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7일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6년 양곡사업 성공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국 농협RPC 대표 및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과 수급조절용 벼 사업, 농협의 쌀 수급현황 및 당면현안 등을 논의했다. 농협은 지난해 수확기 최대 벼 매입 주체로서 국내 생산량의 약 50% 수준인 179만 톤을 매입해 시장 안정을 도모했다. 특히, 농협RPC는 민간 대비 높은 가격으로 벼를 매입해 농가 소득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올해 농협은 ▲ 정부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 ▲ 쌀 수급대응반 운영 ▲ 수확기 벼 매입자금 지원 등으로 선제적인 수급안정과 산지 경영 안정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은 “쌀은 농가의 주된 소득원으로 수급조절과 가격안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농협은 올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을 비롯한 정부 대책에 적극 동참하고, 쌀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한국양파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11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양파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와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농협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할인지원카드 결제 시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양파를 판매한다. 양파는 항산화 성분인 퀘르세틴과 풍부한 식이섬유를 함유한 채소로, 혈관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적합한 농산물로 꼽힌다. 배정섭 한국양파연합회장은 “국산 양파는 생산부터 선별·출하까지 철저한 관리를 거쳐 소비자에게 공급되고 있다”며“우리 양파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농협사료, 일본 카네마츠사와 조사료 유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와 물류 불안정 등 국제 조사료 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안정적인 국내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농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일 양국의 조사료 물량을 상호 보완하고, 유럽 등 수입국을 넓혀 글로벌 공급망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카네마츠사는 1889년 설립된 일본의 대표적 종합상사로, 주요 생산지인 북미와 호주 등에서 연간 약 30만 톤 규모의 조사료를 수입하며 전 세계적인 유통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축산사료자재부 강현기 부장은 “농협과 카네마츠사와의 협력은 국내 조사료 수급 안정에 새로운 발판이 될 것”이라며,“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삼겹살데이(3월 3일)를 맞아 농협하나로마트와 NH싱씽몰(농협몰)에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삼겹살데이는 3월3일을 달리 이르는 말로, 돼지 농가의 소득을 늘리기 위하여 축산업협동조합이 3이 겹치는 날을 삼겹살 먹는 날로 정했다.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목우촌 삼겹살과 삼겹살에 곁들이기 좋은 상추, 깻잎, 김치, 쌈무, 쌈장 등을 최대 51% 할인한다. NH싱씽몰에서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우수 한돈 브랜드인 ▲ 참들향(안양축협) ▲ 녹차먹인한돈(제주한경농협) ▲ 허브한돈(서울경기양돈농협) ▲ 프리미엄삼겹살(강원양돈농협)과 김치, 쌈채소 등을 NH카드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다. 농협경제지주 관계자는 “고물가에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삼겹살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농협은 산지의 신선함을 소비자의 식탁까지 합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청정축산 실천에 앞장서는 우수 농가를 발굴해 시상하는 '제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는 농협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는 축산환경 분야 대표 행사다. 참여 희망 농가는 오는 3월 27일까지 전국 축협을 통해 접수하며, 전문가의 최종 평가를 거쳐 선발된 14호의 우수농가에 총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축산환경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에 전파하여 건강한 축산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 지평농협에서 농협하나로마트 우수고객을 초청해‘전통 장(醬) 담그기’체험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점차 사라져가는 장 담그기 문화를 계승하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고객들은 100% 국산 콩으로 만든 메주를 활용해 장을 담갔고, 이날 담근 장은 숙성 과정을 거쳐, 연말에 간장과 된장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장상우 마트상품부장은 “장(醬)은 단순한 양념을 넘어 우리 민족의 정서와 건강이 담긴 뿌리”라며 “농협은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는 파수꾼 역할은 물론,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분사장 강민경)는 14일부터 18일까지(17일 제외)‘설렘가득 설맞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안성팜랜드를 찾는 고객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리는 대형 윷놀이 이벤트 ‘설렘가득 윷놀이 한마당’에 참여할 수 있다. 안성팜랜드는 ‘윷’이나 ‘모’를 던진 고객에게 아동 방한용품을 증정하며, 모든 참여자에게도 안성팜랜드 마그네틱 등을 제공한다. 한복을 입고 안성팜랜드에 방문하는 고객은 단지 내 식음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받아 목원, 헤이밀크, 푸드하우스 등 팜랜드 내 주요 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현장 설문조사에 참여하는 고객은 농협 쌀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안성팜랜드는 겨울의 끝자락을 즐기고 싶은 가족들을 위해 눈썰매장과 실내 빙어체험장을 3월 2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강민경 안성팜랜드 분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휴에 많은 분들이 안성팜랜드로 오셔서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는 12일 임시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신임 전무이사에 박서홍 現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를, 상호금융대표이사에 윤성훈 前 농협중앙회 상호금융기획본부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서홍 전무이사는 농협중앙회 전남본부장, 농협경제지주 식품가공본부 상무, 농업경제대표이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현장과 중앙을 아우르는 실무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농축산물 유통구조 혁신과 상생적 노사관계 구축 등 농협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박서홍 전무이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꼽히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토대로 농협구조 혁신과 체질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윤성훈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내 대표적인 상호금융 전문가로,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디지털 혁신 ▲자산건전성 제고 ▲사업경쟁력 강화 등 상호금융 부문의 핵심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이날부터 시작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전용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도매시장은 물류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 11월 온라인도매시장을 설립했으며, 이후 시공간 제약 없이 산지 조직과 소비지를 직접 연결하는 새로운 유통경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농협공판장 전용상품은 ▲ 사과와 배로 구성된‘혼합1호’▲ 사과·배·감류로 구성된‘혼합2호’로 총 2종이다. 농협경제지주는 해당 상품에 사전 협상을 통한 가격과 물량을 확정하는 방식을 도입하고, 박스 당 3,000원을 산지에 지원해 농업인 판로 확대에 힘쓰고자 한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농협공판장의 온라인도매시장 참여 확대를 통해 거래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유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며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판장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기존 ‘한국떫은감협회’가 ‘한국감협회’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떫은’이라는 표현이 소비자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행정적으로는 ‘떫은감’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왔지만, 법률상 품목 명칭은 ‘감’으로 표기돼 있어 용어 혼선을 줄이기 위한 목적도 있다. 감은 단감과 달리 수확 직후 생과로 먹기보다는 곶감, 감말랭이, 홍시 등으로 소비되는 품목이다. 협회는 이번 명칭 변경을 통해 떫은감이 덜 익은 감이라는 오해를 줄이고, 소비자의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감협회는 이번 명칭 변경이 품목 인지도 제고와 시장 경쟁력 강화, 수급안정 및 판로 확대 등 감 자조금 사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한우 한국감협회장은 “이번 명칭 변경은 농업인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며 “농협과 협력해 감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감협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곶감, 감말랭이, 반건시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