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의 프리미엄 케어푸드 ‘하이뮨 케어메이트’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명전설’ 제작 지원을 기념해 1,000명 규모의 무료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 이벤트는 오는 15일(수)까지 일동후디스 네이버 직영스토어를 통해 진행된다. 일동후디스 라운지 가입을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을 선정한다. 당첨자에게는 ‘하이뮨 케어메이트 영양식’, ‘하이뮨 케어메이트 당뇨식’ 구성의 체험팩이 제공되며, 오는 27일(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1등 단백질 하이뮨에서 출시한 하이뮨 케어메이트는 식약처가 인증한 특수의료용도식품으로 소화가 잘 되는 산양유 단백을 비롯해 동·식물성 단백질을 6:4 비율로 배합한 프리미엄 케어푸드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균형 있게 설계했으며, 비타민미네랄 25종 이상과 불포화지방산 오메가3까지 더해 육각형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케어메이트는 평소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분, 수술 등으로 인해 회복이 필요하거나 혈당 관리 중인 소비자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케어푸드”라며 “소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 ‘진밀면’이 출시 25일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3월 16일 선보인 ‘진밀면’은 쿠팡 선런칭에서 완판을 기록하며 출시 초기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오프라인 판매가 본격화되며 판매가 빠르게 증가했고, 25일만에 300만 개 판매를 넘어섰다. 특히 밀면의 본고장인 부산을 비롯해 울산·경남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부산 현지의 맛을 잘 구현했다’는 입소문이 확산되며 흥행을 이끌고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배경이 되었다. 실제 현장에서 제품을 취식해본 소비자들은 밀가루에 고구마와 감자 전분을 황금 비율로 배합해 완성한 찰진 면발의 쫄깃한 식감에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사골과 양지를 고아낸 깊은 감칠맛의 ‘비법육수스프’가 핵심 흥행 요소로 꼽혔는데, 매콤한 소스와 비벼 먹거나 차가운 육수를 부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비빔·물 2-Way 조리법’이 소비자 취향에 맞춘 조리 재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오뚜기 관계자는 “진밀면이 영남권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단기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캠핑, 야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오는 2035년 150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는 세계 단백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정부가 ‘곤충 메디푸드’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K-곤충산업 미래 비전 공유회’를 열고, 식용곤충을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 소재로 고도화해 2030년까지 글로벌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공유회는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업과학원, 도 농업기술원을 비롯해 연구소, 대학, 기업체 등 과제 책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핵심 정책과 연구 사업을 소개하고, 제4차 곤충, 양잠산업육성 종합계획과 곤충단백질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 푸드) 소재화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5대 핵심 과제인 곤충 기능성 단백질 발굴 및 바이오 소재 실용화(원료 발굴), 식용곤충 기반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 푸드) 개발 및 수출 상품화(메디 푸드화), 인공지능 기반 곤충자원 맞춤 생산 및 산업화 기술 개발(스마트 생산), 차세대 단백질 풍미 증진 및 알레르겐 관리 기술 개발(품질 고도화), 세계 신규 단백질 소재 수출 인증 및 표준화 지원(수출 지원)에 대해 참석자들과 심도높은 의견을 나눴다. 농진청은 오는 20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드라이샴푸 제품에서 ‘사용 후 물로 씻어내지 않으면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일률적인 주의사항 문구가 삭제돼 제품 특성에 맞는 표시 기준이 적용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9일 제품 특성에 맞지 않는 화장품 주의사항 기재 문구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자외선 차단제 성분인 ‘벤조페논-3’에 대한 안전 기준을 강화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화장품 용기·포장에 기재되는 ‘사용 시 주의사항’을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제품 특성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민관 협의체인 ‘점프업 K-코스메틱 협의체’ 논의를 반영해 산업 현실과 소비자 안전을 동시에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드라이샴푸와 같이 물 없이 사용하는 제품에는 기존 샴푸 공통 주의사항이던 ‘사용 후 물로 씻어낼 것’ 문구를 적용하지 않도록 예외가 신설된다. 기존 규정은 모든 샴푸 유형에 동일한 주의사항을 적용하면서 물 없이 사용하는 드라이샴푸 제품에도 헹굼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하는 불합리성이 지적돼 왔다. 이번 개정으로 제품 특성에 맞는 표시가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혼란도 줄어들 것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위생방역본부’라 한다.)는 지난 6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인권침해 행위 근절과 상호 존중 기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직장 내 인권침해 근절’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노사 공동 선언문은 ▲모든 구성원의 인권 존중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성별·직급·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금지 ▲인권침해 발생 시 공정한 조사 및 무관용 원칙 적용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조직문화 확립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노력 등의 핵심 실천사항을 담았다. 특히, 노사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인권 보호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 교육 확대, 신고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 체계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 위생방역본부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전국 한우 농가와 정부가 한우산업의 구조적 위기 대응과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정책 협의에 나섰다. 사료비 상승과 수급 불안 등 경영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 이하 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 축산정책국과 지난 7일 협회 본청에서 ‘한우산업 정책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신우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과장, 임성호 사무관, 김일수 축산경영과 서기관, 이태문 장관정책보좌관과 함께 민경천 회장, 한양수 부회장, 정윤섭 전북도지회장, 장성대 대구경북도지회장 등 한우 농가 대표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이날 간담회에서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급액 현실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통한 방역체계 강화 ▲송아지생산안정제 개편 ▲국내산 조사료 활성화 ▲사료구매자금 상환기간 연장 ▲축산물 직거래판매장 지원 예산 확대 ▲미경산우 표시제 도입 ▲사료성분 등록 시 조단백질(CP) 의무 표기 ▲퇴비사 건폐율 적용 제외 ▲저탄소 한우 인증 확대 ▲축산 ICT 융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최근 이상기후와 원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는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과 협력해 맞춤형 합동 컨설팅을 추진한다. 8일 aT에 따르면 이번 컨설팅은 화훼공판장 출하 농가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통한 유찰률 감소와 경영체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10월까지 약 24회 실시될 예정이며, 농가별로 재배, 출하 관리, 신품종 도입 등 분야별 11명의 전문가를 1대1로 연결해 취약점 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올해 사업 규모로 컨설팅 대상 농가는 2배 늘어나고, 컨설팅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려 세밀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절화 6개 농가, 난 3개 농가, 관엽 3개 농가 등 화훼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편성했으며, 8일 우수농가 벤치마킹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농가별 순차적인 현장 지도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소득자료와 작목별 유통 정보를 활용한 AI 기반 컨설팅을 시범 도입해 시설장미, 시설국화, 접목선인장, 수국 등 일부 품종을 대상으로,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컨설팅의 실효성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패러다임이 ‘기능’에서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 정제·캡슐 중심의 ‘약형’ 제품에서 벗어나, 젤리·구미·크런치 등 식감과 기호성을 강화한 제형이 확산되며 소비 방식 자체를 바꾸는 흐름이다. 단순한 유효 성분 전달을 넘어 ‘씹는 맛’과 ‘섭취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건기식 제형은 1980년대 정제·캡슐·분말 중심에서 출발해 1990년대 스틱·젤리, 2000년대 액상·츄어블, 2010년대 용해정·바 형태로 확장됐다. 최근에는 하이브리드 코팅, 마이크로 타블렛, 다공성 구조 등 기술 기반 제형이 등장하며 ‘기능성과 경험’을 동시에 구현하는 방향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시장에서는 지속 섭취를 유도하는 맛과 식감 설계가 제품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건기식이 ‘챙겨 먹어야 하는 것’에서 ‘자발적으로 찾는 것’으로 전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의 중심에는 MZ세대가 있다. 건강을 중시하면서도 즐거운 소비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간식처럼 섭취할 수 있는 젤리형 건기식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물 없이 간편하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칠성음료와 하이트진로가 맥주성수기를 앞두고 자사의 모델 카리나와 손흥민을 앞세워 제품을 리뉴얼하고 체험형 프로모선을 진행하는 등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8일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 크러시’를 라이트 맥주로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크러시 맥주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라이트 맥주 카테고리에 맞게 제품 콘셉트를 재정립했다. 신제품 클라우드 크러시는 귀리 맥아를 약 10% 첨가했다. 제조 공정에서는 가열 살균을 거치지 않는 비열(非熱)처리 방식을 적용해 신선하고 청량한 맛을 강조했다. 알코올 도수는 4도로 낮췄다. 100㎖당 열량은 25kcal 수준으로, 제로 슈거 콘셉트를 내세운 저열량 제품이다. 클라우드 크러시의 메인 모델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 라이트 맥주로 새로워진 크러시를 알리는 숏폼 영상을 공개 예정이다. 주요 포인트인 ‘비열처리 生’, ‘오트(귀리) 함유’, ‘제로 슈거’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음주량을 줄이면서도 맛과 기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손흥민을 앞세운 테라 통합 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는 홍문표 사장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삼성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급격한 기후변화 대응은 우리 농어촌의 생존이 걸린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K-푸드가 반도체와 함께 대한민국 수출의 양 날개가 되어야 할 때”라며 업계의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