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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BTS가 쓴 새 역사의 현장...‘불타오르네’ Gwanghwamun Gate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에서 모여든 아미(ARMY)들의 열기로 광화문이 불태워졌다.

 

BTS는 21일 오후 8시 광화문에서 컴백공연을 예고했지만 오전 6시부터 미국, 브라질, 프랑스, 일본은 물론 체코, 루마니아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날아온 팬들은 각국의 언어로 된 플래카드를 들고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당연하게도 광화문 인근 5성급 호텔부터 비즈니스 호텔, 에어비앤비에 이르기까지 숙박 시설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해외 유입 팬들은 물론 국내팬들도 유입된 결과다. 인근 상권은 BTS 특수’를 잡기 위한 축제분위기였다.

광화문 인근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A씨(65)는 “평소에 판매하는 것 보다 삼각김밥과 도시락류 그리고 생수를 5배 이상 준비했는데 오후 2시에 모두 판매됐다“며 ”인근 음식점들도 모두 BTS돌풍에 참여해서 메뉴 주문 시 포카를 증정하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전통 한식 메뉴를 재구성하거나, ‘K-푸드’ 세트를 선보이며 손님 맞이에 한창인 식당도 인기였다. BTS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컵홀더 이벤트를 진행, 이른 아침부터 수백 미터의 대기 줄을 만들었다.


한편, 블룸버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서울에서만 약 1억7700만 달러(약 266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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