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활성화하고 제조업체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GMP 지정업체의 자체 ‘기준․규격 검사성적서’도 품목제조 신고용 검사성적서로 인정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건강기능식품 GMP 지정업체의 자체 발급 검사성적서 추가 인정 제도는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 업체 시험분석 능력 등을 총체적으로 검토해 마련됐다.다만, 제조업체 자체적으로 시험분석 능력을 갖췄다 해도 GMP 지정 업체가 아닌 경우에는 종전과 동일하게 식품위생검사기관의 검사성적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만 한다. 그동안 건강기능식품 품목제조 신고 시에는 식품위생검사기관에서 발급된 ‘기준․규격 검사성적서’만 인정돼 추가 검사비용이 발생됐다.식약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GMP 지정 건강기능식품 업체의 검사 소요기간 단축 및 검사 의뢰비
민주통합당 김용익 의원이 영리병원 허용은 잘못된 판단이라며 현실화 방안을 발표했다.김용익 의원은 11일 국회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영리병원 허용 무엇인 문제인가’란 제목으로 토론회를 열었다.이는 김 의원의 19대 국회 개원 이후 첫 활동으로, 영리병원 허용 반대와 무상의료 추진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김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명분으로 내세운 외국인 투자활성화와 해외환자 유치는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영리병원이 도입될 경우 국내 보건의료체계에 미칠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말했다.이에 김 의원은 영리병원 도입과 내국인 진료 허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김 의원이 발의준비중인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11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충북 출신 국회의원 초청 축하연을 갖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오후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에너지수호천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11일 오전 여수세계박람회를 관람한다.
‘2012 국제건강산업박람회(HEALTH EXPO 2012)’가 오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한국전시학회와 (주)한국국제전시 주최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Health Foods, Health Care, Wellness, Beauty Care, SportsFitness 등 5개 영역에 자연유기농전시회, 건강원료기술전시회, 다이렉트 마케팅전시회 등 새로운 전시회를 추가해 미래건강 신제품 개발 촉진 등 건강비즈니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또한 국내외 건강관련 유통 바이어를 초청하며 바이어매칭프로그램으로 참가업체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건강산업 업체들의 판로 확대와 양질의 네트워크 구축을 도울 예정이다.특히 건강과 관련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건강 생활을 몸소 실천해 볼 수 있도록 무료건강검진, 활성산소 및 항 노화 진단, 체력 측정, 건강강좌 등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
일본 1위 도시락 브랜드 호토모토(HottoMotto)가 한국에 상륙했다.호토모토는 YK푸드서비스를 통해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호토모토 도시락 1호점'을 오픈했다.YK푸드서비스는 호토모토 가맹본사인 일본 플레너스와 한국 동원수산의 합작 법인이다.윤형식 YK푸드서비스 대표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대로된 식사를 하고 싶어하는 직장인 및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5000원~6000원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도시락 문화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호토모토는 고객의 안전을 위해 과학적인 시간관리 조리법을 준수한다. 제조 후 3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폐기하며 육류, 채소류의 전용 도마와 칼을 구별해 사용한다. 원칙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운영방침을 내세웠다.타사 도시락 체인점들과는 차별화된 호토모토의만의 약속과 장점으로 3년내 200개의 가맹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품관원)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국민에게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식품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품관원은 농식품안전성조사, 친환경 GAP인증제, 원산지 GMO표시제 관리, 농산물검사, 농업경영체 등록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푸드투데이는 10일 조규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과의 서면인터뷰를 통해 품관원 주요 업무 및 원산지표시제 시행 방안 등에 대해 들어봤다.취임 소감을 말해달라.103년 전통의 품관원장으로 취암하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농식품 안전 및 유통관리를 전담하는 품관원을 세계 일류 선진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확한 이해와 균형감각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정부정책을 제대로 알리도록 하겠다.품관원의 주요업무를 말해
경상북도산림자원개발원은 지난달 28일 특허청으로부터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가시오갈피 및 오갈피를 이용한 유산균 발효 식초음료 및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특허는 2008년~2009년 산림청 지원으로 추진된 '두릅나무과 식물을 이용한 산채발효액 제조공정 표준화 및 기능성에 관한 연구' 성과로 2010년 1월에 출원해 특허법 제66조에 따라 특허를 획득했고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지금까지 '오갈피김치 제조방법', '노랑무늬붓꽃 대량증식 방법' 등 3건의 특허를 비롯해 이번 특허 등록시 총 4건을 보유하게 된다.오갈피류 발효 식초음료는 건강 기능성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는 오갈피 열매에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를 시도해 기존의 식초음료보다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발효시간이 단축되어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항산화활성이 우수
최근 서해안 갯벌 바지락 양식장에 피해를 입히는 쏙의 제거를 위해 어린 쏙의 퇴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쏙은 갯벌에 U자 또는 Y자형 구멍(지름 17㎜)을 1m 이상 뚫고 살기 때문에 구멍을 파면서 생긴 현탁물을 물속에 품어내고 퇴적층을 파괴시켜 바지락 등 패류양식이 어려워 어업인들에게 골칫거리다.군산 소재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소는 올해 1월부터 충남 서천과 보령지역 갯벌에 서식하는 쏙 서식 실태를 조사한 결과, 5월에 발견했던 어린 쏙이 현재 3~7cm 깊이까지 파고들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따라서 갯벌연구소는 쏙이 갯벌에 착저(着底) 후 3개월이 지나면 갯벌 속으로 10㎝ 이상 파고들어 퇴치가 어려우므로 바지락 양식장에서 깊이 정착하기 전 어린 쏙 퇴치를 위해 7월에 집중 관리를 당부했다.쏙 제거를 위해 갯벌을 수시로 경운(耕耘)해 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