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23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이하 카쇼라)를 통해 스모크치킨 빅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한 차례 진행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당시 누적주문금액은 38.4%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추가 방영 요청이 이어진 가운데 이번 카쇼라에서는 스모크치킨 560g 제품 3세트를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할인 혜택은 물론 다양한 추가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 중 구매를 인증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자메이카 통다리 바베큐 170g(5팩)을 증정하며, 구매 후 스모크치킨 포토리뷰를 남긴 고객 중 10명을 추가로 선정해 황금올리브치킨+콜라 1.25L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중복 사용이 가능한 할인 쿠폰으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쿠폰을, 5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쿠폰을 추가로 제공하며, 중복사용 가능하다. BBQ 관계자는 “지난 카카오쇼핑라이브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담은 스모크치킨 라이브를 준비했다”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오는 26일부터 2월 16일까지 2026년 설 선물 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00여 개 설 선물 세트 상품을 최대 77% 할인 판매하며, 명절 선물로 좋은 오일, 건강 식품, 한우, 화장품 등을 실속 있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컬리는 설 특가 대표 상품으로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햇올리브 오일을 제안했으며, 스페인 올리브 산지 하엔 지역 유기농 올리브를 사용해 싱그러운 허브 향이 특징이며, 샐러드와 요거트에 곁들여 먹기 좋다고 설명했다. 특히 설을 맞이해 부모님에게는 김정환홍삼 홍삼으로 에너지타임 플러스를 추천했으며, 고급스러운 보자기 포장으로 감사함을 전달하기에 제격이고, 설화수 자음2종 세트, 설화수 탄력크림 기획 세트도 뷰티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컬리가 직접 제안하는 컬리스(Kurly’s) 1++ 냉장 등심, 갈비, 차돌박이 세트도 최대 41%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컬리스 1++ 한우는 마블링이 충분히 형성되면서도 육질이 질겨지기 전인 28개월에서 32개월령의 한우만을 선별해 사용한다. 행사 기간 인기 브랜드 라이브 방송도 예정되어 있는데 26일 거대곰탕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2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하여 탄소 절감에 기여하고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며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또한 아끼지 않았다. 또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2017년~) 등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 및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 등의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개 부문에서의 33개 지표 실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홍문표 사장은 “농어촌이 직면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22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이하 기본소득특위)'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논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순회 간담회 운영 방향과 공론화 및 공론조사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뤄졌다. 기본소득특위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제도적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장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고, 지역 순회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인식과 주요 쟁점을 검토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아울러 향후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될 의견과 쟁점을 정리하여 본사업 전환 방향을 검토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사회적 논의를 확산할 수 있는 공론화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또한 지역 순회 간담회 등 추진 과정에서 형성되는 논의를 바탕으로 국민 인식과 정책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공론조사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공론조사가 향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마련하는 과정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기본소득특위는 농어촌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2일 송미령 장관이 충남 논산시를 방문해 겨울철 대표 시설작물인 딸기의 생육 상황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인과 유통 관계자를 격려하며 안정적인 출하를 위한 철저한 작물관리와 재해 대비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송 장관은 충남 논산시의 딸기 농가를 찾아 작물 상태와 출하 상황을 직접 살피고 농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대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작물 관리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폭설‧한파 등 기상 재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겨울철 작업 시 농업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송 장관은 논산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도 방문해 선별, 포장, 출하 등 유통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는 “산지유통센터의 철저한 선별과 품질 관리가 소비자 신뢰 확보와 국내산 딸기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외관뿐만 아니라 신선도와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품질 관리에 더욱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딸기는 겨울 대표적인 시설 과채류로 농가 소득에서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작물로 최근 2화방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가공식품 물가안정을 위해 한국식품산업협회 대회의실에서 주요 식품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종구 차관이 주재로 설을 맞아 가공식품 물가 부담 완화방안을 논의하고, 주요 식품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근 가공식품 가격 동향과 원가 부담 요인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 안정을 위한 업계의 자발적 협력 방안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설 명절을 앞둔 가공식품 물가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금사과’, ‘금대파’로 불린 농산물 가격 급등은 이제 유통 구조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번지고 있다. 공영도매시장의 경매제도와 중간 마진 구조가 도마에 오르며 대통령까지 “도매시장의 독점구조”를 지적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서 농산물 유통의 무게중심이 온라인으로 이동하면서 거대 이커머스 플랫폼의 독점과 지자체 플랫폼의 공공성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 거대 공룡 쿠팡의 독주… 유통 효율인가, 마진 전가인가?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온라인 농축수산물 거래액은 2017년 2조4000억 원에서 2025년 14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농산물 유통의 무게중심은 이미 오프라인 대형마트에서 온라인 플랫폼으로 이동했다. 문제는 특정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 심화다. 2024년 기준 온라인으로 식품을 구매하는 가구 비율은 63.9%에 달한다. 이 시장의 중심에는 쿠팡이 있다. 쿠팡의 2024년 농수산물 판매액은 5조8646억 원으로, 주요 이커머스 6개사의 67%를 차지했다. 쿠팡은 농축수산물 평균 수수료는 10.6%, 정산 주기도 최대 60일에 이른다. 반면 네이버는 농축수산물 수수료 3%, 정산 3일 이내로 상대적으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홈플러스가 경영을 정상화하기 위해서 산업은행과 메리츠에 긴급운영자금(DIP)을 요청했다. 22일 홈플러스는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자금난으로 허덕이는 가운데 임직원들의 1월 급여와 물품대금도 지급하지 못했다”면서 “주주사인 MBK와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 그리고 채권자인 메리츠에 총 2000억의 긴급운영자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주주사인 MBK파트너스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 정책금융기관인 산업은행이 각각 1000억 원씩 참여하는 총 3000억 원 규모의 DIP 대출을 요청한 상태다. 주주사인 MBK는 참여 의사를 밝혔으나, 메리츠와 산업은행의 참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DIP대출은 기업회생을 위한 자금이다. 긴급운영자금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 당장 상품 대금 지급은 물론 급여 지급도 어려워 더 이상 영업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이 홈플러스의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산업은행의 참여가 노조의 입장을 변화시키고, 납품업체들의 불안을 완화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과거 산업은행은 홈플러스에 부동산 담보대출을 제공했었으나 2024년 5월 메리츠그룹의 차환대출이 이뤄지면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겨울을 더 따뜻하게 즐기는 방법으로 ‘먹거리 축제’가 주목받고 있다. 불 앞에서 직접 구워 먹는 군밤, 갯벌에서 건져 올린 제철 숭어, 얼음 위에서 즐기는 겨울 간식까지 전국 곳곳에서 겨울 별미를 앞세운 축제가 잇따라 열리며 가족·연인·미식 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먹는 즐거움에 체험과 놀이를 더한 겨울 먹거리 축제는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추억과 계절 감성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겨울 나들이 코스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불 앞에서 구워 먹는 달콤한 겨울… 공주 군밤축제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는 겨울이면 빠질 수 없는 군밤 축제가 열린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직접 군밤을 구워 먹는 체험이다. 지름 2m에 달하는 대형 화로 14개가 설치돼, 방문객들은 화로 앞에 둘러앉아 알밤을 굽고 나누며 한겨울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밤숯을 활용해 닭꼬치, 소시지, 마시멜로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군밤 그릴존’도 운영돼 아이들과 함께하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국회의원(인천 서구갑)이 22일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정복 시장의 잃어버린 4년을 바로잡고,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이자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를 연 개항의 도시이자 민주주의를 이끈 구국의 도시”라며 “이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심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의 변방, 위성도시라는 굴레를 끊어내고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현직 유정복 인천시장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도 쏟아냈다. 그는 “인천시 공무원까지 동원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공직선거법 위반 피고인이 됐고, 대표 공약이던 ‘뉴홍콩시티’는 실체 없는 간판 사업으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수도권매립지 문제와 전시성 행사 중심의 시정 운영에 대해서도 “민생을 외면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자신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 온 정치인”으로 규정하며 그간의 성과를 열거했다. 인천고등법원 유치, 청라하늘대교 개통, 서울 7호선 연장, 인천대로·경인고속도로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