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찜로스구이 전문점 ‘사도시찜마니’가 28일 오후 4시부터 본사(남부터미널역 1번 출구 200m)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사업설명회는 브랜드 콘셉트와 성공운영전략, 차별화된 메뉴 소개 등 실전 정보를 구체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진행된다.사도시찜마니는 각종 조개와 해물을 인덕션이 부착된 테이블에서 익혀 먹는 방식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로 산지 직송거래를 통해 항상 신선한 해물을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선구이 정식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사업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전화(080-345-8259)를 통해 사전접수 하면 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도 특사경)은 값싼 중국산 쌀과 국내산 쌀을 혼합한 후 국내산 쌀 포대에 재포장하는 일명 ‘포대갈이’ 유통업자 한 모씨를 지난 21일 검거하고,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23일 구속했다.도 특사경은 시중에 유통 중인 쌀에 대한 쌀 유전자검사를 실시한 결과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농가 창고를 임대해 중국산 쌀을 혼합한 업체를 추적해 지난 5월 29일 포대갈이 현장을 직접 적발하고 관련 사항을 수사중 실제 행위자가 한 모씨임을 확인하고 피의자 신문을 위해 수차례에 걸쳐 출석을 요구했으나 출석에 불응하고 잠적했다.도 특사경은 지난 6월 12일부터 2차례에 걸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서 끝질긴 추적 끝에 지난 21일 도망 다니던 한 모씨를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 주차장에서 검거했다.한 모씨는 올해
최근 104년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차량을 활용한 가뭄극복 급수지원단 발대식이 25일 인천남동소방서에서 열렸다.소방본부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그동안 각 소방서에서 실시해 온 급수지원체제에서 가뭄장기화에 대비, 급수 지원이 가능한 전 차량 116대를 동원한 총력급수지원체제로 전환해 전 직원 및 의용소방대를 동원,가뭄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그동안 소방차량을 활용한 급수지원은 농업용수 102회 580톤, 생활용수 11회 42톤을 실시했으며, 유관기관 요청 시 생활용수, 농업용수 뿐만 아니라 기타용수 지원에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지원 물탱크차량을 확대 운영하고, 극심한 가뭄피해가 예상되는 중구, 옹진, 강화, 계양 등에는 광역 차량지원체제를 활용해 가뭄피해에 대비할 예정이다.한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경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에서 제과제빵 전문교육을 받고 있는 청소년 20여명과 함께 롤 케이크를 만들어 보훈가정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롤 케이크 만들기에는 김관용 도지사가 직접 조리사 복장을 하고 재료 계량에서부터 오븐에 굽기, 포장하기까지 전 공정을 청소년들과 함께 하면서 젊은 세대와 소통하는 진솔한 모습을 보여줬다.김 도지사는 6.25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고귀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리고, 전쟁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며, 전쟁을 경험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잊지 말 것”을 당부했다.김도지사는 이어 “오늘 행사가 잊혀져가는 6.25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소년들의 재능 나눔을 통한 세대간 소통과 호국보훈의 정신을 이어가는
104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찾아온 가운데 주말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마가 시작 되면서 대형유통업체들도 속속 장마용품 할인전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25일부터 8월말까지 다양한 장마용품을 초특가에 판매하는 ‘장마용품기획전’을 연다. 아동레인부츠 9900원, 성인레인부츠 2만4000원, 롱레인부츠2만9000원, 아동캐릭터우산 9000원~2만1000원, 성인우산 5000원~2만3000원, 일회용우산 3500원 등에 판매한다.
전라남도가 최근 미국·중국·일본·홍콩·캄보디아 등 5개국 11명의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370만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1일까지 3일간 펼쳐진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60개 농수산식품 수출업체가 참여했다.도는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친환경 농수산식품의 지속적이고 안정적 수출유통망 확보를 위해 사전에 바이어를 발굴하고 초청 국가별로 바이어와 수출 기업별로 1대1 맞춤형 수출상담을 했다.그 결과 미국에 주스류(장성 백양영농조합) 80만달러, 산야초발효액(해남 황금밭영농) 12만달러, 발아현미(해남 백년지기) 38만달러 등 19개 품목 219만달러를, 중국에는 조미김(목포 대창식품) 10만달러, 쌀강정(담양 안복자한과) 10만달러 등 2개 품목 20만달러를 계약했다.또 일본에는 멜론(곡성멜론) 45만달러, 단호박(함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지구 온난화 등 해양환경 변화로 수산자원이 감소됨에 따라 군 권역별 해역 특성에 적합하고 어업인이 직접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수산종묘(어린고기)를 방류한다고 밝혔다.군은 수산업 어가 소득 비전5000 달성을 위해 지난해에는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꽃게, 대하, 감성돔 치어 860만미를 득량만 등 3개 해역에 방류하였으며 올해는 2억7000만원을 투입 감성돔 등 5종에 5백 15만미를 방류한다.1차로 1억3000만원을 투입 지난 19일 점농어 8만미를 거금도와 여자만 해역에, 20일에는 넙치 12만미를 나로도와 녹동해역에, 21일에는 감성돔 12만미를 득량만과 나로도 해역에 방류했다. 이어 이번주 내1억4000만원을 투입 꽃게, 대하, 감성돔 4백 83만미를 추가 방류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한 수산종묘를 매입, 방류함에 따라 수산자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계획승인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익산시가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해 잰 걸음 내딛고 있다.익산시(시장 이한수) 국가식품클러스터추진지원단은 지난 22일 국가식품클러스터 홍보관 2층 회의실에서 효과적인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를 위한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다.이번 회의는 이한수 익산시장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자문위원회 위원장인 이남식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민간 식품전문가 그리고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과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전략 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국책사업선정 후 2년여간 예비타당성 조사 및 관련부서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계획승인’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방청은 식품업체 이물 저감화 방안 모색을 위해 부산식약청 대강당에서 오는 26일 이물관리 협력 네트워크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물 저감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물관리 협력 네트워크는 부산지역에 소재한 식품 및 주류제조업체 중 대기업 6개소와 중소기업 14개소로 구성된 이물관리 정보교류 협의체로 2010년부터 운영 중 이다.이번 세미나는 ▲식품이물 관리 시스템 ▲전문가 기술세미나 ▲지도·개선 사례 발표등의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의 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협의체를 구성 중인 20개 식품업체를 품목별로 3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대기업을 멘토, 중소기업을 멘티로 지정하여 이물 저감화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한다.부산식약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이물 저감화 노하우를 공유하여 사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지난 24일 서울 송파·강동구에 위치한 대형마트와 시장상인들은 희비가 엇갈렸다.송파·강동구에 있는 대형마트 7곳과 SSM(기업형 슈퍼마켓) 점포 44곳은 서울행정법원 판결에 따라 이날 매장 문을 열었다.6월 10일 전국 대형마트 369개점 중 71%인 267개점이 휴무를 진행해 한 주 전인 6월3일 대비 평균 70%정도로 매출 감소를 보였다. 의무휴일 시행 전 대비 매출은 이마트 69.5%, 롯데마트 68.9%, 홈플러스 79.4%로 3사의 매출손실액은 약 3000억 원으로 추정된다.롯데마트 잠실점 매장 외벽에는 서울행정법원이 지난 22일 대형마트의 의무휴무 규제가 위법이라는 판결을 내린 뒤 급하게 만든 ‘매주 일요일 정상영업’ 이라는 커다란 현수막이 걸렸다.롯데마트 관계자는 “강제휴무로 그동안 소비자 불편과 입점업체들의 피해가 적지 않았다”면서 “조례절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