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15 태국 방콕 국제식품전시회'에 전북홍보관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태국 방콕 국제식품전시회는 독일의 유명 박람회 개최사인 쾰른메세가 태국 정부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전문 식품박람회로,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전년도에는 32개국 15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25개국 3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태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는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 21.1%(’14년 수출액 3900만 달러)를 차지할 만큼 높은 경제성장률과 한류열풍에 힘입어 전북 농수산식품의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주요 수출품목으로는 닭고기, 김, 비스킷, 만두 등이며 배, 포도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도 증가 추세다. 이
충남 태안군(군수 한상기)에서 바다 낚시와 해삼을 즐길 수 있는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군은 유류피해 사고 8주년을 맞아 다시 돌아온 청정 태안을 알리고 피해 주민과 관광객 등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희망 서해안 한마당' 축제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태안군 만리포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국제워크숍, 트레킹, 요트체험, 토크콘서트, 환경사진전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축제기간은 군 일대에서 전국 바다낚시대회와 모항항 해삼축제가 함께 열린다. 바다낚시대회는 전국바다낚시대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해삼 축제는 무료시식회, 방류체험, 중량맞히기, 물고기 잡기 등의 프로그램과 해삼요리 시연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이를 위해 군은 주변 환경 정비, 차량 지원, 농·특산물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9일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2015년 충남 노.사.민.정 협의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9일 오전 10시20분 집무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11시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을 접견한다. 이어 11시35분 파독광부.간호사 격려 오찬에 참석, 오후 2시40분 중국 유통법인 사장과 접견한다. 오후 4시에는 2016정부예산 건의차 세종청사를 방문한다.
경남도(도지사 홍준표)가 의약품유통관리기준을 위반한 33개 약국을 적발해 행정조치를 취했다. 도는 지난 11일부터 5일간 도내 의약품을 판매하는 202개소의 약국(마약류 취급업소 포함)에 대해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등 약사법 위반행위, 마약류 취급업소 준수사항 위반여부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적발 유형별로는 의약품을 개봉 판매 위반 1건, 유효(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보관 진열 위반 7건, 의약품 과 의약품이 아닌 것을 혼합 저장 진열 위반 3건, 의약품 판매가격 미표시 위반 13건, 마약류저장시설 점검부 미작성 미비치 위반 7건, 조제된 약제 표시 및 기입을 하지 않은 업소 2건으로 나타났다. 의약품을 개봉 판매한 1개 업소는 15일의 업무정지, 유효(사용)기한 경과 의약품을 진열 보관 한 업소와 의약품과 의약품이 아닌 것을 혼합 저장 진
경북 영양군(군수 권영택)에서 열린 '산나물축제'가 20만명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양군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영양군청 및 일월산 일대에서 열린 '제11회 영양 산나물축제'에 지역인구(20,000명)보다 10배가 많은 관광객이 찾아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2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이 기간 관광객들이 사들인 산나물과 특산물이 20억원(1인당 1만원 구입 기준)에 달하고 '산나물'이라는 특성상 50대 이상의 방문객이 많았다는 점을 보완해 산나물 코스튬플레이, 산나물짚신 신고 달리기, 키즈 존 설치 등 남녀노소가 함께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갖고 왔다고 분석했다. 또, 주민참여도 이끌어내기 위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인 원놀음보존회 원놀음 공연과 영양고유가락보존회 괭이소리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남치호 영양축제.관광재단 공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기미치료제 '벨라 더미화이트정'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벨라 더미화이트정은‘더마화이트정’의 휴약기에 복용할 수 있는 것으로 L-시스테인, 판토텐산칼슘, 비타민 C 등이 함유된 경구용 기미치료제이다. 여드름, 두드러기, 습진, 기미, 주근깨로 인한 색소 침착증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기존의 더마화이트정을 비롯한 대부분의 기미치료제는 주요 성분인 트라넥삼산이 들어 있어 2개월 이상 복용 시 고혈압, 고지혈증 환자에게는 부작용 우려가 있어 휴약기가 필요하다.벨라 더마화이트정의 주요 성분인 L-시스테인은 멜라닌 생성 억제를 통한 기미 생성을 차단하고 피부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만들어 멜라닌을 배출한다. 판토텐산칼슘은 이러한 L-시스테인의 기능을 강화해 조직 기능을 정상화 하며, 비타민 C는 황산화 작용으로 멜라닌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온라인마트 내 모바일 매출 비중이 5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8일 홈플러스 따르면 모바일 매출 비중은 지난 4월 42.9%를 넘어 최근 17일 54.9% 매출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1년 4월 모바일 앱 론칭 후 최고 수치다. 또, 전년 동기 대비 모바일 매출 112%가 늘었고 다운로드 고객 수도 400만 명을 넘어섰다. 홈플러스는생활필수품 중심의 온라인마트에서도 쇼핑의 무게중심이 PC로부터 모바일로 빠르게 이동, 특히 아이들을 돌보면서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쇼핑할 수 있는 편의성 때문에 모바일로 유아용품, 생필품 등을 구매하는 ‘엄지맘(mom)’이 크게 증가하면서 모바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분석했다. 실제 홈플러스는 ‘엄지맘’들이 모바일 쇼핑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유아용품을 선별 제안하는 ‘큐
KFC가 신메뉴 '모짜 쉬림프 버거'를 출시했다. ‘모짜 쉬림프 버거’는 새우버거와 모짜렐라 치즈의 조합으로 새우살이 그대로 씹히는 통살 새우 패티에 통 모짜렐라 치즈, 양상추, 아이올리 드레싱이 가미된다. 단품은 3700원, 세트(모짜 쉬림프 버거+피시스틱+콜라)는 4,900원으로 책정됐다. 마케팅 담당자는 “치즈의 인기가 계속되면서 치즈 맛을 접목한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버거와 사이드 메뉴, 음료까지 함께할 수 있는 세트 메뉴로 실속 있는 식사를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KFC는 스낵과 음료를 할인 가격에 선보이는 ‘알찬 스낵’ 프로모션을 진행,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비스켓, 모짜볼, 에그타르트, 스파클링 블루레몬에이드,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0원, 후라이 아이스크림을 1,500원에 판매한다.
호주 빅토리아주는 국제 목표에 따라 2025년까지 식염 섭취량을 30% 줄이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 산하 건강진흥재단 '빅헬스(VicHealth)'에 따르면 빅토리아주에서는 소금 과량 섭취로 인한 총 사망자수가 교통사고로 인한 연간 사망자수의 6배에 해당한다.식염을 과다 섭취해 매년 뇌졸중, 심장병, 만성신장질환 사망의 절반을 차지하는 고혈압 발생 위험을 스스로 자처하고 있다는 것이다. 재단은 빅토리아 주에서 매년 15,000톤 이상의 소금을 섭취하는데, 이는 최대 권장량의 약 2배에 달한다고 전했다. 특히 성인보다 어린이들이 더 많은 양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재단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식염 섭취 권장량을 목표로 오는 2025년까지 소금 섭취량을 30%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동의 협조적 접근법을 개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