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함께 제15회 ‘내 꿈은 파티시에’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내 꿈은 파티시에’는 행복한재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동·청소년들이 제과제빵에 대한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76팀, 845명의 아동·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제과제빵 진로를 희망하는 청소년 37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누적 약 11억 7천만 원 규모의 후원이 이뤄지며 제과제빵의 꿈을 키우는 아동·청소년들의 대표적인 경연 대회로 자리잡았다. 대회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아동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 기관과 아동·청소년은 오는 5월 15일까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총 20팀(아동부 10팀, 청소년부 10팀)을 선발하며, 팀당 약 2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한재단은 ‘내 꿈은 파티시에’ 사업을 통해 기존 ▲제과제빵 인재육성, ▲제과제빵 연수 ▲장학지원 등 총 3개 단계로 운영한다. ‘제과제빵 인재육성’은 청소년 제과제빵 경연대회 참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빼빼로'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기 위해 빼빼로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전개한 빼빼로 글로벌 마케팅이 역대급 성과를 기록함에 따라 올해도 파트너십을 이어가기로 결정한 것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5월 앰배서더 발탁 이후 특유의 개성과 에너지를 빼빼로 브랜드에 투영해 글로벌 잘파(Z+alpha) 세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빼빼로데이 글로벌 캠페인은 2024년 15개 지역에서 지난해 35개 지역으로 확대돼 한국만의 특별한 기념일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었다. 지난해 빼빼로 수출액은 약 870억 원을 기록하며 2024년(700억 원) 대비 약 25% 신장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이는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2020년과 비교하면 세 배 수준으로 늘어난 수치다. 특히, 미국과 캐나다를 합친 북미 지역의 인기가 돋보였다. 25년 북미 지역의 매출은 전년대비 약 36% 신장하며 지속적인 빼빼로데이 글로벌 마케팅 성과를 입증했다. 롯데웰푸드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 토종쌀 꽃주먹밥 만들기를 운영한다. 29일 한식진흥원은 토종쌀로 만든 밥을 맛보고, 이를 활용해 꽃주먹밥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는 한식놀이터를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식을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프로그램인 이번 한식놀이터는 행사 기간 중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한식갤러리 토종쌀로 전시와 연계해 마련됐다. 5월 한식놀이터는 5월 7일부터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체험료는 무료이고, 일일 선착순 5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식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 토종쌀의 다양한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해 보고 한식의 매력을 발견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식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로 유통업계의 여름 시즌 전략이 한 달가량 앞당겨졌다. 주요 커피·베이커리 프랜차이즈들이 4월부터 빙수 신제품을 잇달라 출시하며 시장 선점에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올해는 '스타벅스의 첫 진입'과 '1인용 소비 확산'이 맞물리며 판도 변화가 예고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스타벅스의 행보다. 스타벅스는 1999년 국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빙수 메뉴를 공식 출시하며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번 신제품은 ‘애플망고 빙수 블렌디드’와 ‘레드빈 빙수 블렌디드’ 2종으로, 전통 빙수가 아닌 컵 형태로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블렌디드 설비를 활용해 전국 매장에서 운영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테이크아웃 중심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간편성과 휴대성을 중시하는 20대 소비층을 정조준했다는 분석이다. 가구 구조 변화와 위생 중심 소비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1인용 빙수'는 올해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았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컵빙수 3종과 여럿이 즐기는 접시빙수 3종을 동시에 선보이며 소비 상황별 선택지를 확대했다. 컵빙수는 ▲컵팥절빙 ▲컵망코빙 ▲컵두초빙 등 간편성과 가성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고함량 아미노산 에너지젤 ‘하이뮨 아미노포텐’의 앰배서더인 이시우 골프 코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월) 청담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시우 골프 코치가 하이뮨 아미노포텐의 앰배서더로 활동한 첫 번째 소비자 프로그램으로, 하이뮨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소비자에게 전문적인 코칭 경험을 제공했다. 원포인트 골프 레슨 클래스에서는 ‘스윙 교정’, ‘벙커 공략’ 등 실제 라운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비롯해 Q&A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등 단백질 하이뮨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며 라운딩에서 단백질과 아미노산 섭취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평소에 듣기 힘든 국가대표 코치의 레슨”, “골프에 진심인 소비자를 생각하는 하이뮨의 진심이 느껴진 행사”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라운드 후반 체력 관리가 숙제였는데, 단백질과 아미노산 섭취라는 유익한 꿀팁까지 얻어 만족스럽다”며 행사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아미노포텐의 앰배서더인 이시우 코치와 함께한 골프 레슨 클래스에 많은 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왕라오지약업회사(이하 왕라오지약업)’와 ‘기능식품 상호 도입 협약’을 체결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왕라오지약업 리우옌핑 회장을 비롯해 연구소장, 상품기획팀장, 수출 담당자 등이 직접 농심 본사를 방문해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농심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 콜라겐 2종이 왕라오지약업의 영업망을 활용해 올해 하반기 중국에 처음 진출할 예정이다. 대상 제품은 ‘더마콜라겐 비오틴맥스’, ‘탱탱 젤리스틱’이다. 농심은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 초저분자 라이필 콜라겐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중국 현지 규정에 맞춘 전용 처방과 패키지를 새롭게 개발해 중국 내 약국,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은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함에 따라 건기식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매출액은 전년 대비 6.3% 증가한 약 41조 원 규모를 기록했으며, 2027년까지 연평균 7%대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프리미엄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와 협업해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는 바나나맛우유 특유의 달항아리 형태를 본떠 제작했으며, ‘바나나맛우유’와 ‘딸기맛우유’ 2종으로 구성됐다. 식기세트는 분리하면 밥그릇, 국그릇, 반찬 그릇, 접시, 종지 등 5종의 식기로 사용할 수 있고 결합하면 오브제로도 활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유약, 도료, 소성 공정 전반에 걸쳐 국내 생산 기반의 고급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완성도를 높여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한다. 이도온화는 국내 도자기 장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도자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고급 소재와 정교한 제작 공정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제품을 내놓고 있으며, 지난해 출시한 ‘컵라면 도자기’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나나맛우유 도자기 식기세트는 29일부터 와디즈에서 한정판으로 먼저 출시된 후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이도온화 공식 스토어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전통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바나나맛우유 고유의 디자인을 도자기 식기세트로 새롭게 구현하고자 했다”라며 “이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워홈이 5월 새로운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를 선보이며 외식사업 확장에 나선다. 종합식품기업으로서 30년 가까이 쌓아온 F&B 시장 경쟁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5월 1일 문을 여는 ‘테이크 1호 매장’은 서울 종로구 영풍빌딩 지하 2층에 자리를 잡았다. 전용면적 약 823㎡(250평) 규모로 1호선 종각역과 연결돼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광화문·인사동·청계천 등과 가까워 평일 직장인, 주말 나들이 관광객 수요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핵심 입지다. 브랜드 콘셉트는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한데 모은 ‘글로벌 푸드 마켓(Global Food Market)’이다. 식사를 하는 동안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설렘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메뉴와 공간을 구성했다. 브랜드 명은 영화의 장면을 나누는 촬영 단위인 ‘테이크’에서 착안해 ‘이곳에서의 경험이 흡사 영화의 한 장면처럼 고객에게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길 바란다’는 소망을 담았다. 테이크는 세계 각국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주말과 공휴일 기준 약 13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한다.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나들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부산·제주를 비롯한 지역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한우 구매와 현장 구이, 시식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미식형 여행 코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판매와 시식 행사를 결합한 먹거리 축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제주 등지에서는 소비자 체감도를 높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 마련된 연휴 나들이 코스는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당 8천원대에 선보이며 가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부산에서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 리빙전문관 주차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열리며, 현장에서는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는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를 비롯해 돌림판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제주에서도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이존을 통해 고품질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맛볼 수 있으며,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중식라면 앰배서더로 박은영 셰프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박은영 셰프는 중식 분야에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가며 활동하고 있다. 오뚜기는 ‘셰프가 인정한 진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박은영 셰프를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올해 출시 4주년을 맞이한 ‘짜슐랭’은 고온 로스팅한 춘장에 파와 양파로 낸 기름을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으로, 차별화된 맛과 물을 버리지 않는 복작복작 조리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진짬뽕’은 쫄깃하고 두꺼운 면발과 진한 해물 맛의 짬뽕 국물로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대표 스테디셀러로 짬뽕 전문점의 불맛을 살린 유성스프가 가장 큰 특징이다. 향후 오뚜기는 박은영 셰프와 함께 ‘짜슐랭’, '진짬뽕'을 활용한 다양한 미식 레시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셰프가 직접 제안하는 레시피를 중심으로 SNS 채널 내 화제성을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짜장라면 시장의 세대 교체와 더불어 짬뽕라면 시장 1위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 박은영 셰프와 진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