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홍성욱 기자] 즉석밥은 간편식의 대명사죠.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리기만 하면 갓 지은 밥이 완성됩니다. 이제 가정에서 즉섭밥을 쌓아 놓고 있는 모습은 그리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국내 즉석밥 시장은 연간 12%가량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수요는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즉석밥 하면 CJ제일제당의 '햇반'을 가장 먼저 떠올리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CJ제일제당은 1996년 12월 '햇반'을 출시하며 이 시장을 개척했습니다. 현재 '햇반'은 시장점유율 70%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 뒤를 오뚜기, 동원F&B가 추격하고 있지만 격차가 큽니다. 사실상 CJ제일제당 '햇반'이 독주 체제를 이어가는 속에 최근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이 이 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하림의 첫번째 즉석밥 제품은 '순밥' 입니다. 순수한 밥이란 의미인데요. 하림은 이를 위해 전북 익산제4산업단지에 3만평 규모의 '하림푸드 콤플렉스'를 지었습니다. 하림의 차별화 포인트는 산도조절제나 보존제 등을 첨가하지 않고 100% 쌀과 물로만 지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구수한 밥 냄새 외에는
[푸드투데이 = 정리 : 황인선기자] 우리나라 국민이 소비하는 식품 중 86.7%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HACCP) 제품이다. 이제 해썹은 우리 식생활에서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다. 해썹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생산단계에서 유통까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적용돼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해썹이 도입된 지 25년. 강산이 두 번 넘게 변한다는 25년의 세월 동안 해썹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얼마나 성장을 했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를 맞은 요즘, 이에 맞는 소비.생산에 해썹은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푸드투데이는 김진수 논설실장(전 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소비자들 대표하는 김연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과 함께 해썹의 도입 배경 및 소비자가 바라보는 해썹, 언택트 시대에 맞는 해썹의 변화를 살펴본다.<편집자주> # HACCP(해썹)제도 도입 배경은 김진수 실장 : 푸드투데이 논설실장 김진수입니다. 김연화 회장 : 안녕하세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김연화입니다. 김진수 실장 : 오늘은 HACCP(해썹)제도에 대한 도입 배경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연화 회장 : 소비자 입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무엇보다도 예방접종에서 가장 중요한 성공의 요인은 안전성과 효과성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어떻게 확보하느냐는 것이다."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5일 충북 오성 식약처에서 갖은 한국화이자제약의 ‘코미나티주’에 대한 최종점검위원회에서 "국내에서 1주일 전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코박스 화이자 백신의 접종이 진행 돼 5일 0시를 기준으로 22만5000명이 넘는 국민들께서 접종을 하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처장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보고되는 것에 대해 "접종의 과정에서 상당수 이상반응이 보고 되고 있고, 일부 중증 사례에서는 역학조사가 질병청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식약처는 그동안 두차례에 걸친 자문을 통하고 오늘 최종점검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고 있다"면서 "그 결과를 국민들과 신속하고 투명하게 소통함으로써 국민들께서 예방접종에 임하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는데 최우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원칙하에 최대한 사전심사를 통해서 충분한 검토기간을 확보하고자 식약처내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심사팀을 통해서 효율적
[푸드투데이 = 홍성욱기자] 2015년 이어 7년 만에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이하 유기농엑스포)가 2022년 9월 30일 열린다. 2022년 10월 16일까지 17일간 진행되는 유기농엑스포는 충북도와 괴산군,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OAM)이 공동 개최한다. 2022년 주제는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으로 72만명의 관람객 유치와 생산유발효과 118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34억원, 고용유발효과 1027명 등의 경제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한 고장으로 이를 토대로 유기농업이 발달한 괴산군은 2012년 전국 최로로 유기농업군을 선포했다. 괴산군은 최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구성하는 등 엑스포 준비가 한창이다. 이에 푸드투데이는 푸드투테이는 뉴시니어 구재숙과 조재권, 청이 가수와 함께 국내 유기농 산업의 중심지 괴산을 찾아 향긋한 봄소식을 전한다. '청풍연가' 가수 조재권 : 냉이를 봄에 먹으면 춘곤증을 예방한다"면서 "충북 제천 청풍에서 어릴때 엄마가 봄이면 냉이를 캐서 냉이국을 끓여 형제들이 맛있게 먹던 그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산막이 옛길' 가수 청이 : 충북괴산은 청정지역으로 친환경농산물 유기농 하면 떠오르
[푸드투데이 = 황인선.홍성욱 기자] "칼슘 흡수를 돕는 두부",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선식". 이처럼 일반식품도 기능성 경쟁을 펼치는 시대가 됐습니다. 올해부터 일반식품에도 기능성 표시가 허용됐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일반식품이 충분한 과학적 근거를 갖춘 경우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를 시행되면서 식품업체들이 잇따라 관련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간 일반식품은 기능성 표시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일반식품이 기능성 표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식약처는 우선 과학적으로 기능성이 검증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홍삼, 인삼, 마늘, 매실추출액, 클로렐라 등 29종을 사용한 식품으로 한정했습니다. 국내 첫 기능성 표시 1호 일반식품은 풀무원의 'PGA플러스 칼슘연두부' 입니다. 이 제품은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폴리감마글루탐산'을 포함했습니다. 기능성 표시 2호도 풀무원의 '발효홍국나또'인데요. 이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홍국'을 함유한 소스를 넣어 개발한 제품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을 줍니다. CJ제일제당은 2019년 론칭한' 밸런스밀'에 기능성 원료를 더해 기능성 표시
[푸드투데이 = 홍성욱기자]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가수 임수정이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관능미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오랜시간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임수정은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지킴이로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전국을 불철주야 뛰어다닌지가 벌써 19주년이 됐다"면서 "코로나19로 힘든시기에도 안전한 먹거리를 지킴이로서 백년식품 정론지로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수 임수정은 30여년동안 꾸준히 가수활동과 더불어 푸드투데이 홍보대사로서 활동해 왔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인들의 이야기에 이어서 "이여자"로 열심히 활동 하고 있다.
[푸드투데이 = 홍성욱기자] 오는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쌍둥이 가수 윙크가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귀여운 외모로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쌍둥이가수 윙크는 "국민먹거리의 모든 정보가 푸드투데이를 통해서 대한민국 국민 모든분들에게 전달되는만큼 19주년이 정말 의미가 있다"면서 "19년 한 길을 우직하게 걸어온 만큼 새로운 시대를 맞아 좋은 정보를 잔달해달라"고 덕담을 했다.
푸드투데이 논설실장 김진수입니다. 푸드투데이가 2002년 3월 1일에 창간한지 벌써 1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앞두고 온 나라가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가 한창일 때 푸드투데이는 국민의 밥상을 지키겠다는 일념으로 식품산업의 대변인으로서 식품안전과 식품산업의 육성이라는 비전을 선포하며 세상에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지난날을 회고해 보면 국회와 행정부의 식품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식품현장의 실상을 알림은 물론 정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들에게는 필요한 식품정보를 전달하는데 열과 성을 다했습니다. 특히, 국정수행의 중심에 선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에 귀 기울이며 매년 국정감사기간 중 실적이 우수한 의원들을 선정 발표하여 국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도우는 데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재난사태로 인해 온 나라가 코로나 악몽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사태가 가져온 재난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심각한 고통을 주었고 앞으로도 그 끝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외식업계는 영업시간과 공간을 제한받는 등 여러 업종 중에서도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식품산업을 비롯한 모든 산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오는 3월 1일 푸드투데이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배우와 가수로 활동 중인 이동준.일민 부자가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이동준 탤런트.가수 : 안녕하세요 탤런트·가수 이동준입니다. 일민 가수 : 안녕하세요 가수 일민입니다. 이동준 탤런트.가수 : 벌써 3월 1일 식품산업대변지 푸드투데이가 창간한지 19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국민 건강 지킴이. 일민 가수 : 네. 국민 건강 지킴이 이동준 탤런트.가수 : 안전한 먹거리 한길만 보고 지금까지 19년동안 달려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19가 언제 끝이나나 염려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소상공인들 ‘너무 힘들죠’ 일민 가수 : 네. 소상공인들 너무 힘들죠. 19년동안 한길만 걸어온 푸드투데이 100년 정론지를 응원하고 앞으로도 더욱 더 건승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동준 탤런트.가수 : 그리고 건강 지킴이, 건강이라고 하면, 지역 농수산 특산물 있잖아요. 농수산 특산물을 재배하는 분들 또한 매우 어렵습니다. 요즘 먹거리를 마트에 가서 쉽게쉽게 금방 살 수 있는 여건이 되다보니 어렵게 농사 짓는 분들 상황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힘내시고요. 우리
[푸드투데이 = 조성윤, 홍성욱기자] 푸드투데이 구재숙 뉴시니어와 조재권 가수는 30년 동안 무료급식 실시한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천안봉사관을 찾아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 자리에는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 유창기 지사회장, 김미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천안지구협회의 신임회장과 박말순 실장이 함께했다. 유창기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 회장은 "봉사하는 모습을 소개해주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기쁘다"면서 "천안의 김미수 회장과 박말순 실장이 헌신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고 있으며, 적십자의 일원으로서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천안 적십자 봉사관은 전국의 어느 봉사관보다 특별한데, 다른 지역의 봉사관은 직원위주로 운영이 되는데 전국 유일하게 천안 봉사관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봉사원들이 한마음으로 인원을 뽑아서 자체적으로 운영을 잘하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자랑하는 ‘천안봉사관’의 형태다. 연중무휴의 급식 봉사를 하고 있다는 것이 유창기 회장의 설명이다. 유회장은 "김미수 회장과 박말순 실장이 바쁜 생활 중에도 늘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모든 봉사원들이 존경하고 함께 한다"고 말했다. 김미수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천안지부 회장은 올 2월 4일 천안지구협의회 회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