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지앤푸드(대표 홍경호)가 스테디셀러인 치킨과 식사형 사이드 메뉴 치킨 베이크를 출시한다. 8일 지앤푸드에 따르면 치킨 베이크는 고물가 속 가성비 높은 간편식 수요 확대와 창고형 대형마트에서 접할 수 있는 베이크형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의 친숙함을 반영했으며, 마트를 직접 찾지 않더라도 배달을 통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븐에 갓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식감에 치킨 베이크는 빵 속에는 국내산 닭가슴살을 채웠고, 베이컨, 모짜렐라 치즈와 대파마요소스와 함께 겉에는 눈꽃치즈를 올려 한 번 더 구워내 프리미엄 수제 완성도를 높였다. 지앤푸드는 닭가슴살, 베이컨, 치즈, 대파마요소스로 가득 채운 만큼 단품 하나만으로도 든든한 포만감을 선사해, 1~2인 가구의 합리적이며,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속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대형마트에서 즐기던 친숙한 베이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로 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당 함량을 낮추고 맛은 그대로 살린 ‘LIGHT&JOY’ 저당 소스 2종(저당 스위트칠리소스·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2종은 100g당 당류 4g 이하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부담은 줄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구현하였다. ‘저당 스위트칠리소스’는 당을 95% 줄인(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제품으로, 국산 홍고추의 매콤함에 알룰로스와 과일의 달콤함을 더해 균형 잡힌 맛을 완성했다. 매콤달콤한 풍미를 살려 월남쌈, 샤브샤브, 새우튀김, 닭가슴살 등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린다. ‘저당 삼겹살 양파절임소스’는 당을 86% 줄인(시장 매출 상위 3개 제품 대비) 제품이다. 양조간장의 짭조름한 맛에 알룰로스와 국산 과일의 달콤함, 발효식초의 산뜻한 산미가 더해져 고깃집 스타일의 양파절임 맛을 구현했다. 집에서도 간편하게 고깃집 양파절임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며, 저당 설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LIGHT&JOY 저당 소스 2종은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기존 소스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는 데 중점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8일자 상임임원 수급이사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상임이사 ▲ 수급이사 이재욱 발령일자 : 2026. 4. 8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7일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특히, 식물기반 식품, 세포배양 식품, 개인맞춤형 식품, 간편식품, 삼차원식품프린팅, 새활용식품(식품업사이클링), 식품 스마트 제조, 친환경 포장 기술, 식품 스마트 유통, 외식 혁신 서비스를 아우르는 푸드테크와 종자, 미생물, 천연물, 동물용 의약품, 곤충, 식품소재의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여햐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사업 개시 7년 미만인 창업 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해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부산식약청)은 포장육의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식육포장처리업소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썹(HACCP) 적용을 앞둔 식육포장처리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4일 부산 나라키움 부산통합청사에서 1차로 진행되며, 이어 15일에는 경남테크노파크(창원)에서 2차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축산물 위생관리법'주요 개정 내용 공유 ▲ 포장육 위생관리를 위한 영업자 준수사항 ▲ 생식용 식육 제품(육회 등) 위생 안전 관리 ▲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또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부산지원과 함께 식육포장처리업에 대한 해썹 운용방법, 평가사례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부산식약청은 이번 교육이 식육포장처리업소의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소비될 수 있도록 영업자 대상 교육 등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는 6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한은행 신이슬 선수에게 ‘포카리스웨트 MIP(Most Improved Player)’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기량발전상(MIP)은 한 시즌 동안 가장 두드러진 성장을 보인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신이슬 선수는 올 시즌 30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4분 21초를 소화하며 12.7점, 5.1리바운드, 2.6어시스트, 1.3스틸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는 2018~2019시즌 데뷔 이후 전 부문 개인 최다 기록이며, 득점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시상자로 나선 이진숙 동아오츠카 마케팅본부 전무는 “신이슬 선수가 이번 시즌 코트 위에서 흘린 땀이 값진 성장과 결과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선수들의 땀과 도전을 응원하며 한국 여자농구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여자프로농구와 2008~2009 시즌 처음 인연을 맺은 후 2026~2027시즌까지(2013~2014, 201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요즘 들어 부쩍 종량제 봉투 한 묶음이나 여러장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아져서 1인 2매로 수량을 제한 하고 있습니다“ 6일 서울 강남구의 대형 마트 직원 A씨는 이렇게 말했다. 최근 쓰레기봉투 대란이 일어나는 가운데 밥상물가도 함께 오르면서 소비자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고환율로 밥상에 오르는 수입산 먹거리의 상품의 지형도 변화했다. '국민 생선' 고등어는 환율과 물류비 영향으로 몸값이 25% 이상 뛴 노르웨이산 고등어 대신, 가격이 절반 수준인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가 매대를 채웠다. 1년 전보다 30% 가량 가격이 오른 미국산 냉장육의 빈자리는 5∼6개월 전 저렴할 때 비축해둔 냉동육으로 대체됐다.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 가격 급등으로 물류용 비닐 소모품인 '스트레치 필름' 수급도 비상이다. 충남 천안시는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시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근본적인 쓰레기 감량에 나서고 있다. 시는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등 ‘분리배출 4대 원칙’을 철저히 준수할 경우 자원순환율을 높이고 종량제 봉투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종량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고유가·고물가 속 유통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농협 하나로마트가 할인 프로모션과 지역 밀착형 매장 전략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동시에 농협법 개정과 관련해 정부 개입 확대에 대한 우려를 공식화했다. 농협은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6년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조원민 하나로마트 선도조합협의회장 등 23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하나로마트 운영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 창립기념 통합 할인행사 ‘농협데이’ 등 프로모션 확대 ▲ 특화코너 확대를 통한 지역 밀착형 유통체계 강화 ▲ 이동장터 운영을 통한 공익적 기능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농협법 개정과 관련해 건의문을 긴급 안건으로 발의했다. 건의문에는 인사 및 감사 분야에서 정부 개입이 확대될 경우 농협의 자율성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선거제도 개편 시 조합원·조합장 등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건의문은 참석자 논의를 거쳐 최종 채택됐다. 조원민 협의회장은 “고유가·고물가 시대를 맞아 유통시장의 경쟁이 어느 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이하 행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 기관으로 입지를 굳혔다. 7일 aT에 따르면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에서 97.04점을 기록하며 전체 기관의 평균점수는 67.6점, 공기업, 준정부기관 평균점수 92.5점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aT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가중점데이터 적극 개방, 민관협력을 통한 데이터 서비스 개발 확대, 12개 주요 정보시스템에 대한 데이터 품질인증 우수 달성 등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민간 활용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평가는 총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부터 AI시대의 정책환경 변화에 맞춰 AI 친화, 고가치 데이터 개방 등의 지표가 신설되고 평가 등급이 기존 우수, 보통, 미흡에서 5개 등급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미흡으로 세분화되는 등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홍문표 사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농식품 데이터를 적극 개방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7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문금주 의원, 윤준병 의원 등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들과 소병훈 보건복지위원장, 김남희 의원, 남인순 의원, 전진숙 의원, 이주영 의원 등 보건복지위원회와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 이기홍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상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했다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밝혔다. 우원식 의장은 이날 "생생텃밭을 통해 여야협력, 도농상생, 도시농업의 가치를 국회가 앞장서 이끌어가겠다"며 "민생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국회에서도 추경을 제대로 처리해 국민들의 삶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