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해썹인증원, 관광지 '식품안심구역' 확대…K-푸드 신뢰도 높인다

영월 중앙시장 ‘식품안심구역’ 지정…관광객 안심 먹거리 환경 구축
전통시장·관광지 중심 확대, 4월 양평서 설명회·맞춤형 기술지원 추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관광지와 지역 대표 음식점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 확대해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케이 푸드(K-Food) 먹거리 환경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국내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역 고유 음식과 케이 푸드(K-Food)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제도의 중요성도 커졌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인기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위생수준이 우수한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했다. 또한, 음식점 등이 20개소 이상이면서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받은 업소의 비율이 3분의 2 이상인 곳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조성해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강원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일대 음식점에 대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해 지역 대표 향토음식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영월 중앙시장은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으로 지역 축제와 관광 철을 대비해 선제적으로 위생 수준을 높인 식품안전관리 강화 사례로 평가된다.

 

해썹인증원은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위해 오는 4월 28일에 양평군 보건소 등에서 찾아가는 사업설명회와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국민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통해 케이 푸드(K-Food)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전국에 위치한 6개 지원을 통해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접수 및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 준비 및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썹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에서 확인하거나, 본원 위생관리팀 또는 전국 6개 지원* 위생평가팀에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