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정황이 발견돼 동방제약의 ‘징코민플러스정120mg', '징코민정80mg'에 대하여 4일 잠정 판매중지 조치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의 제조과정 중에서 제조·품질관리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정황이 있어 「약사법」제71조제2항에 규정된 보건위생상 위해 발생 우려 해소를 위한 사전 예방적 조치이다.「약사법」제71조제2항에는 식약처장은 의약품등으로 인하여 공중위생상 위해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의약품 품목허가를 받은자 등에게 유통 중인 의약품등을 회수·폐기하게 하거나 그 밖의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명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식약처는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동방제약에서 제조·유통한 ‘징코민플러스정120mg', '징코민정80mg'을 취급하는 도매상 등에
'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열리는 순수공연예술축제 ‘품앗이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민들레연극마을 및 매향리 바닷가 일대에서 개최된다.품앗이축제는 공연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놀이·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품앗이축제집행위원회와 우정읍 이화3리에서 주최하며, 품앗이축제집행위원회, 우정읍주민자치위원회, 극단민들레, 민들레연극마을이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 후원한다.품앗이축제는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연극, 음악극, 인형극, 갯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공연과 농촌체험, 만들기체험, 품삯받기 등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자연 속 생태연못(최고수심 120cm)에서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밤새도록 축제를 즐길 수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4일 오전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학생, 기업인, 정관계 인사들을 상대로 강연했다.강연이 끝난 후 시 주석은 제너시스 BBQ 윤홍근 회장 등 기업인과 악수를 나눴다.
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가 올해 첫 벼 베기 행사를 4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 환설 여주시의회 의장 및 농협은행여주시지부장, 농업인 관련 단체 회장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첫 수확의 기쁨을 함께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정승 식약처장이 식품·의약품 안전 분야 협력 강화 및 지난 2012년 체결한 양해각서 후속조치 등을 논의하기 위해 로이 알렉산더 스파링가 인도네시아 식약청장과 식약처에서 면담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우리 측은 ▲국내 수출 인도네시아 식품제조업체에 대한 현지실사 정례화 ▲우리나라 할랄 인증 식품에 대한 동등성 인정 ▲인도네시아에서 운영하는 ‘수입식품등록제도’에 한국 업체의 신속한 등록 등을 인도네시아 측에 요청했다.할랄(Halal) 인증이란 이슬람인에서 종교적으로 먹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는 것이며, 수입식품등록제도(Makanan Luar)란 인도네시아 생산 및 수입 소매포장 가공식품은 식약청이 안전‧품질‧영양기준을 사전평가/시험해 등록 및 제품등록번호를 발급 받아야만 수입‧유통이 가능한 것이다.
김승남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남 고흥·보성)은 농수산물의 폐기처분 범위를 확대해,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폭락을 막아 농어민피해를 방지하도록 하는'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최근 몇 년 동안 기후와 재배여건 개선으로 배추, 양파, 마늘 등 노지채소의 풍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작황량 증가에 따른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농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는 실정이다.이처럼 생산자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가격폭락에 따른 생산자보호를 위해 농협이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통해 농수산물 비축을 하여 생산량을 조절하고 있다.문제는 생산량을 조절하기 위해 폐기처분하는 농수산물이 비저장성 농수산물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이다. 현행 농안법에 의하면, 저장성
지난 3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완주의원(천안을)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업무보고에서 "WTO농업협정상 쌀 관세화 유예가 올해로 종료함에 따라 의무면제(웨이버) 협상을 할지, 관세화를 할지, DDA협상 타결 시 까지 현재 상황을 유지할지 선택의 기로에 있다"며 쌀 관세화에만 치중하는 정부의 태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박 의원은 "쌀 관세화에 따른 쌀시장 개방 시 400-500%의 고율 관세를 유지한다 하더라도 우리나라는 현재 TPP가입을 염두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참가국들이 참여조건으로 관세인하나 폐지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관세화가 능사가 아니다" 고 주장했다.TPP 가입은 회원국 모두의 동의를 요하기 때문에 양자 FTA와 달리 기존 회원국이 협상의 우위를 점한다.일본의 경우 TPP에서 쌀 관세 인하 문제로 미국과 이견을 보이고 있고 미국은 관세 인하뿐 아니라 자
중국산 김치 연간 1500억원 가량 수입하고도, 수출 하나 못했던 김치 종주국 한국의 김치가 중국으로 수출길이 열리게 됐다.지난 3일 청와대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식품 기준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며 "특히 김치 등 식품을 우선적인 협력 분야로 삼기로 해 중국의 수입 위생기준 개정 작업의 속도가 빨라질 것 이다"고 밝혔다.그동안 중국은 한국산 김치에 중국 절임채소음식인 '파오차이'의 위생기준을 적용해 와 사실상 우리 김치는 중국으로의 수출 길이 막혀 있었다. 하지만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이 한국산 김치 수입기준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한 것 이다.한국 김치는 열처리를 하지 않고 자연숙성을 하기때문에 유산균 등 각종 균이 살아있어 대장균군이 검출되는데, 중국의 '파오차이'는 물·산초잎·고추·소금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 오후 3시40분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회 Youth-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컨퍼런스'에 참석해 '글 읽는 사람의 사회적 책임'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이후 오후 5시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2014 서울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참석, 사회적기업(변형석), 협동조합(임정빈), 마을기업(김성섭), 자활기업(이수홍) 등 사회적경제 4개 부문 대표와 서울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4일 오후 5시 강원도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