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동물실험을 수행하는 연구자들이 동물복지와 연구윤리를 충분히 고려한 동물실험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 책자를 발간,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는 동물실험계획 수립 단계부터 불필요한 고통을 최소화하는 윤리적 동물실험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안내서로써, 연구자들이 동물실험윤리위원회(IACUC) 심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관련 법령과 윤리 원칙을 충실히 반영한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특히, 동물실험계획 단계별 핵심 가이드, 동물실험계획 유형별 작성 가이드,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사례 등이 수록되어 있으며, 실험 목적의 타당성 검토부터 실험동물의 사용 수, 고통 경감 방안, 인도적 종료 기준 설정 등 동물복지와 직결되는 주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동물실험계획서 작성 길라잡이는 국내 모든 동물실험시행기관의 동물실험윤리위원회에 배포될 예정이며,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시스템(www.animal.go.kr/aec) 의 자료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2026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기존 1통 60정 구성에서 10정씩 3개로 나눈 소용량 패키지로 구성돼, 체험용은 물론 명절 선물용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은 세계적인 이탈리아의 제약 기업 인데나(INDENA)사가 개발한 파이토좀(Phytosome®) 기술을 통해 커큐민의 흡수율과 생체 활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기존 커큐민 대비 29배 향상된 생체 흡수율을 제공하는 메리바(Meriva®) 커큐민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뼈와 관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스웰리아, 초록입 홍합분말, 비타민D 등 부원료를 균형 있게 배합해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합성 향료, 착색료, 감미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본연의 성분만을 온전하게 담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하이뮨 파이토좀 커큐민 출시 이후 네이버에서 ‘커큐민’, ‘메리바 커큐민’ 등 관련 검색량이 크게 늘며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확산됐고, 이커머스 공동구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이 같은 관심과 최근 만성 염증 관리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와 함께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새정부 국정과제와 도의 농정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호 위원장,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 방성환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한국쌀전업농 경기도연합회, 경기도 4-H 연합회, 한국화훼협회 경기도지부, 한국수산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자율관리공동체 경기도연합회,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서울·인천·경기도지회 등 도 농어업 단체와 전문가 15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기후위기 대응 농정방향을 주제로 기후완화·기후적응·기후회복·기후전환 4대 전략에 기반한 2026년 주요 농정 사업을 설명하며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올해 주요 농정사업으로는 도 농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어린이 건강과일 지원,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 도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프로젝트를 소개 했다. 김호 위원장과 박종민 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이 주재하는 현장의 의견을 듣고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졌으며, 참석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김우석)는 15일에 한국외식업중앙회에서 일반음식점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품위생법 개정에 따라 모범업소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로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관련 직원 및 회원사 대상 교육 지원,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한 홍보 협력, 외식업 현황, 식품안전 관련 정보 공유 및 자문 등 상호 교류 등으로 위생등급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며, 해썹인증원은 앞으로도 모범음식점과 맛집 거리, 전통시장 등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기술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국민의 일상 속에서 안심할 수 있는 식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기반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모범음식점의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하여, 일반음식점의 식품안심업소(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로 이어지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퇴직 임직원 초청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8대 안교덕 사장(전 국회의원), 16대 김재수 사장(전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한 약 120여명의 전현직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며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농어촌, 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공사 전현직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다짐했다고 aT는 밝혔다. 홍문표 사장은 “지난해 우리 공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신품종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 재배와 김치 실증 사업에 성공하고, 유통 개선을 위한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실적이 1조 2천억원을 돌파하는 등 혁신적인 성과를 거뒀다.”라며, 이어 “중동권역에 할랄인증 한우를 최초 수출하는 등 208개국에 K푸드를 수출하며 식품영토를 확장해 136억불의 역대 최고 수출성과를 거뒀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려운 대내외여건 속에도 공사의 전현직 임직원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이어간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하며 “2026년에도 전현직 임직원이 하나 되어 공사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김춘진 헌정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은 15일 광화문 일품지진수라에서 개최된 한국조리학회 정기총회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 수상했다. 김춘진위원장은 K-food 세계화와 농수산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수상자 경력 및 주요 업적은 19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국회 농해수위원, 국회농림축산수산식품발전포럼 상임대표를 역임하며 농수산식품 정책을 주도했다. 미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서 '김치의 날'을 제정하고 김치를 종주국 건강식품으로 명기하는 데 앞장섰다.2021년 냉동김밥 등 K-푸드 수출액 100억 달러를 최초 돌파했으며, 탄소중립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운동으로 48개국 720개 기관과 MOU를 체결해 K-푸드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높였다. 또한 2023년 세계 최초 온라인 도매시장 개장과 공공급식(군급식 포함) 확대를 통해 식생활 혁신을 이끌었다.향후 김춘진 위원장은 "K-food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국 농수산식품 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상징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노태영 기자] 정제·캡슐 형태로 제조된 일반식품이 건강기능식품처럼 인식·유통되며 소비자 오인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 토론회에서 제기됐다. 효능·함량 기준이나 광고 사전심의 없이 ‘기능성’을 암시하는 표현이 확산되면서 현행 제도가 관리 사각지대를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다.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건강기능 표방 일반식품의 소비자 오인 유발 표시·광고의 문제점 및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에서는 건강기능식품과 일반식품 간 경계를 제도적으로 명확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집중 제기됐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과 한국소비자단체연합이 공동 주최하고, 충남소비자와함께·해피맘이 공동 주관했다. 좌장은 정길호 한국소비자단체연합 부회장이 맡았으며, 소비자단체·법조계·학계·정부·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였다. 남인순 의원은 개회사에서 “기타가공품 등 일반식품이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과 유사한 정제·캡슐 형태로 제조돼 기능성을 광고하며 소비자를 오인·혼동하게 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며 “이는 단순한 표시 문제를 넘어 구조적인 기만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비자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국회 차원의 제도 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처장이 청소년들이 마약류 오남용의 위험성과 마약류 의약품 관리 체계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마약 감시원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 한국잡월드 마약감시본부에서 마약예방 1일 강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행사에서 오유경 처장은 1일 강사가 되어 마약류의 종류와 오남용의 문제점, 마약류 감시원의 기능과 역할 등을 설명하고, 체험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에게 체험관 내 역할과 임무를 안내했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소비자가 계란의 품질 등급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껍데기에 품질등급을 직접 표시하는 내용을 담은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15일자로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계란의 품질등급에 대한 소비자인식 등을 조사한 결과, 이러한 불편이 있었다는 점을 파악하고, 포장지 제거 후 계란의 품질등급을 알 수 없었던 것에 착안하여 포장지 없이도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개선했다. 이번에 바뀐 제도에 따라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업체에 한하여 계란 껍데기에 1+, 1, 2의 품질등급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달리 포장 후 등급판정을 받는 업체는 기존과 같이 계란껍데기에 판정 표시만 할 수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현재 등급판정을 받은 후 포장하는 공정을 갖춘 계란선별포장 업체 2개소가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대형마트와 유통업체 등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껍데기에 품질등급이 표시된 계란의 유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전익성 농식품부 축산유통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축산물 품질 정보가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