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가 인공착향료 대신 천연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늘리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서브웨이는 오는 2017년까지 북미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인공 착향료와 색소,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를 대신해 강황을 넣은 바나나 페퍼를 사용, 피로피온산 대신 식초를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서브웨이는 지난해 식품 활동가들이 온라인 청원으로, 빵에 아조디카본아미드 성분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
샌드위치 전문점 서브웨이가 인공착향료 대신 천연원료를 사용한 식품을 늘리기로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서브웨이는 오는 2017년까지 북미에서 판매하는 식품에 인공 착향료와 색소,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를 대신해 강황을 넣은 바나나 페퍼를 사용, 피로피온산 대신 식초를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서브웨이는 지난해 식품 활동가들이 온라인 청원으로, 빵에 아조디카본아미드 성분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