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제일제당의 ‘비비고 생선구이’가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와 맞물려 소비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약 10만 개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집에서 생선을 직접 구워 먹기 번거로운 불편을 줄이고, 건강과 식단 관리를 중요하게 여기는 헬스앤웰니스(H&W) 트렌드까지 적극 반영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지난달 선보인 ‘비비고 연어 스테이크’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과 레몬즙으로 연어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리면서 허브와 흑후추를 더해 비린맛을 낮춘 제품이다. 과열증기 오븐으로 구워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큰 뼈부터 잔가시까지 수작업으로 꼼꼼하게 제거한 순살 형태로 출시돼 먹는 과정의 부담도 줄였다. 트레이에 담겨있어 별도의 손질이나 조리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약 1분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단백질 11g과 오메가3 지방산(EPA, DHA)을 함유해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단백 제품으로 설계된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주로 밥반찬으로 먹는 생선구이와 달리 생선 스테이크 자체로 즐기거나 식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육상선수 김민지와 ‘하이뮨 프로틴 밸런스 액티브(이하 하이뮨 액티브)’, ‘하이뮨 아미노포텐’ 앰배서더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민지는 주 종목인 400m와 400m 허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현역 육상 선수로,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로 MZ세대를 중심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과 SNS를 통해 육상의 매력을 알리며 종목 대중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일동후디스는 4년 전부터 김민지에게 하이뮨 제품을 지원하며 성장 과정을 함께했다. 이번 앰배서더 연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와 기업이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해 온 대표적인 장기 파트너십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실제로 김민지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지구력이 요구되는 육상 종목 특성상 평소 단백질과 아미노산 섭취를 통한 근육 회복과 에너지 보충을 중요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민지 선수는 “4년 전부터 함께해 온 하이뮨과 앰배서더 인연을 이어가게 돼 영광”이라며 “훈련과 실전에서 직접 경험한 하이뮨의 액티브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운동 전후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100% 국내산 오리를 사용한 오리훈제 신제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주부9단 올바른오리훈제’ 2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주부9단 나주배오리훈제’은 나주배로 숙성된 오리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농협목우촌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건강한 원료와 조리 편의성, 맛을 모두 고려한 제품”이라며, “다양한 채널과 프로모션을 통해 농협목우촌 제품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의 위상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적인 것이 가쟝 세계적인 것이 됐다. K-컬쳐를 세계의 중심으로 만든 일등공신은 식품이다. 한인들의 전용식품이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현지인들도 라면부터 스낵 주류까지 한국음식을 찾고있다. K-푸드는 어떻게 시대적 흐름이 되었을까. 단순한 과자를 넘어 정(情)을 상징하는 간식 오리온 초코파이의 탄생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이루어졌다. 1970년대 초 한국 식품 공업 협회 주관으로 식품 기술자 3명과 함께 구미 선진국 순회하던 오리온 연구소 직원들은 한 카페테리아에서 우유와 함께 나온 초콜릿 코팅 과자를 맛보다가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약 2년여에 걸친 실험과 개발을 통해 수많은 시제품을 만들어 실패에 실패를 거듭한 끝에 1974년 4월 드디어 오늘날과 같은 초코파이가 개발되었다. 비스킷과 초콜릿, 빵이 혼합된 전혀 새로운 형태의 과자인 초코파이는 출시되자마자 우유 한잔에 곁들인 주식 대용으로서 고단백, 고칼로리를 가진 영양식 및 건강식품으로서 어린이에서부터 노인층에 이르기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리온 초코파이’가 탄생된 1970년대는 소위 ‘만들기만 하면 팔리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국민의힘(당 대표 장동혁) 지도부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를 방문해 안정적인 물가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점검하고 농산물을 유통하는 주요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장동혁 당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정책위원장, 정희용 사무총장, 임이자 재경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10명과 홍문표 aT 사장 등 관계자 6인, 농협경제지주, 롯데마트, 삼성웰스토리, 이랜드 킴스클럽, GS리테일이 참석해 물가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aT는 설 명절 기간 물가 상승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 품목들의 수급동향과 설 명절 물가안정대책을 보고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부담 완화를 위해 겨울배추 1천 톤 김치업체 공급, 국산 농축산물 400억 원 규모의 가격할인 지원사업 운영, AI 확산 대응을 위한 미국 신선란 224만 개 긴급수입 등 다양한 방안으로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문표 사장은 “aT는 민생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며 노력하고 있다”라며, “농축산물의 적기 공급과 유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통상부)는 2025년 연간 및 1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서 지난 5년간 국내 유통산업은 온라인 부문의 급성장과 대형마트의 구조적 위축이라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고 28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주요 26개 유통업체의 매출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6.7% 성장했으며, 이 중 온라인 부문은 연평균 10.1% 성장한 반면 오프라인은 2.6% 성장에 그쳤고, 업태별로는 백화점(5.7%)과 편의점(5.6%)이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간 반면, 준대규모점포는 1.0%의 소폭 성장에 머물렀고 대형마트는 연평균 4.2% 감소하며 가장 큰 부진을 기록했다. 2025년 주요 26개 유통업체의 연간 매출은 온라인 매출이 11.8% 증가하며 성장을 주도했고, 오프라인은 0.4%의 소폭 성장에 그치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오프라인 유통은 상반기까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나, 하반기 새 정부 출범 이후 추가경정예산 집행과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 내수 진작 정책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개선되며 반등에 성공했으며, 이에 백화점은 4.3%, 편의점은 0.1%, 준대규모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렌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플래그십 매장인 송리단길점에서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러브 인 파리(Love in Paris) 콘셉트의 시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봄 시즌의 로맨틱한 분위기에 프랑스 파리가 지닌 문화적 감성을 결합해 연인은 물론 친구와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메뉴 선택에 따라 어울리는 사이드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문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결건조 딸기와 그래놀라를 더한 쫀득쿠키를 비롯해 다양한 딸기 디저트로 구성된 3단 형태의 베르사유 애프터눈티 세트를 선보이며, 샹젤리제 브런치 세트(A/B), 빠리치킨 플래터, 카페 구르망 세트, 시즌 한정 음료 벚꽃 에이드 등도 함께 운영하며, 디저트부터 플래터 메뉴까지 선택 폭을 넓혀 데이트, 모임, 가족 방문 등 다양한 상황에 맞춰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매장 공간은 파리에서 맞이하는 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장미 오브제를 활용한 색감 연출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자연스럽게 사진 촬영과 체류가 이어질 수 있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28일 기관 직원을 사칭하고 공개된 계약 정보를 이용해 물품 대금을 가로채려는 정황이 포착돼 관련 업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 직원 사칭자는 최근 우리 원에 실험용 기기를 납품한 이력이 있는 업체에게 접근해 “한국소비자원 직원인데 구입한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대량 구매하고 싶다”며 견적서를 요청했다. 업체가 관심을 보이면 기관 상징(CI)과 누리집, 주소가 인쇄된 위조된 명함을 보내주며 호감을 산 뒤 “만나서 이야기 하자”며 적극적으로 물품 구매 의사를 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원의 물품 구매 및 용역 계약은 관련 법령에 따라 ‘나라장터’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전화나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특정 업체의 물품을 구매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지속되고 있어 관련 업계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반드시 소비자원으로 연락하여 사실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이러한 기관 직원 사칭 행위에 대해 관련 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산물 판매업소인 제이와이에프엔비에서 판매한 수산물 제품 ‘곱창돌김’에서 인공감미료 사카린나트륨이 검출돼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6년 5월 30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회수식품을 보관 중인 판매자는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야 하며,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납해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카린나트륨은 추잉껌, 절임류, 뻥튀기 등 일부 가공식품에서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인공감미료다. 마른김과 같은 자연수산물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처에 따르면 김은 ▲참김 ▲둥근돌김 ▲모무늬돌김 ▲방사무늬돌김 ▲잇바디돌김 등 5개 품종만 식품원료로 등재돼 있으며, 이들 김은 ‘비가공 식품’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 등록 없이 판매는 가능하지만 식품위생 관리 차원에서 감미료 사용은 금지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을 가공·유통하는 과정에서 특유의 단맛이나 풍미를 강화하기 위해 사카린나트륨,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스테비올배당체, 효소처리스테비아 등 감미료 5종을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는 국내 발포주 1위 브랜드 ‘필라이트’의 2025년 연간 출고량이 약 3억4000만캔(350㎖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집계된 누적 판매량은 26억6000만캔으로 27억캔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까지 국내 발포주 시장에서 ‘필라이트’는 2위 브랜드와 4배 이상의 판매 격차를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더 확대된 격차로, 특히 구매율이 가장 높은 개인슈퍼 채널에서 차이가 가장 크다. 필라이트는 개인슈퍼, 편의점, 대형마트 등 전 유통채널에서 발포주 중 판매량 1위를 유지하며 우위를 굳히고 있다. 성장 배경에는 ‘필라이트 후레쉬’가 이끄는 견고한 판매 기반에 더해 지난해 4월 출시한 신제품 ‘필라이트 클리어’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있다. 지난해 12월 한정수량 출시한 ‘필라이트 더블 컷’ 또한 조기 완판을 수순으로 벌써부터 재출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필라이트 클리어는 독자적인 ‘슈퍼 클리어 공법’을 적용해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제품으로, 실버 캔과 클리어 블루 컬러를 조합해 청량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필라이트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