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웰라이프 뉴케어가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It’s New, New Care. NUCARE’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솔루션에서 한 단계 나아가, 가족을 위한 영양 케어 브랜드로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건강 관리 고민을 뉴케어로 연결하며, 가족 전체의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영양 솔루션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 캠페인 영상은 종합편을 비롯해 뉴케어 올프로틴, 뉴케어 마이키즈, 뉴케어 액티브 등 제품별 메시지를 담아 총 4편으로 구성됐으며, 17일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에서 동시 온에어된다. 캠페인은 가족을 중심으로 한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개인을 넘어 가족 전체의 영양을 함께 챙기지만 간편함은 놓치지 않는 새로운 방식의 케어를 제안한다. 광고에는 전지현이 자신, 아이, 부모의 건강까지 관리하는 모습을 통해 ‘누가, 언제, 왜’ 뉴케어를 섭취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하나의 인물이 가족 구성원 모두의 영양을 챙기는 과정을 통해, 뉴케어가 제안하는 새로운 영양 케어 방식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의도다. 제품별로는 ▲세계 미식 전문가가 인정한 맛과 품질을 동시에 갖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동 정세 악화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원유 수급 안정화를 위해 우회 운송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해양수산부는 홍해 항로를 활용한 첫 우회 수송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고 밝히며, 중동발 공급 불확실성 대응에 실질적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 이하 해수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통해 안전하게 항해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우회 항로인 홍해를 활용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한 첫 사례다. 해수부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 및 업계와 함께 홍해를 호르무즈 우회 항로로 활용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원유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수송은 정부 대응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는 설명이다. 특히 해당 선박이 홍해를 항해하는 동안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하고, 항해 안전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해수부·선박·선사 간 실시간 소통 채널을 운영해 선원과 선박의 안전 확보에 주력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6일 열린 제14차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삼양식품이 글로벌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Buldak)’을 엔터테인먼트와 결합한 리얼리티 쇼를 선보이며 글로벌 MZ세대 공략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미국 현지 시각으로 지난 11일 미디어 플랫폼 넥타(Nectar)와 협업해 제작한 신개념 리얼리티 데이팅 쇼 ‘히트 매치(Heat Match)’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막에서 펼쳐지는 가장 뜨거운 데이트 쇼’라는 콘셉트의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기간에 맞춰 기획됐다. ‘히트 매치’에는 ‘러브 아일랜드’의 이마니 휠러, ‘투 핫 투 핸들’의 케일라 리차트 등 유명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출연진과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등 총 10명의 싱글 남녀가 참여했다. 이들은 불닭 버스에 탑승해 사막의 파티 현장으로 이동하며 서로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쇼의 핵심은 불닭 고유의 매운맛을 데이트 유대감 형성의 테스트 도구로 활용한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불닭의 강렬한 매운맛을 견뎌내며 솔직한 반응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인내심과 식성, 감정적 연결고리를 확인한다. 이는 꾸밈없는 모습을 중시하는 최근 데이팅 트렌드를 반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대전식약청)은 대전·세종·충청지역 주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1일 충청북도 C&V센터(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2026년 주류 안전관리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주류제조업체의 관리 역량 강화와 주류 품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주요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주세법'의 주요 개정사항 ▲주류 위생관리등급제 설명 ▲주세법 및 주류제조면허 관련 사항 등이다. 특히, 대전식약청은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도·점검 시 자주 발생하는 관리취약 분야에 대한 설명과 개선 방안을 소개했으며,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는 주류제조기술 및 검사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울러, 한국식품연구원은 술 품질인증제도를 소개하며, 관내 주류업체가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했다. 대전식약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영업자에 주류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영업자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 앞으로도 안전한 주류 제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업계와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둘러싼 입법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농민단체가 국회를 향해 공개 질의에 나서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은 17일 농협법 일부개정안 발의에 참여한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농민 참정권 침해’ 여부를 묻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지난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기존 간선제에서 ‘전 조합원 직선제’로 개편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약 187만 명의 농축협 조합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농민 주권 강화를 위한 구조 개편으로 평가됐다. 그러나 불과 12일 뒤인 13일, 문금주 의원 등 국회의원 12명이 ‘선거인단 방식’을 골자로 한 농협법 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정책 방향이 급선회했다. 해당 안은 일부 대의원 또는 조합장 중심으로 선거권을 제한하는 구조로, 사실상 기존 간선제와 유사한 방식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전농은 이번 질의서에서 ▲직선제 방침을 번복한 정책적 근거 ▲선거인단 방식의 민주주의 원칙 부합 여부 ▲입법 과정에서 촉발된 농촌 현장 갈등에 대한 책임 인식 ▲법안 철회 또는 수정 의향 등 4개 항목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을 섭취하는 과정에서 이물을 발견했다면 당황하기 쉽지만, '부정·불량식품 통합신고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다.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는 1988년부터 지자체별로 분산 운영되던 체계를 2013년 식품안전정보원(원장 이재용) 내 통합신고센터로 일원화한 것이다. 1399 한 통으로 소비자는 보다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고, 정부 역시 신속한 대응과 함께 신고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활용이 가능해졌다. 현재 국내 유통되는 모든 가공식품에는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문구가 표시돼 있다. 해당 번호로 전화하면 무료로 전문 상담원과 연결돼 신고 및 상담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식품안전나라(www.foodsafetykorea.go.kr)’ 누리집과 모바일 앱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를 통해서도 24시간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이물 신고의 경우 원인 조사에 필요한 이물과 제품 포장지 확보가 필수적이다. 다만 기존에는 소비자가 직접 택배를 접수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고, 이로 인해 신고 후 증거품을 발송하지 않는 사례도 발생해왔다.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5년부터 ‘이물신고 방문택배 서비스’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 안성팜랜드는 4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봄 시즌‘안성팜랜드 호밀밭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 방문객은 호밀밭의 장관을 만끽함과 동시에 첫선을 보이는 체험 프로그램 ‘플레이팜’과 한정 메뉴 ‘호밀라떼’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팜은 4가지 미션을 수행하며 가축을 돌보는 프로그램이며, 호밀라떼는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메뉴이다. 안성팜랜드 강민경 분사장은 “이번 축제에서 가축과 교감하며 자연 속 특별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안성팜랜드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폰타나가 당류는 0g으로 낮추면서도 드레싱의 풍성한 맛을 그대로 살린 ‘제로슈거 드레싱’ 4종을 출시했다. △참깨 △오리엔탈 △시저 △사우전아일랜드까지 맛은 총 4종으로, 당류 0g에 칼로리는 최대 50% 낮췄다(IR KOREA 개인소매점 채널 기준 상위 5개 브랜드 대비). ‘폰타나 제로슈거 참깨 드레싱’은 고소한 참깨와 검은깨, 캐슈넛, 땅콩의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발효식초의 깔끔한 산미에 제로슈거 마요네즈와 올리브유의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맛이 조화롭다. 샐러드는 물론 구운 닭가슴살이나 연어 요리와도 잘 어울리며, 샤브샤브의 디핑소스로 활용해도 된다. ‘폰타나 제로슈거 오리엔탈 드레싱’은 칼로리를 50% 낮추면서도 정통 오리엔탈 드레싱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양조간장의 깊은 감칠맛에 바질·오레가노·타임 등 향긋한 허브, 상큼한 레몬주스를 더해 전체적으로 맛이 산뜻하고 깔끔하다. 두부나 닭가슴살 샐러드와 궁합이 좋고, 콜드 파스타에 뿌려 먹기에도 좋다. ‘폰타나 제로슈거 시저 드레싱’은 그레이티드 파마산, 로마노, 그라나파다노 등 잘 숙성된 치즈 3종에 바삭하게 구운 마늘과 양파, 베이컨칩을 넣어 농축된 고소함과 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17일자로 한운섭 전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을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승진 임용하고,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에 보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운섭 신임 국장은 서울지방식약청 운영지원과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행정 전반에서 전문성과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수입식품 안전관리 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보직을 맡게 됐다.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컬리(대표 김슬아)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협업해 중소기업 파트너사·소상공인의 판로 확개 및 내수 소비 촉진을 위해 동행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600여 개 상품을 준비한 컬리는 1주차에는 수제 이유식 브랜드 얌이밀의 아이 반찬 7종을 비롯해 비마스터 스위터 아카시아 꿀 허니바틀, 오븐에 구운 고구마 말랭이 등을 최대 53% 할인 판매한다. 특히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각종 신선식품과 간편식,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들도 준비했는데, 안심 스테이크와 삼겹살, 무항생제 백색 대란, 햇올리브유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소상공인과 중소 파트너사들에게는 판로를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컬리는 앞으로도 고품질 상품 발굴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중기부가 운영하는 동행축제는 오는 5월 10일까지 온라인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지마켓, 컬리 등 93개 플랫폼이 참여해 K-뷰티, 패션, 식품 등 1만8000여 소상공인 제품을 할인 판매하고,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