 혜택 ▲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달의 과일맛선'은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콘셉트로 한 '적마(赤馬) 에디션'을 선보인다. 새해의 시작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특별 제작된 이번 패키지는 프리미엄 제철 과일 6종(골드키위, 한라봉, 레드향, 사과, 배, 천혜향)으로 구성되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고물가 속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기획전 기간 동안 인기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건강기능식품의 경우 15%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황금 福주머니 이벤트'는 추첨을 통해 황금 1돈을 증정한다. 지인 추천을 통해 응모할 경우, 추천인과 당첨자 모두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1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임영선 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사무소장과 본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설 특판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전사적인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는 한편, 다가오는 설 명절을 기점으로 얼어붙은 유통시장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2026년 신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설 특판 목표 및 세부 추진 전략 등을 논의하며 사업추진 결의를 다졌다. 임영선 대표이사는 “유통시장 침체 속에서 농협 마트사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농심천심의 마음가짐으로,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하여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하나로마트로 거듭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오는 2월 1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2월 2일부터 16일까지 본격적인 설 특판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프리미엄 선물세트(▲ 농협다움 과일 혼합 ▲ 한우 명품)와 농협 특별 선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독일 친환경 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하나로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입점은 브리타가 기존 이커머스·대형마트 중심에서 지역 기반 유통 채널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전략적 행보다. 하나로마트는 국내 대표 농식품 전문 유통기업으로, 생활 밀착형 소비 패턴이 뚜렷한 만큼 정수기 및 필터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판매는 지난 26일 수도권 8개 점포(양재·창동·고양·성남·수원·삼송·동탄·양주)에서 우선 시작된 이후 전국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입점을 기념해 내달 7일까지 특별 모음전을 진행한다. 판매되는 제품은 ▲알루나 쿨 화이트 정수기, ▲마렐라 XL 화이트 정수기,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 등 총 3종이다. 두 정수기는 각각 2.4L·3.5L 용량, 간편 세척 구조, 필터 교체 주기 알림 ‘브리타 메모’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막스트라 프로 퓨어 퍼포먼스 필터는 0.03mm의 초미세 입자까지 걸러내는 4단계 정수 기술과 잔류 염소, 중금속 제거 효과로 한국환경수도연구원의 인증을 받으며 높은 신뢰성을 입증했다. 브리타는 정수기와 필터 중심의 일상 속 친환경 음용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농협경주교육원에서 심민섭 마트사업본부장, 조원민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4차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검토 ▲경영대상 평가기준 변경 심의 ▲2026년 운영위원회 개최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민 협의회장(서서울농협 조합장)은“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하나로마트의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협의회를 중심으로 마트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심민섭 마트사업본부장은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하나로마트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하나로마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는 농축협 하나로마트 상호 협력 및 정보교류를 통한 사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되어, 현재 농축협 조합장 441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하나로유통(대표이사 임영선)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신촌 책거리 일대에서 '하나로 플로깅(Plogging)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20여 명은 신촌 책거리 일대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지역사회 환경 정화에 힘썼다. 지난해부터 플로깅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는 농협하나로유통은 일상 속 작은 행동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ESG 경영 실천 문화를 확립하고 있다. 임영선 대표이사는 “하나로 플로깅 캠페인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운영하는 농식품 전문 플랫폼 농협몰은 1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NH포인트-Npay포인트 양방향 전환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NH포인트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Npay포인트를 NH포인트로 1천원 이상 전환 후 농협몰 내 이벤트 기획전에서 1천 포인트 이상 사용해 상품을 구매한 선착순 5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자에게는 구매금액의 50%(최대 1만원)를 NH포인트로 적립해주며, 12월 중 NH멤버스 앱 PUSH를 통해 세부사항이 안내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양방향 포인트 전환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홈플러스 매각 위기가 ‘농산물 유통 대란’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국정감사장에 다시 등장했다. 여당을 중심으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협이 공익적 차원에서 홈플러스 인수를 검토해야 한다”는 요구가 잇따랐다.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의 농림축산식품부 등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농협이 단순한 적자 논리보다 농가 피해 최소화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홈플러스 인수 검토를 촉구했다. 송 의원은 “홈플러스는 국산 농축수산물 매출이 2조 원 규모, 거래 농가만 5만 곳에 이른다”며 “단순히 한 민간 유통사의 경영난으로 볼 게 아니라 농업경제와 소비자 공급망 전체에 미치는 공익 문제”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은 “홈플러스가 문을 닫으면 가락시장이나 대도시 대형 유통사에 쏠림이 발생하고, 도시 소비자와 산지 직거래망이 붕괴될 수 있다”며 “농협이 적자만 이유로 손 놓을 게 아니라 유통망 관점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의원님 말씀에 상당히 일리가 있다. 홈플러스 거래 규모가 이렇게 큰 줄 몰랐다”며 “농협은 도시 유통망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의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 농협 하나로마트의 위생·품질관리 부실 문제가 집중 추궁됐다.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여주·양평)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농협 하나로마트 관련 민원이 지난 5년간 851건에 달하며, 이 중 절반에 가까운 367건이 품질 관련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상담 내용에는 떡에 이물질이 들어 있거나, 쌀에서 나방이 발견되고, 굴비를 먹고 식중독 증세가 발생한 사례까지 포함돼 있다”며 “이 정도면 단순 불만이 아니라 안전관리 부실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하나로마트 위생관리는 외부 전문기관인 세스코에 위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하나로마트 운영 전반에 적자 구조와 위생 문제까지 겹쳐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며 “개선책을 별도로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박 대표는 “알겠다”고 답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의 농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마사회 등 국정감사에서 농협의 ‘금융 편중’과 ‘공익적 유통 기능 부재’가 도마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농협이 본래의 설립 취지인 경제·유통사업보다 금융사업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농민과 소비자의 삶을 잇는 경제조직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송 의원은 특히 최근 매각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의 공백이 농업경제와 직결된 문제라며, “홈플러스는 연간 1조 8800억 원 규모의 국산 농축수산물을 판매하고, 5만여 농가가 납품하고 있다. 농협과의 거래액도 4072억 원에 달한다”며 “이 문제를 ‘적자라서 인수 어렵다’로만 볼 게 아니라 농민 판로와 소비자 공급망 관점에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홈플러스의 어려움도 잘 알고 있지만 농협 유통 부문도 매년 400~600억 원 적자를 내며 버거운 상황”이라며 “지금 우리가 감당하기도 벅찬 짐을 지고 가는 상황에서 남의 짐을 떠안을 수는 없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농협 유통망이 대도시권 점유율 13%에도 못 미친다”며 “농협이 손쉬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어기구)의 농협중앙회·농협경제지주·농협금융지주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지역농·축협의 부실화 ▲경제지주 유통 계열사 적자 ▲부동산 PF 대출 리스크 등 농협의 구조적 위기가 집중 추궁됐다. “적자 농·축협 76곳…연체율 5.5%, 은행의 10배” 국민의힘 이만희 의원은 “지난 5년간 적자를 낸 농·축협이 76곳으로 늘었다”며 “무이자 자금 지원을 제외하면 전체의 14%가 혜택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농협의 대출 연체액이 18조6천억 원, 연체율이 5.5%로 농협은행의 10배 수준”이라며 “농촌 소멸, 인구 감소, 농지 거래 단절이 부실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자본금 3천억 원 미만의 소규모 농협이 600곳에 달하고, 조합원 1천 명 미만 농협도 수백 곳에 이른다”며 “2000년대 초 통폐합 사례처럼 경쟁력 없는 소규모 농협을 구조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전국 1,110개 농협이 존재하기 때문에 급격한 농촌 소멸을 막을 수 있다”며 “농협은행 등 1금융권이 흡수하지 못한 저신용 고객을 지역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