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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TV-식품안전의 날] 김강립 처장 "국가간 식품안전체계 조화로 세계시장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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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우리 식품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5월 14일은 '제20회 식품안전의 날'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식약처에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제정했다.

 


김 처장은 1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안전의 날 행사는 식품을 만들고 유통하고 소비하고 관리하는 모든 단계에서 우리의 역할에대해서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서 우리나라 식품산업이 보다 안전을 갖추는 동시에 미래의 혁신으로 도약할 수 있는 이러한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부터 시작됐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많은 변화와 고민을 안겨줬다"며 "식품관리의 측면에서도 다른 어떤 분야 못지 않게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새로운 정책의 도전이 있었던 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정부는 기존 정책의 틀을 벗어나 식품산업계와 소비자단체 그리고 학계등 모든 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건전한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더욱 꼼꼼히 챙겨나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처장은 또 "온라인 판매와 유통에 대해서 비대면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이 합쳐진 융복합 형태의 제품화를 적극지원하고 있다"면서 "국가간의 식품안전체계의 조화를 통해서 우리 식품이 세계시장을 보다 원활하게 진출할수 있도록 지원해 이러한 어려운 변화가 단순히 위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희망과 도약의 시간으로 바뀔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정부가 뒷받침하고 업계와 국민 모두가 함께 노력을 해서 우리나라 식품안전의 수준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스무번째 행사를 맞으면서 함께 다짐하는 내용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식품안전 유공자, 업계·소비자단체·학계 대표 등을 대상으로 현장 참석 규모는 최소화하고 유튜브 생중계와 원격참여 방식을 병행해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국내 최초로 무색소 식재료를 개발·보급하고 기술·레시피 전수로 업계 상생에 공헌한 대두식품 조성용 대표에게 산업훈장, 국내 휴게음식점의 적극적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한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최성회 회장과 해외 식품시장 개척을 통해 K-FOOD를 전세계에 널리 알린 롯데제과 박경섭 생산본부장에게 산업포장 등 총 18점의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제20회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포상>


동탑산업훈장 △대두식품 조성용 대표
근정포장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최성회 회장 
산업포장 △롯데제과 박경섭 상무
대통령표창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 △에스피씨 박원호 부사장 △세계일보 이진경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설 한국기능식품연구원 양주홍 원장 △대구광역시(단체)
국무총리표창 △해태제과식품 최석근 팀장 △이디야 메르디앙 고척점 홍영순 대표 △법무법인 광장 정기창 팀장 △한국식품안전협회 방인수 전문위원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경기도지회 김경일 사무국장 △전라북도 건강안전과 유미경 정책팀장 △예천군(단처) △부천시(단체) 
식품의약품안전처장표창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윤성 팀장 △인천광역시(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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