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애플사이다비니거’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업그레이드한 ‘LOW&CUT 저당 애사비’ 2종을 출시한다.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식후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단순한 저당·저칼로리를 넘어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일리 루틴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대상다이브스는 지난해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저당 애사비 베이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애사비 함량은 대폭 늘리고, 기능성 표시 식품 인증까지 획득한 ‘LOW&CUT 저당 애사비’로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LOW&CUT 저당 애사비’는 새콤달콤한 맛의 황금비율이 돋보이는 ‘오리지널’, 복숭아의 달콤함과 캐모마일의 은은함을 더한 ‘피치캐모마일’ 총 2종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집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병 타입(PET)과 외출 시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2가지 형태로 각각 출시됐다. 신제품 2종은 유기농 사과를 자연 발효해서 만든 스페인산 고품질 ‘사과초모식초’를 60% 함유해 진한 풍미를 살렸으며, 애사비 특유의 강한 산미와 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로바이오틱스가 기존의 장 건강을 넘어 안구와 호흡기, 두피 등 전신 건강을 관리하는 ‘차세대 기능성 성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양적 팽창 속에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는 소비자 혼란이 심화되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식품과학회 건강기능식품분과(위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지연)는 지난 29~30일 호텔농심에서 ‘2026 동계 심포지엄’을 열고 차세대 기능성 소재 연구와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산업계·법조계·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기능성 식품 연구 방향과 시장 질서 확립을 둘러싼 쟁점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장 주목받은 주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 확장이었다. hy 김주연 팀장은 특정 균주가 안구 건조를 완화하는 ‘장-안 축(Gut-Eye Axis)’ 기전을 발표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 이소영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호흡기 염증을 억제하고 폐 기능 개선에 기여하는 ‘장-폐 축(Gut-Lung Axis)’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기술은 진보와 달리 시장 질서는 여전히 혼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음료로 즐길 수 있는 ‘홍초 윈터 에디션’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겨울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홍초 ‘저당 석류&히비스커스’와 ‘저당 유자&캐모마일’ 2종은 홍초를 따뜻한 음료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온(溫)음료용 제품이다. 겨울철 대표 허브티 원료로 사랑받는 히비스커스와 캐모마일을 활용해 따뜻한 차처럼 마셔도 식초의 새콤한 향이 도드라지지 않고 부드럽고 향긋하게 즐길 수 있다. 일반 차처럼 티백을 우리거나, 가루를 녹일 필요 없이 뜨거운 물에 바로 타 마실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홍초 ‘저당 석류&히비스커스’는 유럽산 석류 농축액과 새콤한 히비스커스를 블렌드해 산뜻하면서도 달콤한 맛과 향이 특징이며, ‘저당 유자&캐모마일’은 달콤쌉싸름한 국산 유자에 향긋한 캐모마일을 더해 은은한 허브향과 상큼함이 조화를 이룬다. 두 제품 모두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알로에 겔’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상이 자체 생산한 알룰로스를 활용한 저당·저칼로리 제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가 상근부회장 자리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출신 인사를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알려지며 채용 공정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회 지적을 계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직접 감사에 착수했다. 7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식품산업협회는 신임 상근부회장에 박철한 전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장을 사실상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모에는 총 9명이 지원했으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박 전 센터장이 최고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차에 걸친 공모·2주 직권연장 논란…“절차 왜곡” 비판 논란은 상근부회장 공모 절차에서 비롯됐다. 협회는 2024년 11월 11일 1차 공모를 실시해 3명의 후보자가 지원했다. 서류심사와 인사검증을 거쳐 면접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지원자 중 1명이 인사혁신처로부터 공직자 취업제한 부적격 판정을 받아 탈락했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도 협회는 ‘적임자 없음’을 이유로 최종 선임을 보류하고 재공고를 결정했다. 이후 올해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2차 재모집공고를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7명의 다수의 후보자가 지원했다. 그러나 협회는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칙’ 제8조 제2항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을 앞두고 ‘집중력 향상’, ‘공부템’ 등의 문구를 내세운 식품 광고가 쏟아지면서 학부모와 수험생의 불안한 심리를 교묘히 자극하는 심리조작형 마케팅이 도마에 올랐다. 특히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자회사인 ‘밥스누(BOBSNU)’가 ‘서울대 연구진 공동개발’, ‘서울대음료’ 등의 표현을 사용해 일반식품을 마치 두뇌 기능 향상 제품처럼 광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밥스누는 ‘서울대 초콜릿’, ‘서울대 오메가3’, ‘서울대 약콩두유’ 등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서울대 명칭을 전면에 내세운 상업 전략을 펴쳐왔다. 이러한 제품 대부분은 기능성이 입증되지 않은 일반식품임에도 '서울대 연구진'이라는 문구를 내세워 일반식품을 마치 기능성 식품처럼 포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서울대는 대한민국의 최고 학문기관이지만 밥스누는 이 권위를 상업적으로 이용해 일반식품을 마치 과학적으로 검증된 기능성 제품처럼 홍보하고 있다”며 "식약처는 서울대 명칭을 이용한 오인·혼동 광고 실태를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AI가 만든 ‘가짜 의사’가 치매 치료 효과를 설명하고, 캡슐형 일반식품이 의약품처럼 팔린다. 이제 건강기능식품은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AI·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정보상품이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내년부터 AI 기반 광고 단속 시스템 ‘AI캅스’를 본격 가동하며, 정제·캡슐형 일반식품과 기사형 광고에 대한 새 규제 체계를 예고했다. 국정감사는 끝났지만 건기식 시장의 ‘디지털 윤리’ 논쟁은 이제 시작이다. 2025 국감이 던진 신호 - “눈으로 단속하던 시대는 끝났다” 지난 10월 21일 국호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지아·김남희 의원 등은 AI가 만든 ‘가짜 전문가 광고’ 실태를 지적했다. 식약처는 기존 허위·과대광고 규정으로 대응해왔지만 이제 “AI 광고 자체를 별도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는 단순한 단속 강화 차원이 아니라 ‘광고의 주체’를 법적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의미다. 식약처는 앞으로 광고 판단의 기준을 기존처럼 ‘누가 말했는가’에서 ‘소비자가 어떻게 인식했는가’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내년 식품표시광고법 개정 시에는 AI로 생성된 가상 인물·음성·영상 등을 명시적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11월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성동구 서울숲2길 43)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 ‘자일리톨’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일리톨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팝업스토어로 야외 라운지 및 2층 건물 규모로 조성됐다. 핫플레이스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2030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 체험형 이벤트로 자일리톨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자일리톨의 주원료인 자작나무로 꾸며진 야외 라운지부터 눈길을 끈다. 1층에는 핀란드식 치아 관리 습관화 교육 프로그램인 ‘스마트 해빗’ 소개 공간과 자일리톨 브랜드 월이 자리했다. 구강 건강 제품 및 브랜드 굿즈 편집샵과 자일리톨 시식 체험 이벤트 공간도 마련됐다. 카페에서는 ▲자일리톨 애플티 소다, ▲자일리톨 라임 에이드, ▲자일리톨 히비스커스 에이드 등 자일리톨 원료를 활용한 특색있는 음료도 판매한다. 2층은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하는 구강검진 공간, 게임존,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소식과 치과 진료 취약지역 및 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녹즙이 ‘식물성유산균 쌀’ 대용량 제품(500ml)에 이어 ‘식물성유산균 오트’를 선보이며 ‘식물성유산균’ 카테고리 내 발효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풀무원녹즙은 국내산 쌀즙에 통귀리를 가득 담아 귀리의 식감과 풍미를 살린 요거트 발효유 ‘식물성유산균 오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식물성유산균 오트’는 부드러운 국내산 쌀즙에 통귀리와 나타데코코를 가득 넣어, 씹는 재미와 귀리의 고소한 풍미를 모두 즐길 수 있게 만든 발효유 제품이다. 제품 한 병에는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150억 CFU(보장균수)가 들어 있으며, 세계적인 유산균 전문기업 덴마크 ‘크리스찬 한센’이 제조한 식물성 유산균을 사용했다. 여기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한 병에 1일 권장 섭취량의 60%인 5.1mg 함유해, 간편 영양 간식으로도 음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와 더불어 식이섬유 8g과 유당분해효소인 락타아제도 함께 한 병에 담아, 요거트 음용 시 유당 섭취를 우려하는 소비자도 아침 공복에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제품은 풀무원녹즙 모닝스텝을 통해 매일 아침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으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녹즙은 지속 유행하는 혈당 관리 트렌드에 힘입어 ‘식물성유산균 혈당엔’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풀무원녹즙은 꾸준한 혈당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이 계속 늘어나는 점에 주목해, 작년 8월 국내 최초 혈당 케어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당슬림 엑스투(現 식물성유산균 혈당엔)’를 선보였다. ‘당슬림 엑스투’는 혈당 케어 건강기능식품과 저당 유산균 음료(일반식품)가 한 병에 담겨 있어, 한 번에 건강기능식품과 유산균 음료를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높은 제품 섭취 편의성과 기능성을 토대로,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5만 병을 넘어선 바 있다. 이후에도 혈당 관리를 원하는 많은 3040 고객의 지지에 힘입어 올해 8월 누적 판매 100만 병을 돌파했다. 실제로 매출도 1년 만에 출시 직후보다 약 3배 성장했으며, 고객들에게도 ‘간편하게 한 병으로 일일 혈당 케어를 할 수 있어 좋다’, ‘집과 사무실로 매일 배송해 줘 섭취하기 편하다’ 등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당슬림 엑스투’는 올해 6월 ‘식물성유산균’ 카테고리 리뉴얼을 거쳐 ‘식물성유산균 혈당엔’으로 이름을 바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식품은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이 특징인 ‘지구식단 찰곤약 떡볶이떡(300g/3,980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용도 조리 떡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지향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신제품인 ‘찰곤약 떡볶이떡’은 쌀떡처럼 쫀득하고 곤약처럼 탱글한 식감이 특징인 조리용 떡이다. 고품질의 곤약을 매우 곱게 갈아 순도 높은 가루를 만들고, 이를 쌀과 가장 이상적인 비율로 배합한 뒤 풀무원만의 ‘이중압출 공법’으로 뽑아내 품질을 높였다. 이 제품은 우수한 식감에 한 팩당 23g의 식이섬유를 함유한 ‘고식이섬유’로 영양적 이점을 더했다. 또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이 함유된 기능성 표시 식품이다. 일상 식단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제품 패키지 전면에도 이러한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시했다. 또한 떡에 소스가 잘 배어들어 떡볶이떡으로서 활용도가 높고, 원래 사용하던 소재용 떡을 대체하면 혈당 상승 부담을 덜고 건강한 떡 요리를 먹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