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9일 경기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경북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장과 전남 구례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중수본은 이동식 농식품부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전했다. 이번 경기 화성 발생농장은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를 위한 폐사체 시료 채취 과정에서, 금일 자돈 폐사 증가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올해 전국 16번째 발생 사례이며, 전국 돼지농장에 대한 폐사체, 퇴비, 사료 등 검사를 실시한다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중수본은 경기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축전염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이하 중수본)는 2일 관계기관 및 지자체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열고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제역은 지난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상황이다. 중수본은 발생 직후 일시이동중지, 긴급 백신접종, 예찰·검사 및 집중 소독 등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며, 역학조사를 통해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O형으로 국내 접종 백신과 동일한 혈청형이며, 해외 유입 이후 백신 미접종 또는 항체 형성이 미흡한 개체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들어 강원 강릉, 경기 안성·포천, 전남 영광 등 전국에서 총 4건이 산발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전남 영광 발생 농장의 역학 관련 농장에서 추가 확진이 확인돼 살처분과 정밀 예찰·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수본은 8일까지를 집중 소독 주간으로 운영하며, 전국 돼지농장과 축산관계시설, 차량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소독과 환경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0일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됨에 따라, 방역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같은 날 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관계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해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발생은 19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공통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됐으며, 이는 2025-2026 동절기 기준 37번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육용오리 농장에서는 6번째 발생에 해당한다. 이번 동절기 전남도 내 기존 발생지역인 나주·영암 외 곡성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로, 방역지역 내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으로 중수본은 20일 전남 곡성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해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5일 충북 충주시 소재 산란종계 농장(4만여 마리)과 전북 익산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6만 3천여 마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지역, 축종 및 계열사 관련 농장, 시설, 차량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 및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10km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 시설, 차량에 대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13일까지 육용종계에서의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 계열사 육용종계 계약사육농장(51호)에 대한 일제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계열사 소속 축산차량 내, 외부 일제 소독을 추진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이번 2건의 발생 사례가 모두 종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5일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해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한층 강화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30건, 야생조류에서 22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특히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가 검출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는 지난해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확인되어 과거 어느 때보다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과거 12월과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사례를 보듯이 이번 동절기 시즌에도 12월부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건수가 증가하고, 닭·오리 사육이 많은 경기·충청·전라 지역에 집중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 소독 등 이전보다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 및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이 증가하는 등 추가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과 방역관리를 강화해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25일 경기 평택 산란계 농장에서 발생이 확인되어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현재까지 22건 및 야생조류에서 21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고, 국내 처음으로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모두 3가지 유형의 바이러스(혈청형 : H5N1, H5N6, H5N9)가 검출되어 추가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중수본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동절기 국내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혈청형 H5N1)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감염력·병원성 등 평가를 실시한 결과, 예년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가금농장에 10배 이상 적은 양의 바이러스로도 쉽게 질병이 전파 될 수 있어 과거 어느 때보다 철저한 소독, 출입통제 등 방역조치가 필요하다. 아울러, 과거 발생 상황을 보면 12월~1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충북 진천군 소재 메추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됨에 따라,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3일 중수본에 따르면 이번 발생은 충북 진천군 메추리 농장에서 폐사 증가가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며, 이번 동절기 17번째로 메추리에서 첫 발생이다. 중수본은 닭, 오리 뿐만 아니라 메추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발생 지역도 6개 시·도에 이르는 만큼 모든 가금농장 및 관계자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출입통제, 소독 등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충북 진천군 메추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발생농장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충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5일 전북 남원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및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북도를 비롯해 남원시와 인접한 구례, 곡성, 하동, 함양지역에 대해 의사환축 발생농장과 동일한 계열사의 닭 관련 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하여 이날 12시부터 16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전국의 가금 농장에서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0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 안성시와 충남 천안시를 비롯한 경기 용인·이천·평택, 충북 음성·진천·청주, 충남 아산, 세종 산란계 관련 농장, 도축장 등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이날 23시부터 11일 11시까지 12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으며, 기존에 실시 중인 전국 산란계 농장 일시이동중지 명령에 이어서 실시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전국의 가금 농장에서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9일 전남 영암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도축장으로의 출하 전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됐고, 중수본은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시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실시요령(농식품부 고시),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AI SOP)에 따라 선제적으로 해당 농장에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 오리 사육농장과 도축장 등 관련 축산시설, 축산차량에 대해 이날 12시부터 10일 12시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중수본 관계자는 "바이러스 접촉 가능성이 있는 철새도래지 등 출입을 삼가고, 전국의 가금 농장에서 출입 차량 소독, 축사 출입 전 전용 장화 갈아신기, 기계·장비 등을 축사 내 반입 시 세척 및 소독조치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며 "축산농가는 사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