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닭고기 생산 전문업체 샌더슨사가 닭에 항생제를 계속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REUTERS 보도에 따르면 가금류 생산업계 3위를 차지하는 샌더슨 팜스가 치명적이지만 자주 발생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별다른 대안이 없어 항생제를 계속해서 일부 사용하기로 했다. 업계 1위 타이슨 푸드 등을 비롯해 미국내 주요 가금류 생산업체들은 항생제 사용을 없애겠다고 나섰지만 질병에 걸린 조류에게는 사용하는 실정이다. 이를 두고 미국내에서는 최근 몇 년간 논란이 일고 있다. 농업계는 질병을 예방하고 성장 촉진을 위해 의약품을 오랜 시간 사용한다지만 가축에 의약품을 정기적으로 먹이면 인체에 항생제 내성 슈퍼버그를 생성하는 유해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업체는 항생제 없이는 조류가 병을 얻거나 폐사할 수 있다고 우려, 제약업
유럽식품안전청(EFSA)은 마그네슘의 섭취기준치(DRVs, dietary reference values)에 관한 여론을 수렴해 연령대별 마그네슘 섭취량을 기초로 섭취권장량(안)을 제시했다. 7–11개월의 유아는 일 80mg, 1세에서 3세까지의 유아는 160mg, 3세에서 10세까지의 아동은 230mg,10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의 경우 남성은 300mg, 여성은 250mg을 권장했다. 18세 이상의 성인은 남성 350mg, 여성 300mg의 섭취량을 제시, 이는 임신 중이거나 수유중인 산모도 같다. 식품안정청은 포괄적 유럽식품섭취 데이터베이스와 식품섭취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수치를 산정했으며 식품 섭취 데이터는 연합 내 13개국에서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수집됐다.
유럽연합은 특정식품 원산지 표시에 대해 의무가 아닌 자발적 표시가 가장 적절한 방안이라고 결론 내렸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유럽이사회 및 의회가 '소비자를 위한 식품정보 규정제1169/2011'의 보고서를 요청하면서 20일(현지시간) 원산지 표시에 관한 보고서 2건을 발표했다. 유제품 및 말,토끼, 기타 가금류(야생/양식)를 포함한 기타 육류의 의무적 원산지 표시를 위한 여러 방안의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추가정보 및 잠재적 추가 비용에 대한 소비자 반응, 업계 및 관할 기관의 기술.행정적 요구사항 증가는 모두 동일한 것이 아니라 일부에서 더 부담을 느낄 것으로 내다봤다.특히 소비자가 비용부담을 원치 않는 것으로 보고, 원산지의 자발적 표시가 일부 소비자 수요를 만족시키고 회원국과 업계 종사자들에게게 자율성을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결론 지었다.
강원도 양구군(군수 전창범)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양구읍 서천변 레포츠 공원 일원에서 '2015양구 곰취축제'를 개최, 축하공연으로 감자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곰취 축제는 지역특산물인 곰취나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요를 창출해 재배농가의 생산의욕고취와 군민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4년 5월을 시작으로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곰취/산채종묘 홍보관, 채취, 떡메치기, 장아찌 만들기 등 곰취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먹거리 행사와 각종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강원문화재단의 대표 브랜드 공연 '감자콘서트'가 축하 공연을 갖는다. 류석원 지휘자가 이끄는 강릉시향이 연주를 맡았으며, 테너 신동원, 소프라노 김은경이 협연자로 참여해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과 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월부터 3월에 실시한 환경오염물질 먹는물 및 수질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시험에서 ‘적합기관’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숙련도 시험은 일정 농도의 오염물질을 포함한 시료를 조제해 측정기관에 제공, 분야별 항목 평가값(만족 5점, 불만족 0점)을 100점으로 환산해 총점 90점 이상은 '적합', 90점 미만은 '부적합' 기관으로 평가한다.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평가 기준에 따라 ‘총점 100점’의 좋은 성적을 받았다. 먹는 물는 일반항목, 중금속,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농약 등 16개 항목, 수질 분야는 일반항목, 중금속, 유해화학물질 등 17개항목에 대해 평가받았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시행하는 숙련도 시험을 통해 전문 분석기관으로서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2일 오전 11시 충남테크노파크에서 열리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에 참석하고, 오후 3시 홍성역에서 서해선 복선전철 철도사업 기공식 행사를 갖는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2일 8시30분 주요간부회의를 열고 9시30분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받은 뒤 오후 4시30분 한국수자원공사를 방문한다.
식품의약안전처(처장 김승희)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이 건강기능식품심의위원회의 자문 내용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뉴스1, KBS 등 일부 언론은 식약처가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를 부실하게 인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식약처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의 기능성 원료 인정을 위해 내츄럴엔도텍에 인체적용시험자료를 요청, 관련 자료를 받아 자문을 의뢰했고, 있는 그대로 반영했음을 강조했다. 내추럴엔도텍은 지난 2008년 2월‘에스트로몬ⓡ’의 인체적용시험자료와 동물.시험관시험 자료 등을 식약처에 제출했다. ‘에스트로몬ⓡ’은 해조칼슘, 대두추출물, 비타민, 무기질 등이 첨가된 혼합물로 알려졌다. 해당 자료를 건강기능식품 심의위원회에 자문 요청한 결과, 심의위는‘에스트로몬ⓡ'의 기능성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홍성군을 끝으로 구제역 발생지역 중심으로 내려졌던 가축이동제한이 전면 해제됐다고 21일 밝혔다.지난해 12월16일 천안에서 구제역이 발생된 이후 158일만이다. 도는 마지막으로 구제역이 발생된 농가의 최종 살처분 완료일부터 3주가 지난 21일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인근 3km내 가축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했다. 앞서 농식품부는 지난 14일 전국적 구제역 소강국면에 따라 구제역 위기경보를 ‘경계’단계에서 ‘주의’단계로 하향조정한바 있다.도는 그동안 구제역.AI 확산방지를 위해 차단방역시설 75개소, 이동제한 734호(구제역 484, AI 250), 구제역 신형백신 1,641천두, 소독약품 54톤, 구서약 19천개 등 공급하고, 보상금 등 총 195억원을 들여 방역에 힘썼다. 도는 앞으로 구제역.AI 등 재난형가축전염병의 재발방지를 위해‘충남형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소장 박화식) 완도수목원은 참바늘버섯 신품종 '미담'을 개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보호 출원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담은 인공 재배에 적합하고 쫄깃한 식감과 고유의 향으로 샐러드로 먹기에 좋고, 기타 요리에 첨가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참바늘버섯은 일본 특정 지역에서 가을철에만 예약을 받아 판매할 정도로 희귀성이 있다. 특히 혈압과 혈당 조절에 탁월해 그 가치성이 높게 평가된 기능성 고부가가치 버섯으로 알려졌다. 신품종인 '미담'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3년간의 노력 끝에 얻어진 성과로 국내에서 자생하는 개체와 인공 교배를 통해 개발했다. 톱밥 재배에 최적화한 것으로 수차례에 걸쳐 생산성 검정과 저장성, 향기 등의 특성 평가를 통해 선발한 후 시장성 있는 품종으로 최종 선발했다. 기존 야생에서 채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