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도지사 안희정)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종인)은 오는 9월 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성수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 중이라고 21일 밝혔다.도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검사는 올해 추석 명절 시기가 여느 해보다 빠른 점을 감안,식품별 특성과 위해성을 고려해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실시한다.주요 성수품별 검사 항목은 ▲유과, 약과 등 한과류와 식용유지류는 산가 및 요오드가 ▲굴비, 조기, 명태 등 수산물에 대해서는 유해중금속과 타르색소 ▲과일류, 채소류 등 농산물은 잔류농약과 중금속 ▲깐밤, 도라지, 연근, 건대추 등은 이산화황(표백제)을 ▲그리고 동태전, 채소전은 식중독균에 오염되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유탕 처리한 한과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복분자주가 중국대륙을 매료시키고 있다.고창서해안복분자주(대표 송만회)는 중국 산둥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유해구일무역유한공사에 복분자주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작업을 21일 실시했다.이번 수출은 한국과 지리적으로 인접한 중국 산둥성 내 유명백화점에 추석 선물상품으로 납품될 예정이며, 규모는 고창의 대표특산품인 복분자주와 오디주가 조합된 1500세트로 3000만원 상당의 금액이다.고창서해안복분자주 대표제품인 ‘선운’은 최상급 고창산 복분자에 원적외선과 바이오 성분이 함유된 황토 토굴에서 발효시켜 빚어낸 술로, 지난 2003년 대통령 하사주, 2005년 APEC 공식만찬주로 사용됐다.또한 세트 기획상품으로 오디주를 조합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고창의 다양한 과실주를 선보이고 있다.송만회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을 통해, 고창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7,8월 혹서기 안전문제로 임시 휴장했던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를 오는 24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서울의 자원순환과 나눔문화의 중심지로 평가되고 있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월별, 계절별 주제에 따라 특화된 열린장터로 매주 일요일에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셋째 주 보행전용거리가 운영될 때는 광화문광장-세종대로사거리로 장터가 확대된다.특히 하반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참여하는 시민이 다섯배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①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장터 ②시민과 함께 만드는 팝업도서관 ③환경과 이웃을 위한 체험워크숍 ④장터참여소감 공모 ⑤장터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특별한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텔링장터는 8월 캠핑용품, 9월 신학기 학용품, 10월 책, 11월 방한용품을 월별 재활용장터 테마로
"설탕 1/2작은술이 백혈구를 네 시간 동안 잠재운다.실제로 식품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어린이의 수가 지난 50년간 100퍼센트 증가했다"이 문구는 책 '왜 우리는 전통 음식을 먹어야 하는가'에 나오는 내용이다."무엇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질까?"책은 이러한 현대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들을 어떻게 하면 겪지 않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알려준다.음식의 4대 기둥식단의 4대 기둥은 아름다운 몸, 뇌, 건강을 프로그래밍하는 음식으로 ▲ 뼈 있는 고기, ▲ 발효 음식과 싹 채소, ▲ 내장 및 ‘고약한 음식’, ▲ 신선한 순수 식물성 및 동물성 제품 등이 그 기반을 이룬다.이 4대 기둥은 얼핏 보면 우리가 평소에 가지고 있는 생각들과는 전혀 다른 음식, 즉 건강에 나쁠 것 같은 음식들처럼 보인다. 특히 내장 및 ‘고약한 음식’이 그렇다.제1기둥 '뼈 있는 고기' 편을
충북도(도지사 이시종)가 2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음성, 옥천, 괴산에 투자하는 3개 기업과 513억원 투자, 184명 고용(60세 이상 7명 포함)에 관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음성에 투자하는 동학식품(대표 계난경)은 지난 1997년 설립, 빙과류의 대기업 독점 속에 국내 최초의 구슬아이스크림인 미니멜츠를 출시한 기업으로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전역에 수출하고 있다. 최근 출시한 ‘빅구슬 아이스크림’의 인기에 힘입어 음성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게 됐다.옥천에 투자하는 카프코(대표 조광휘)는 지난 1998년 설립, 농업분야에서 30년간의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아미노산 비료와 특수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농민들에게 각종 영농기술개선 정보를 제공하는 등 농업경제 활성화에 노력하는 기업으로 금번 사업영역 확장에 따라 생산시설을 신설하게 됐다.괴산에 투자하는 농
해마다 맞이하는 명절이지만 매번 고민하게 되는 게 명절선물.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석이어서 소비자들의 고민이 더 깊다.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경기농림진흥재단(이사장 박수영)은 이런 고민을 한번에 날려줄 경기농특산물 판촉전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준비했다.수원·성남·고양 등 G마크 전용관에서 특별판촉전이 열리는가 하면,『우체국쇼핑몰 G마크관 특별 이벤트』와 『수원월드컵경기장 직거래장터 특별판촉전』을 진행한다. 또한 도내 기업과 도민들을 대상으로『경기 우수농특산물 명절선물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G마크 전용관 특별판촉전』은 수원·성남·고양하나로클럽 내 G마크관에서 실시된다. 성남은 오는 22일부터 24일, 29일부터 31일까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총 3회, 9일에 걸쳐 진행되고, 수원과 고양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진
경기도(도지사 남경필)는 자원 절약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다음달 5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유통업체(백화점, 대형할인점 등)를 대상으로 시·군,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과대포장 제품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집중 점검대상은 추석을 맞아 출시·판매되고 있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이며, 점검결과 포장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에 비해 포장이 지나치게 큰 제품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제조자와 수입자에게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한편, 도는 지난 설 명절과 가정의 달에도 과대포장제품 단속을 실시하여 제과류, 가공식품류 등 포장기준을 위반한 제품 4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경기도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과대포장은 자원의 낭비와 쓰레기 발생량증가 뿐만 아니라,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21일부터 24일까지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제17차 아시아·태평양환경·개발의원회의(APPCED) 총회에 참석한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인 이 장관은 지난해부터 APPCED 회장을 맡고 있으며, 총회 행사가 회장 주재하에 진행되는 만큼 불참하기 어렵다는 게 해수부측 설명이다.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제 5차 한·중·일 교통물류장관회의에도 참석한다.이 회의는 2005년 우리나라가 제안해 만들어 졌으며 이번에도 세 나라 간 교통물류 현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이 장관은 26일 제주도로 들어와 세월호 사고 신고가 접수됐던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해수부 제주어업관리사무소 등을 찾아 안전점검에 대한 현안보고를 받고 연안여객선을 타고 제주에서 목포로 이동할 예정이다.해수부 관계자는 "27일 서울에서 열리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21일 오전 8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86회 희망서울 아카데미를 열고 시 직원 600여 명과 함께 박현모 세종리더십연구소 소장이 전하는 '행정혁신을 위한 세종의 지혜 활용법' 특강을 듣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1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도청 충무시설에서 일일상황보고 회의를 주재한다.오후 4시에는 3군사령부를 위문방문한다.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