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한우 할인 행사의 막이 올랐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행사장 입구에는 ‘2026 설맞이 한우 세일 페스타’라는 문구가 큼직하게 내걸렸고, 차례상 물가 부담을 덜겠다는 취지 아래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가 소비자들을 맞이했다. 이날 현장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설맞이 한우 할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을 비롯해 문미란 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윤형빈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명절 한우, 부담 없이 즐기자”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민경천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설 명절은 한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라며 “국민들이 가격 부담 없이 고품질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우자조금은 이날부터 6일까지 ‘2026 설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1등급 한우를 100g 기준으로 등심 7,500원, 채끝 8,810원, 양지 4,330원, 불고기·국거리·사태 3,070원 등 명절 수요가 높은 부위를 중심으로 할인 판매한다. 차례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분사장 윤용섭)가 농협안심한우 브랜드의 위생적인 생산·유통과정을 거친 '맛있는 한우곱창전골' 상품을 공영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맛있는 한우곱창전골」은 100% 국내산 한우곱창과 소깐양만을 사용했으며, 한우 사골을 직접 고아 만든 육수에 우거지를 함께 넣어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또한 들깨가루, 된장, 고추 맛기름 등을 더해 깊고 차별화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번 판매방송은 7월 31일 15시 40분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맛있는 한우곱창전골(600g)'을 8팩으로 구성한 패키지를 4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농협경제지주 윤용섭 축산물도매분사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정과 야외에서 간편하게 한우곱창전골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상품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