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시장 권영진)는 29일 설을 맞아 동구 혁신도시 내 한국감정원 마당과 다음달 3일, 4일 시청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사회적 기업제품 등 150여 종의 품목을 선보이는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직거래장터는 농가와 생산자단체가 자신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함으로써 중간 유통단계를 줄여 소비자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생산자인 농민도 제 값을 받을 수 있는 착한 농산물 거래형태로서 대구시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열린다.매년 열리던 시청 앞 설맞이 장터에 더해 올해는 동구 혁신도시 공공기관인 한국감정원과의 협력을 통해 감정원 앞마당에서도 장터를 열어 혁신도시에 근무하는 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대구의 우수
전라북도(지사 송하진)는 29일 오후 3시 군산항에서 '대중국 쌀 첫 수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중국 쌀 수출은 지난해 한․중 정상회담 이후 급속히 진행돼, 양국간 쌀 검역협상 타결로 지난달 중국 검역 관계자의 국내 미곡종합처리장 현지실사 등을 숨가뿐 일정을 거쳐 지난 13일 중국이 한국 내 수출용 쌀 가공공장 6개소를 최종 공고함에 따라 수출이 가능해졌다.이에 따라 전북도는 군산항을 중국 농식품 수출 전진기지로 육성하고자, 당초 인천항에서 개최하고자 했던 ‘대중국 쌀 수출 기념식’을 송하진 지사가 이동필 장관에게 군산항 개최 필요성 등을 직접 건의해 군산항으로 유치하게 됐다.도내 대중국 쌀 수출 RPC인 '군산 제희 RPC'는 한국 쌀 수출 제 1호 RPC로써 2007년 미국 수출 이후 매년 20여개 국가로 500톤 정도의 쌀을 꾸준히 수출해오고 있다.제희 RPC
강원도 삼척시(시장 김양호)가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의 원활한 수급과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부당한 물가인상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오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안정 특별지도·점검반을 편성해 제수용품에 대한 수급 안정관리에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소고기, 돼지고기 등 25개 성수품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소비자단체, 부녀회 등 민간차원의 자율감시활동을 전개해 가격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 모니터를 통해 물가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다음달 2일 오후 3시 삼척중앙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캠페인 행사’를 전개해 제수용품 구입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써 나갈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29일 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송미숙)가 군산공설시장 일원에서 여성단체협의회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및 장보기' 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활기가 넘치는 공설 시장을 찾은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 700여만원을 구매했다.또한 전통시장 곳곳에서 명절선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여 상인들에게 활력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를 살리자는 캠페인도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일조했다.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송미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지역주민들이 제품의 신선도가 높고 가격이 저렴한 전통시장을 이용해 알뜰한 장보기는 물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설 명절
충청남도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2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 주요품목에 대한 집중관리로 물가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 이행여부, 담합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중점 지도 점검을 벌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사과, 배 등 20개의 성수품과 이·미용료 등 10개 개인서비스요금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정하고 가격동향을 점검해 2차례에 걸쳐 물가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해 업체간 경쟁을 유도하고, 소비자단체와 연계해 27일과 다음달 2일 남산중앙시장과 신부동 상점가 일대에서 캠페인을 전개, 부당한 가격인상 자제,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및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
충청북도 제천시(시장 이근규)는 29일 시가 지원하고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이 운영하는 '한방바이오 제천몰'이 설 명절을 맞아 이틀간 시민들을 직접 찾아 나서서 우수한 한방제품 판촉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신제품과 인기상품 등의 특정제품을 20%에서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제천한방기업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한 제품을 한 자리에 모아 시민에게 직접 홍보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다음달 1일에서 2일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명동로타리에 있는 제천몰판매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나레이터 모델을 활용해 첫 번째, 55번째, 100번째 방문자에게 한방제품 선물을 제공하며 다트게임 참여자에게도 선물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한방제품에
울산시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먹거리 단지의 보행환경이 대폭 개선된다.울산광역시(시장 김기현)는 29일 지역민뿐 아니라 관광객이 즐겨 찾고 있는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먹거리 단지인 ‘내오산로 인도데크 설치 사업’을 실시설계 등을 거쳐 올해 말 완료한다고 밝혔다.사업비는 총 30억원이 투입되며 사업은 중구청이 맡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시 중구 태화동 내오산로에 길이 1.6km, 폭 2.5m의 규모의 친환경 소재인 목재데크 보도가 설치된다.시 관계자는“십리대밭 먹거리 단지 이용객이 증가하는 반면, 차도 및 보도가 구분되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경관 개선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중구청에 사업비를 지원해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십리대밭 먹거리 단지는 1990년대 초 남구 용연지역 주민들이 이주한 지
경기도(지사 남경필)가 29일 설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증가로 불법조업 및 불법어획물 유통이 성행할 것으로 예상돼 지난 28일부터 내달 5일까지 ‘불법어업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불법어업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도와 해양수산부, 안산시, 화성시 등 연안 5개시, 해경, 수협 등과 협력해 정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단속은 숭어, 농어 등 주요 어종의 조업 해역과 유통시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도는 육상과 해상 단속반을 구성하고 육상에서는 주요 항구와 포구, 수산물 위판장, 직판장을 대상으로 어린고기 유통 단속을 실시하고, 해상에서는 어업지도선 3척을 동원해 안산 풍도, 화성 국화도, 대부도 해역, 시화호 등 불법어업 우심 지역을 중심으로 무허가어업 등에 대해 다각적인 단속을 벌인다.중점 단속 대상은 ▲무허가 어업행위 및 허가 받은 내용과 다
충청북도(지사 이시종)는 29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 내 충북도 특산품관 입점을 위해 전문유통업체와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달 26일 개관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면세점 입점은 지난해 6월 도와 HDC신라면세점 간 충북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체결 후 면세점 입점에 따른 수수료, 운영비 부담 등 참여업체의 부담 최소화를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입점 수수료율 25%, 운영에 따른 인건비 등 제경비는 위탁운영업체 선정으로 초기비용 없이 입점이 가능해졌다.용산역사 아이파크면세점 7층에 7.5평 규모로 꾸며질 특산품관에 입점하는 업체 선정은 도내 중소기업 중 중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화장품․뷰티, 홍삼, 가공식품 업체 중에 신청을 받아 8개 업체를 선정했고 면세점 측의 심사가 진행 중으로 최종 내달 초 확정될 예정이다.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9일 오전 8시 30분 도청 집무실에서 주요간부회의를 하고, 오후 2시 30분 집무실에서 열리는 2015 하반기 퇴직공무원 훈․포장 수여식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