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에서 판매 중인 팥빙수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싸게 형성돼 소지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커피전문점들이 스몰사이즈 빙수를 없애고 라지사이즈로 통합한 뒤 가격을 올려받고 있다. 특히 가격이 엇비슷해 담합을 의심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커피전문점의 팥빙수 가격을 살펴보니 제일 싼 게 7900원이고 대부분 9000원이 넘는다. 1만원이 넘는 곳도 두 곳이나 됐다.올해 처음으로 팥빙수를 출시한 엔제리너스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다. 엔제리너스는 팥빙수(8900원)·녹차빙수(8900원)·베리빙수(9500원) 등 3종 세트를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자사 팥빙수 특징을 고소한 곡물가루, 쌉싸름한 녹차, 상큼한 베리의 다양한 맛에 귀여운 당고를 얹은 차별화된 토핑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하지만 소비자들은 원가에 비해 터무니
씨티씨바이오는 중동 11개국과 터키, 이란, 대만 등 총 14개 국가에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플리즈구강용해필름'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플리즈구강용해필름은 화이자의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를 물 없이 입안에서 녹여먹을 수 있도록 제형을 변경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5일 시판허가를 받았다.이번 수출 계약 체결로 씨티씨바이오와 필름형 발기부전 치료제 수출계약을 체결한 회사는 총 16개국으로 늘었다.업체 관계자는 "계약 체결 국가의 경우 한국 임상결과로 자국 내 임상시험을 대체할 수 있어 허가가 빨랐다"며 "국내 임상과 허가가 모두 완료된 만큼 일부 국가에서는 올해 안에 허가용 물량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씨티씨바이오는 수출국가를 확대,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의 전 세계 수출액을 2013년 1620만달러 규모로 시작해 2017년에
제주도는 ‘식중독 예방 행동요령’을 8일 발표했다.도는 음식물을 대량 조리 할 경우 식품을 직접 취급하는 조리종사자 등이 설사나 화농성 질환을 갖고 있는지 매일 확인하고, 동 질환자는 조리업무에 참여시키지 않도록 당부했다.조리대, 주방시설 등은 염소소독을 실시하고 청결관리를 실천해 조리한 음식물에 식중독 균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고기류와 채소류 등에 따라 칼, 도마, 용기를 구분,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세척과 소독을 바로 실시해 줄것을 당부했다.도는 이 밖에도 식재료 및 조리된 음식물은 식중독 균이 증식할 수 없도록 5℃이하 냉장 또는 60℃이상 온장 등 보관온도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하수를 이용시 물은 반드시 끓여서 제공토록 당부했다.도시락이나 간편 식을 이용할 경우 밥과 반찬류 는 충분히 식힌 후에 용기에 담고, 김밥 속 재료
보건당국이 식품 대장균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에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소비자들에게 대장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식품 중 위생지표균 검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 장내에 있는 정상 균총으로 통상적으로 병원성이 없기 때문에 식품 중에서 단순히 대장균이 검출됐거나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사실만으로 직접 건강 상 위해를 나타내지는 않는다.대부분의 대장균이 비병원성이긴 하나 대장균 O157:H7과 같은 병원성 균이 존재하기도 해 이러한 병원성균은 별도 기준 규격을 둬 관리하고 있다. 다만 대장균은 식품 중 모든 식중독균에 대한 검사를 일일이 실시하는 대신 식품 전반에 대한 위생수준을 확인하는 데 손쉬워 위생지표균으로 식품 검사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특히, 대장균은 사람과 동물 장내에만 존재
광동제약의 '옥수수수염차'가 세계적 음료·식품 품평회인 '2012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음료부문 금상(Gold Quality Award)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몽드셀렉션은 1961년부터 세계 각국의 음료·식품 중 우수 제품을 선정해 품질 인증을 부여해온 세계적 권위의 품평회다. 매년 80개국 안팎에서 3000종에 가까운 제품들이 출품되는 가운데 광동옥수수수염차는 올해 풍미, 수질, 위생상태, 포장 등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이번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은 광동 옥수수수염차의 일본 수입·판매업체인 아이리스 오야마(IRIS OHYAMA) 사를 통해 이뤄졌다.아이리스 오야마 사 관계자는 "일본 식음료 시장에서 몽드셀렉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 한국의 광동 옥수수수염차 품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출품하게 됐다"며 "몽드셀렉션 금상 수상이 옥수수수염차의 우
축구스타 박지성(오른쪽 두번째)이 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우리 흰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가운데) 등과 우유를 이용해 건배를 하고 있다.
사후피임약이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돼 의사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반면 일반의약품이던 사전피임약은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된다.키미테로 유명한 멀미약은 어린이의 경우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나 성인용은 예전처럼 일반의약품으로 판매된다. 간기능개선제로 사용되는 우루사의 경우 주성분인 우르소데옥시콜산이 100mg 이하는 일반의약품, 200mg이상 고함량은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 재분류에 따라 이같이 결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분류 작업의 대상은 국내 허가된 모든 완제의약품 총 3만9254개 품목 가운데 총 6879품목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주사제, 마약, 비타민제 등 전문·일반 분류가 명확한 3만785개 품목과 수출용의약품·임상시험용의약품 등 1590개 품목은 분류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다.전체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다이어트용 건강기능식품 '씨크리스 핑크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유럽 유기농 인증기관인 컨트롤 유니온에서 인증 받은 100% 유기농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HCA)이 함유돼 있어 탄수화물 섭취율이 높은 한국인의 체지방 조절에 도움을 준다.1일 섭취량에 HCA가 1090mg 함유돼 있고 비타민C, 피부 미백 효과 및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이 들어있어 다이어트 기간 동안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하루 2번 복용하는 정제형 제품으로 3개월 용량이 각각의 용기에 따로 담겨 있기 때문에 한 달씩 체크할 수 있어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는 다이어트를 지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려은단 관계자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균형 잡힌 식이요법, 운동 등이 필수지만 체지방을 감소시켜주는
대형마트에서 수입맥주의 매출이 전통주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7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 4∼5월 수입맥주의 매출은 막걸리 등 전통주보다 10.3% 더 높았다.수입맥주 매출이전통주를앞선 것은2000년 이후 처음이다.맥주 전체 매출에서 수입맥주가 차지하는 비율도 2000년 같은 기간 대비 12.8%포인트 늘어난 16.2%를 기록했다.맥주 전체 매출에서 수입맥주의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어난 23.2%로 집계됐다.수입맥주는 활황을 이뤘던 2008년 전통주의 91% 수준까지 갔으나 ‘막걸리붐’이 일면서 2010년 절반 수준으로 다시 떨어졌었다.그러나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른 수입 다변화와 함께 해외여행이나 유학을 경험한 20∼30대 연령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롯데마트는 분석했다.롯데마트의 수입맥주 상품은 5년 전만해도 12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은 7일부터 10월8일까지 '제11회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 작품 공모를 한다.'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은 1989년부터 2년마다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여성대상 문학상이다. 동서식품은 커피라는 한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문학상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동서커피문학상'의 명칭을 올해부터 '삶의 향기 동서문학상'으로 변경했다.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유로운 주제를 선정해 시, 수필, 소설, 아동문학 등 4개 부문에 응모할 수 있다. 동서식품은 올해 대상 수상작의 상금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리는 등 504명의 수상자에게 77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대상 및 부문별 금상 수상작은 문예지 '월간문학' 12월호에 수록돼 등단의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한국문인협회의 입회자격을 부여받는 특전도 누릴 수 있다.응모작품 접수는 동서식품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