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환자용 영양조제식품(특수의료용도식품)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한 사용을 지원하기 위해 ‘환자용 영양조제식품 정보집’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은 질환, 수술 후 회복, 영양불량 등으로 일반 식사를 통한 충분한 영양섭취가 어려운 사람을 위해 제조‧가공된 식품이다. 식약처는 환자의 영양상태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부터 암, 고혈압, 폐질환, 간경변 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의 표준제조기준을 마련해 왔으며, 염증성 장질환자용 식품 기준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환자용 영양조제식품은 환자 상태와 제품 특성에 맞는 선택과 사용이 중요함에 따라, 이번 정보집은 이용자 전문지식과 활용 목적을 고려해 일반 소비자용과 전문가용으로 구분해 제작됐다. 일반 소비자용 정보집에는 제품의 종류, 영양정보 및 표시사항 확인 방법, 보관‧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경구섭취용과 경관급식용으로 나누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문가용 정보집에는 제품 유형별 특성, 질환‧임상 상황별 고려사항, 관련 규정과 기준 등을 수록했으며, 시중 제품의 영양성분과 용량 등 정보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해당 정보집은 병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라이프솔루션 기반의 D2C 미디어커머스 기업 어댑트(ADAPT, 대표 박정하)의 K-이너뷰티 브랜드 푸드올로지(FOODOLOGY)가 유산균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콜레올로지 피부 유산균’과 ‘콜레올로지 리스펙타 질 건강 유산균’으로, 이를 통해 푸드올로지는 이너뷰티와 여성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웰니스 브랜드로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에 돌입한다. ‘콜레올로지 피부 유산균’은 장 건강과 피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유산균 제품으로, 장에서 시작되는 근본적인 피부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 최초 피부 기능성 특허 유산균을 적용해 피부 보습과 자외선 케어까지 가능하며, 101억 CFU(Colony Forming Units, 균주 수)의 고함량으로 설계됐다. 또한 ‘콜레올로지 리스펙타 질 건강 유산균’은 장과 질 건강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유산균 제품으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리스펙타 유산균을 적용했다. 국내 질 유산균 제품 중 최다 보장균 수인 51억 CFU를 함유했으며, 유산균이 질까지 살아 도달할 수 있도록 생존성을 높인 3중 시스템의 특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국산 소고기의 맛과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비자 참여형 시식 행사가 열린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열리는 예스키즈존 달성크래프트 행사 기간동안 시식트럭을 통해 국산 소고기 시식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시식 행사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육우자조금은 향후 오프라인 이벤트, 육우 요리 교실, 시식 행사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조재성 위원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육우의 높은 품질을 직접 시식하면서 느껴볼 수 있는 기회로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과 가족 등이 함께 즐길 수 있다”라며,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국내산 육우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가성비 높은 육우와 함께 즐거운 5월을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운영하는 굽네치킨이 시그니처 치킨의 풍미를 피자에 접목한 순살 시카고 피자 3종을 선보이며 멀티 메뉴 전략 강화에 나섰다. 29일 지앤푸드는 치킨 메뉴의 핵심 경쟁력인 시그니처 맛을 결합한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순살 시카고 피자 3종을 출시하며 피자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순살 시카고 피자의 가장 큰 차별점은 순살 치킨 토핑으로 피자 한 판에 100% 닭다리살 순살을 올렸으며, 오븐구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비스킷처럼 바삭한 딥디쉬 도우와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져, 엣지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라인업으로 기본에 충실한 오리지널, 단짠단짠 풍미의 갈비천왕, 매콤달콤한 볼케이노 등 익숙한 치킨 메뉴들의 정체성을 피자로 재해석했으며, 한 판으로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하프앤하프(Half & Half) 옵션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치킨과 피자를 아우르는 메뉴 선택지를 넓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앤푸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맛 선택과 하프앤하프 구성을 통해 홈파티나 나들이 등에서 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발효유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대표 홍영선)은 ‘풀무원요거트 그릭’이 누적 판매량 5억 개를 돌파(2026년 3월 기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6월 누적 판매 4억 개 달성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이뤄낸 것으로, ‘풀무원요거트 그릭’의 시장 내 브랜드 파워와 성장세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성장하며, 시장 내 견고한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성장의 핵심 동력은 변화하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끊임없는 제품력 강화다. 건강 관리의 즐거움을 찾는 ‘헬시플레저’와 ‘저당’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음에 따라, 지난해부터 대대적인 라인업 고도화를 진행했다. 지난해 5월 당 함량을 낮춘 ‘설탕무첨가 플레인’을 선보인 데 이어, 12월에는 전 제품을 락토프리(유당 0%)로 전환해 유제품 섭취 부담을 낮추고, 당 함량을 55% 추가 저감(기존 설탕무첨가 플레인 100g 기준 대비) 했다. 단백질 함량과 저지방 설계는 기존의 강점을 유지했다. 이러한 단계적 제품력 강화는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정확히 짚어내며 시장 반응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 1월 약 45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토종닭 구워먹는 닭’을 출시했다. 앞서 호응을 얻은 ‘구워먹는 닭’ 시리즈(△오리지널 △소이갈릭)의 신제품으로, 배달 주문 없이 겉은 바삭하면서 촉촉한 구이형 치킨을 즐길 수 있다. ‘토종닭 구워먹는 닭’은 구수한 감칠맛과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국내산 토종닭으로 만든 제품이다. 프랜차이즈 치킨 매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닭은 9~10호인 반면, ‘토종닭 구워먹는 닭’은 큼직한 15호 닭을 사용했다. 한 봉지당 반 마리로 구성하여 1인 혹은 2인 가구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토종닭 고유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조리법도 간편하다. 먹기 좋게 손질된 신선한 냉장 토종닭을 20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22분에서 25분간 조리하면 완성이다. 튀김옷을 입히지 않아 담백하며, 바삭한 겉껍질과 쫄깃한 육질로 ‘겉바속촉’의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짭조름하게 간이 되어 있어 별도로 양념이 필요 없고, 다이어트나 건강 관리 중인 소비자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토종닭 구워먹는 닭’은 쿠팡과 지역 마트에서 판매하며,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림몰(www.harimmall.com)’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정관장이 복합 장건강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유바이오틱스(UBIOTICS)’를 론칭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 규모는 7723억원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최근 트렌드는 단일 균주 중심에서 장내 환경 전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정관장은 이와 같은 흐름에 맞춰 장내 미생물 환경의 균형 상태를 의미하는 ‘유바이오시스(Eubiosis)’ 개념을 반영해 브랜드를 개발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은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장내 유익균의 증식과 활성화를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여기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BBR®까지 더해 ‘프리·프로· 포스트바이오틱스’ 3중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127년의 인삼 연구 노하우를 기반으로 균주 개발까지 확장한 KGC는, 특허받은 인삼 유래 균주 3종과 홍삼 식이섬유를 더해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완성했다. 또한 1000억셀의 열처리 배양균체를 보장하는 포뮬러를 적용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유바이오틱스 포커스’는 유익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본격적인 주류 성수기를 앞두고 롯데칠성음료가 팝업행사와 신제품 출시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과실탄산주 ‘순하리진’ 팝업스토어 ‘순하리찐 아일랜드’를 운영한다. 팝업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브랜드 특징과 제조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 첫 오프라인 공간이다. 공간은 ‘자르지않았섬’ ‘꽁꽁얼었섬’ ‘찐하게우렸섬’ ‘설탕뺐섬’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통과일 수확, 동결 과정 시연, 침출 단계 체험 등을 통해 제품 제조 과정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단순 시음보다 제조 스토리를 통해 순하리진의 차별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또, '클라우드 크러시' 출시 기념해 오는 6월까지 계열사와 협업한다. 전국 롯데백화점과 쇼핑몰 6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크러시를 '클라우드 크러시'로 이름을 바꿔 라이트 맥주 브랜드로 다시 선보인 바 있다. 소주 애호가들을 위해 ‘처음처럼 진’을 리뉴얼한 ‘처음처럼 클래식’도 출시한다. 처음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최근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위생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칭 위조 공문서가 유포돼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약처는 이번 사례를 공문서 위조 및 사기 범죄로 규정하고 관할 경찰서에 고발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식약처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를 유포해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했다며, 식품 관련 영업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사례는 일부 식품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개정’을 빌미로 ATP측정기, 온습도 측정기 등 식품위생 관련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안내하는 위조 공문서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해당 장비를 구비하지 않았을 경우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며 특정 업체를 통한 구매를 유도하고, 입금을 요구한 뒤 추후 전액 환급되는 것처럼 속여 금전 편취를 시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이러한 행위를 공문서 위조 및 사기 범죄로 판단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 ‘식약처 사칭 주의’ 팝업을 게시하고, 지방청과 지방정부, 관련 협회 등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인태연, 소진공)은 28일 소상공인 외식 업소 등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백년가게와 전통시장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위생 관리 역량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년소상공인 등 우수 소상공인의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지원 ▲소규모 식품 제조업소의 해썹 도입을 위한 기술지원 및 교육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 상담(컨설팅)과 시설 개선 지원▲식품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사업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백년가게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식품안심업소 참여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백년가게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품안심업소 확대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