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도지사 안희정) 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과 17일 천주교 아시아청년대회 당시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과 사제, 내외신기자들에게 제공한 향토 음식에 대한 명품화 사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천주교 아시아청년대회 당시 당진의 '꺼먹지'와 서산의 '육쪽마늘'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교황 식탁에 올라 대중의 관심을 끌었다.이번에 화제가 된 '꺼먹지'와 '육쪽마늘'을 활용한 향토음식은 도 농업기술원의 향토음식 명품화 사업에 따라 지난 2012년부터 외식산업 모델로 활용돼 온 품목이다.특히 당진의 꺼먹지는 두렁콩 밥상과 함께 '버그네 순례길 향토밥상'으로 개발돼 조리표준화, 스토리텔링, 브랜드화 과정을 거쳐 지난 2013년부터 외식업체에 시범 적용돼 왔다.또한 서산 지역 특산물인 육쪽마늘은
경기도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추석맞이 여주농특산물직거래 장터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중앙분수대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위축심리를 해소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여주프리미엄 아울렛 매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여주에서 직접 생산한 고품질의 우수한 농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해 농가소득을 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키로 했다.이번 직거래장터 행사에는 통합RPC 외 18 농가(업체)가 참여해 농업인들이 직접재배 생산한 대왕님표 여주쌀, 고구마, 땅콩, 버섯, 사과, 배, 복숭아, 블루베리, 장류 등 다양한 상품을 홍보·판매한다.아울러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는 식전행사로 난타, 퓨전국악 공연이 열리고 방문객 1000여명에게 여주쌀(1kg) 무료 증정(행사장 도착순)행사를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북촌문화센터에서 체험·전시·공연이 어우러진 '가을향기 그윽한 북촌' 추석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은 ① 체험_제주(祭酒) 빚기 체험(국화주 만들기) ② 전시_북촌 공예 기획전 ③ 공연_한옥 작은 음악회 '북촌낙락(北村樂樂)'이며, 북촌의 장인들과 북촌문화센터의 강사, 북촌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행사로 꾸며진다.우선 ‘제주(祭酒) 빚기 체험’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북촌문화센터 뒷마당에서 열린다.향이 부드럽고 깊은 국화주는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통주로 식힌 찹쌀 고두밥과 국화 달인 물, 누룩을 넣어 버무려 빚는다.1팀당 2명씩, 총 50팀이 참여할 수 있고,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신청글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 이하 공단)은 '2014년도 제2차 중앙포상심의위원회'를 통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하게 청구한 요양기관을 신고한 20명에게 포상금 2억 3358만원을 지급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공단이 이날 의결한 건은 총 45억 9756만원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부당한 방법으로 청구한 요양기관들이며, 포상금 총액은 전체 거짓·부당 청구금액의 5.1%에 해당한다.이 중 공단의 환수결정에 대해 소송 진행 중인 의료법 위반(의료기관 개설기준 위반) 7건(포상금 1억 7751만원)에 대해서는 소송 종료 또는 불복제기기간 종료 시까지 포상금 지급을 보류, 부당청구 사실이 확정된 후 지급키로 했다.이번 포상금 최고액은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자가 의사를 고용해 의료기관을 개설한 '개설기준 위반' 신고 건(일명 사무장병원)으로 1억원이 지급될
활어 운반 차량을 불법 구조변경해 적재함을 늘려주고 단속에 걸리지 않도록 서류를 위조해준 업체와 차량운전자 등 23명이 경찰에 적발됐다.광주 광산경찰서(서장 안병호)는 활어차량 제작업제 사장 A(52)씨와 브로커 2명, 자동차검사 대행업체 대표 등 8명을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또한 경찰은 이들에게 화물차를 활어차로 불법 개조해 줄 것을 청탁한 활어운송업자 B 씨 등 브로커 15명도 입건했다.A 씨 등은 지난 2012년 2월부터 올해 7월까지 B 씨 등 15명으로부터 350만 원에서 최고 800만 원까지 모두 9200여만 원을 받고 화물차를 활어차로 구조변경, 적재함을 3t까지 실을 수 있도록 불법개조해주고 자동차등록증까지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조사결과 정부로부터 활어차량 제작 자가인증 권한을 위임받은 A씨가 운전자 C씨 등으로부터 의뢰 받아 적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은 의료복지서비스 분야의 대외협력 강화를 위해 기획이사에 정영권 대전보훈병원 운영부장을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정영권 기획이사는 1983년 공단에 입사해 복권사업단 영업부장을 지냈으며, 공단 본사 의료기획실장과 경영기획실장을 거쳐, 지난 2013년 대전보훈병원 운영부장으로 임명된 바 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추석명절을 맞아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주요 품목에 대한 집중관리 등을 위해 ‘추석명절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 5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시와 군·구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물가동향 파악, 추석명절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및 가격표시 이행여부와 불공정 거래행위 단속 등을 전개한다.또한 유정복 인천시장과 간부공무원 및 각 군수·구청장 등이 특별대책기간중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가격동향 등 가격안정을 당부하는 현장 물가 체험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특히 주부물가모니터단과 함께 농축수산물 15개 품목, 개인서비스 3개 품목, 주요 생필품 10개 품목에 대한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의
울산시(시장 김기현)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27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안정을 위해 추석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축산물을 원활하게 공급해 시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우리 농산물을 공급해 제수용품 구입 편익 제공과 우리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상생을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농협울산지역본부와 지역농협, 원예농협, 축협, 수협 등 관련 단체가 참여해 마련하는 이번 직거래장터는 울산시청 광장(9월 4일 부터 9월 5일까지) 앞 등 10곳에서 각 단체별로 특설판매장을 운영하며, 제수용, 선물용 등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또한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매장 27개소에서도 추석맞이 특
충남도(도지사 안희정) 농업기술원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차례상에 올릴 과일과 채소 고르는 요령과 보관 방법을 소개하고 도민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먼저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사과는 착색이 골고루 잘 되어있고 들어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들며 단단한 것이 좋다.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변비해소와 정장장용이 탁월한 배는 껍질이 얇으며 연하게 보이면서 표면이 매끄러운 것이 좋은데 크기가 같다면 색깔이 투명하고 무게가 묵직하게 나가는 것이 좋다.포도는 여름에 더위에 지친 심신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과일로, 줄기가 싱싱하고 알맹이가 빈틈없이 붙어 있으며 송이 아래쪽 열매가 맛이 단 것을 고른다.생대추는 윤이 나고 흠이 없으며 붉은 색이 많이 도는 것을 고르고, 건대추는 눌러서 탄
충남도(도지사 안희정)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오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7일간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소, 지하수 소독장치 설치 학교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위생부서, 대전지방식약청, 도교육청 등 6개 기관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추진되는 것으로,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소 등 14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로 소홀하기 쉬운 위생관리 사항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시설물에 대한 위생관리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지하수 소독장치 정상작동 여부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도는 위생 점검과 함께 학교급식소에 납품하는 김치 및 지하수 등에 대한 수거·검사와 식중독 예방요령 등 현장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