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최현주)는 오는 9일 육우데이를 맞아 8일부터 '우리육우 전제품 30%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육우데이’를 기념해 저지방 웰빙 육우고기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우리육우 쇼핑몰’에서 상품 소진 시까지 이어진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육우 품목으로는 구이용 안심과 등심을 비롯해 채끝, 차돌박이, 치마살, 조리용 불고기, 산적, 양지, 갈비, 보신용 꼬리뼈, 사골, 우족 등 다양하다. 최현주 위원장은“국내산 저지방 웰빙 우리육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9일 ‘육우데이’를 맞아 많은 소비자들에게 육우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저지방 웰빙 육우에 대한 인식개선과 국내산 소고
전남 강진군(군수 강진원)이 맛 산업 육성을 위한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대한민국 맛의 1번지' 도약을 위해 마음을 한 데 모았다. 군은 지난 5일 강진아트홀 대강당에서 일반 음식점 기존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음식 맛 못지않게 중요한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안전하고 건강한 상차림과 함께 깨끗한 강진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참석자 전원이 위생복과 위생모자를 착용하고 음식문화 개선 실천을 다짐했다. 또, 강진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상차림 개발에 힘쓰고 단 한명의 고객이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친절한 미소와 상냥한 말씨, 후덕한 인심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결의도 다졌다. 군은 맛 산업을 제1 경제 소득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을 공약사업으로 선정하고 음식점에 시설개선, 위생용품, 벤치마킹 등을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도 메르스 종합관리대책본부의 지휘를 도지사와 함께 이재정 도교육감을 공동본부장체제로 격상시키는 등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 도지사는 8일 경기도 상황실에서 메르스 예방대응을 위한 시장, 군수 영상회의를 열고 “메르스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도와 시, 군, 교육청 간 소통과 협력으로 물 샐 틈 없는 대비와 빠른 대처를 하겠다.”며 “오늘부로 도 메르스 종합관리 대책본부를 도지사와 교육감을 공동본부장으로 하는 체제로 격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영상회의에는 도내 31개 시장 및 군수, 박수영 행정1부지사, 김희겸 행정2부지사,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 김원찬 경기도교육청 제1부교육감, 각 시군별 보건소장 38명, 시군 교육지원청 교육장 25명 등이 참석했다.대책본부장이 도지사와 교육감
박경철 전북 익산시장이 식품외교 및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 및 북미기업의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박 시장과 익산시 투자유치단은 지난 4일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 코트라(KOTRA) 나창엽 무역관장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ETRI) 최영범 미주센터장, 한국혁신센터(KIC) 이헌수 소장을 만나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에 미국 기업의 투자유치를 요청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5일에는 LA로 이동해 LA 상공회의소 게리토번 회장을 만나 미국 및 캘리포니아 기업의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와 투자협력을 요청했다. LA와 익산기업과의 경제통상교류 및 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했다. 게리토번 회장은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적극적 참여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 시장은 자매도시인 컬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가 인공착향료 대신 천연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늘리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서브웨이는 오는 2017년까지 북미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인공 착향료와 색소,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를 대신해 강황을 넣은 바나나 페퍼를 사용, 피로피온산 대신 식초를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서브웨이는 지난해 식품 활동가들이 온라인 청원으로, 빵에 아조디카본아미드 성분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
중국요리협회는 중국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냅킨의 구입경로가 고정적이지 않고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식품전문지 푸드메이트에 따르면 85%의 소비자는 매주 최소 1회 외식을 하며, 이 가운데 87.6%가 음식점에서 제공한 무료 냅킨을 사용한다.그러나 외식업체 39.7%는 비공식적 경로를 통해 냅킨을 구입하고 있었으며 도매시장, 온라인, 개인 브랜드 등을 통해 구입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협회는 이 같은 구입경로가 관리감독의 어려움이 크고 안전문제가 쉽게 발생한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에 형광물질, 탈묵제, 다이옥신, 중금속, 세균 등이 있을 수 있고, 이러한 물질은 피부 알레르기, 호흡기 감염, 암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것. 70%의 외식업체는 냅킨을 무료로 제공 중이며 이들 중 40%가 넘는 업체 담당자들은 냅킨 구입 경로 1순위로 가격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진행 예정이던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 팔봉산 감자축제가 메르스 예방을 위해 취소를 결정했다. 시는 메르스 감염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감염환자가 늘어나면서 각종 행사와 축제가 취소 또는 연기되는 상황에서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안동석)도 적극대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햇감자를 직접 맛보고 각종 체험 등을 통해 지역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등 예정대로라면 올해가 14회째가 된다. 축제추진위원회는 "그동안 준비해온 프로그램을 보완해 2016년 더 내실있고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 뵙겠다"며 아쉬움을 뒤로 하고 국민 건강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식품 중소기업 3곳 중 1곳은 '할랄시장'에 이미 진출해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장에 대한 정보부족과 까다로운 인증 절차가 국내 중소기업에게 가장 큰 걸림돌인 것으로 조사돼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300개 식품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할랄시장'에 대한 식품중소기업 인식 및 진출의향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할랄은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처리 및 가공된 제품을 말하는 것으로 지난 3월 정부가 아랍에미리트와 '할랄식품 MOU'를 체결하면서 주목 받았다. 조사 결과, 식품제조 중소기업은 61%가 할랄시장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진출의향에 대해서는 3명 중 1명꼴인 31.3%가 할랄시장에
대전에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환자가 숨졌다. 이로써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6명으로 늘어 치사율 6.9%를 기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7시께 대전 대청병원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던 84번(80) 환자가 숨졌다. 남성환자로 지난 6일부터 메르스 증상이 발현돼 전날 메르스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환자는 16번 환자와 지난달 22∼28일 같은 병동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3월 9일부터 흡인성 폐렴 증세를 보여 입원 중이었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84번 환자를 국가지정 격리병상으로 이송하려 했으나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대전에서 두 번째 메르스 사망자이며, 전국적으로는 6번째 사망자가 되는 것으로 숨진 환자는 모두 기저 질환을 가진 고령자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시중에 유통 중인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안전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어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등 시 전역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수산물에 대해 현장 방사능 오염 여부를 집중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회복과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를 위해 실시한 이번 유통 수산물의 현장 검사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연안부두, 소래포구어시장과 송림현대시장, 옥련재래시장, 신세계백화점 등 총 5개 장소, 19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번 검사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갈치, 고등어, 꽁치, 임연수 등 어류 83건, 생굴, 피조개, 꼬막, 홍합 등 패류 26건, 오징어·문어·낙지 등 연체류 11건 등 총 120건의 유통 수산물을 검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