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이하 질병청)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알레르기 발생, 악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와 협력해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을 제정,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예방관리수칙은 반려동물 알레르기에 대한 과학적 근거 기반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알레르기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고, 반려동물 양육 전·후 실천할 수 있는 예방관리방법과 알레르기 증상 발생 시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반려동물 알레르기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반려동물 알레르기 예방관리수칙은 질병청 누리집과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도 아토피, 천식 교육정보센터와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운영하는 누리집과 SNS에서도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임승관 청장은 “반려동물과의 일상은 정서적으로 많은 긍정적 효과가 있지만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알레르기질환에 대해 정확히 알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연말을 맞아 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으로 29일 오전 서울 강동구청에서 기부 전달식을 갖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도드람 뼈해장국 3,000개와 쌀 1,08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23년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입주 이후 지속해온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역 이웃들과 온기를 나누는 동시에, 협동조합 간 협력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에서 준비됐다. 특히 축산을 기반으로 한 협동조합과 지역 밀착형 농협이 힘을 모은 공동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생산과 유통, 지역 사회를 잇는 협력 구조를 통해 협동조합 간 연대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상생 모델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구현했다고 도드람은 평가했다. 도드람은 지난 11월 2025 도드람 페스타 팝업스토어에서 운영한 참여형 콘텐츠 그릴리스트 자격증 발급 성과 4,210건을 기부 물량과 연계해, 고객의 참여가 곧 나눔으로 이어지는 매칭 기부를 실현했으며, 축제를 즐긴 소비자의 경험이 연말 기부로 환산되며, 소비·참여·기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선순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 미래 100년을 향한 혁신의 결실을 완성하는 해로 만들겠다”며 도정 운영 방향을 30일 밝혔다. 김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충북은 위기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그 결과 출생아 수 증가율, GRDP 성장률, 수출 증가율 등 주요 핵심 지표에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충북의 저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신년 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하며 김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 충북에서 가치의 본질을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과 함께 꿈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의미”라며 “변화는 계획이 아닌 실천으로 완성된다"며 도정 전반에 걸쳐 복지, 산업, 문화·관광, 환경, 안전, 균형발전 등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고, 도민과 함께 정책을 점검해 끝까지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김 도지사는 "창조·도전·실행을 핵심으로 하는 이노베이티브 프락시스 철학으로 담대한 혁신을 이어가겠다"며 "165만 도민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165만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의 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해오름에프앤비(F&B) (경상북도 경산시)'가 제조하고 유통전문판매업소인 '팔도담 (서울특별시 도봉구)'가 판매한 ‘팔도담 오미자청'(식품유형: 액상차)'이 '세균수 기준 규격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회수대상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6년 11월 19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이미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즉시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발견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 또는 식품안전정보 앱 ‘내손안’을 통해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최근 출시한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가 스테이크 판매 1위에 오르며 겨울 시즌 대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는 특별한 연말 다이닝을 콘셉트로 겨울 시즌 한정 운영되는 ‘매드 프리미엄 세트’ 전용 메뉴로, 출시 2주 만에 스테이크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1위에 등극했다. ‘매드 프리미엄 세트’는 풍성한 플레이팅과 여럿이 나누기 좋은 조화로운 메뉴 구성으로 연말 모임을 위한 세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매드포갈릭은 2인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다이닝 구성으로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를 추가로 선보였다. 프리미엄 세트 전용으로 선보인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은 매드포갈릭이 추구하는 K-Cultured 스타일을 한층 완성도 높게 담아낸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14시간 저온 수비드로 육즙을 살린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에 튀긴 통마늘과 미니 양배추를 가니쉬로 더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매콤한 깻잎 치미추리와 홀그레인 크림소스, 홈메이드 올리브 피클을 함께 제공해 다채로운 맛의 조화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겨울 시즌을 맞아 한 잔의 온기와 건강을 담은 전통차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더벤티는 추운 날씨로 따뜻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할매니얼’ 트렌드와 K-푸드 인기로 전통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하여 전통차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전통차 신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구성은 ‘더쌍화차’, ‘더쌍화라떼’, ‘오미자석류티’, ‘꿀배생강티’ 등이다. '더쌍화차'는 기존 쌍화차의 쓴맛과 약재 향을 줄이고 대추, 생강, 계피를 감미롭게 조합했으며, '더쌍화라떼'는 대추의 달콤함과 생강, 계피 향이 돋보이는 쌍화에 부드러운 우유를 더해 색다른 전통차 라떼를 완성했다 '오미자석류티'는 오미자의 떫은맛을 줄이고 석류의 산뜻함을 더했으며, '꿀배생강티'는 배숙의 부드러운 단맛에 꿀과 생강의 은은한 향을 담았다. 더벤티는 전통차가 겨울철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건강한 식재료로 만들어진 음료인 만큼, 이번 신메뉴가 겨울 시즌 대표 음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커피 외에도 다양한 음료를 통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쌀생산자협회는 29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발표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가(나락 40kg 기준 8만160원)에 대해 “밥 한 공기 쌀값으로 환산하면 260원에 불과하다”며 “농민의 노동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외면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정부가 이를 ‘역대 최고가’로 강조하지만, 실제 농가 현실과는 괴리가 크다고 지적했다. 올해 농사는 파종기 저온, 습해에 따른 곰팡이병, 기록적 폭우와 여름 고온으로 인한 병해 확산, 수확기 잦은 강우까지 겹치며 단 한 구간도 순탄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기후재앙이 상시화된 조건에서 농민들은 더 많은 노동과 위험을 감수했지만, 결과는 감소한 생산량뿐이었다고 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8만ha에 달하는 벼 재배면적 감축을 추진한 점도 문제로 꼽았다. 협회는 “농업의 공적 기능과 식량안보를 고려하기보다, 농민의 농사 행위를 줄여야 할 대상으로 취급했다”고 주장했다. 사회적 공감대 역시 충분히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밥 한 공기 쌀값 300원’ 요구가 시민사회와 정치권의 공감을 얻었고, 기후위기 심화로 글로벌 식량 수급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일본의 쌀 수입 확대 사례는 쌀 수급이 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로페셔널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1,000ppm의 콜라겐과 캐비아 PDRN 함유로 티 나게 살아나는 입체 피부 리프팅을 선사하는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출시하고, 새해 첫 날인 1월 1일 홈앤쇼핑을 통해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론칭 방송은 홈앤쇼핑에서 오전 8시 15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40ml 15개, 12ml 3개, 체험분(1ml) 2개에 ‘AHC 리뉴 피디알엔 앰플’ 30ml 2개까지 포함된 파격적인 구성을 선보인다. 홈앤쇼핑에서는 이날 오후 1시 30분과 9시 45분에도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판매 방송을 진행하며, 론칭 기념으로 방송당 400명을 추첨해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40ml 증정한다. 여기에 추가로 앱 할인, 카드 할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피부 노화로 처진 탄력을 세우고, 푸석한 피부에 수분 볼륨을 채워 지속되는 피부 리프팅 탄력으로 완성시키는 풀페이스 스킨 리프팅을 제안한다. AHC가 14년간 출시한 아이크림 중 역대 최다 함량인 1,000p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쿠팡이 운용 중인 ‘인사평가 프로그램’이 사실상 직원 퇴출 프로그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30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의원이 입수한 쿠팡 사내 자료에 따르면 업무성과 하위 10%에 들거나 쿠팡이 지정한 노동자는 무작위로 ‘PIP(Performance Improvement Plan·성과개선계획)’을 받게 된다. 문제는 PIP 프로그램의 기준·대상·후속 조치 등이 모두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특히 해당 평가를 받은 노동자 중에서 직렬·직급상 수행이 불가능한 과제를 부여받고, 이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부당한 인사 조치를 당한 사례가 확인되면서, 해당 프로그램이 사실상 ‘직원 퇴출용’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안호영 의원실이 확보한 쿠팡 측 사내 회의 녹취에 따르면, 쿠팡은 PIP에서 탈락 판정을 받은 노동자에 대해 “직무를 바꾸거나, 사직 합의를 드리거나,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라고 언급하는 등, 해당 평가결과가 인사 조치와 직결된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인사관리 제도로 인한 PIP 대상 노동자들의 심리적 부담과 정신적 스트레스 역시 문제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직∙가맹 전점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확대 정책을 집중 운영한 결과, 지난 11월 말 기준 전체 매장의 약 80%가 위생등급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11월 말 공지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현황’ 기준으로 한 수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약처에서 소비자의 안전한 선택을 돕고 외식 업계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로, 투썸플레이스는 해당 제도의 취지에 맞춰 전사 차원의 위생 관리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투썸플레이스는 위생등급제 인증 확대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하고 시상제 운영과 맞춤형 특별 교육, 현장 컨설팅 등을 연계한 운영 방식을 통해 매장 단위의 자발적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아울러 매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관련 이슈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법정 위생교육 이수 여부 관리, 특정 운영 환경에 대한 점검, 기획 점검 대응 등 주요 관리 항목을 중심으로 교육과 점검을 강화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점포 위생 점검과 제품 모니터링도 확대했다. 점검 횟수를 늘려 상시적인 위생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미생물•이화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