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남경필)내 농수산물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검사결과가 나왔다.4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연구원이 지난달 11일부터 9월 3일까지 대형마트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수거한 농수산물 32건에 대해 방사능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세슘과 요오드 등 방사능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검사대상 농산물은 밤, 대추, 사과, 배, 도라지 등 국내산 농산물 12건이었으며 조기, 가자미, 병어, 갈치, 고등어 등 수입산 수산물 11건과 국내산 수산물 9건이었다.이정복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국내 유통식품의 방사능 오염 가능성으로 불안해하는 도민을 위하여 방사능에 대한 모니터링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라며 “올해 1월부터 8월말까지 212건(농산물 122건, 수산물 90건)에 대한 방사능 정밀검사결과 방사능이
충북도(도지사 이시종) 농업기술원(원장 김태중)은 도내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수수를 이용하여 혈당 강하능과 항산화 활성 등 생리활성이 풍부하고 기호성도 우수한 발효주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수수는 한국인이 애용하는 잡곡 중 하나로 식이섬유, 플라보노이드, 탄닌, 페놀화합물 등 유효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특히 강력한 항산화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항암, 항돌연변이, 면역기능 등이 있다고 그간 수많은 연구에서 보고된 바 있다.수수는 주로 혼반용, 떡, 엿 등 다양한 형태로 섭취하고 있으나 우수한 생리활성이 가공과정 중에 많이 감소되고 있다. 수수를 삶거나 찌는 등 다양한 처리 과정에서 혈당강하능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2012년 수수를 가공한 후에도 생리활성을 유지할 수 있는 팽화 기술을 개발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지난 3일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면서 품질 좋고, 저렴한 전통시장 상품을 홍보하여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박우정 고창군수 및 유관기관 단체장과 여성단체 회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내 고장 상품 애용하기 운동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고 고창전통시장을 찾아 추석 제수용품을 구입했다.박 군수는 "이번 행사가 유통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인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동참하여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 건설에 이바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창전통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남대문시장에서 중구, 소방방재청, 소방재난본부, 중부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직원 등과 함께 추석 대비 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명절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코자 귀성시 가스․전기 점검요령, 성묘길 안전한 야외활동 방법, 가정에서의 건강한 명절나기, 비상시 심폐소생술 등을 담은 홍보지를 배포한다.행사가 끝난 후엔 재래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 직원들에게 해당 시장 내에서 물품 구매 및 식사 등을 적극 권장키로 했다.이날은 서울시뿐만 아니라 25개 자치구도 시 행사에 준하여 관할구역 내 전통시장 및 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관할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지부,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합동으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일제히 전개하면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4일 오전 9시 문예회관에서 9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 행사를 갖는다.이후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폐회, 오후 3시에는 대회의실에서 제21회 충남도 기업인 대상 시상식을 진행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오후 4시 집무실에서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한다.이후 오후 5시 집무실에서 이정렬 부이사관 안행부 전출 임용장 수여를 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4일 오전 9시 50분 안양의 집을 방문한다.이후 오후 2시 경기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5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경기도 생명사랑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유통기한이 지나 곰팡이가 핀 불량식품을 노인들에게 제공해온 요양병원과 요양원 37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3일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노인들에게 식사로 제공한 혐의(식품위생법 위반 등)로 박모(48)씨 등 충남과 세종지역 요양시설 운영자 37명과 영양사 20명을 불구속 입건하거나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을 운영하면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노인에게 제공하거나 시설 내 식당에 원산지를 허위 표시해 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단속 당시 노인에게 급식으로 내놓은 음식 중에는 유통기한이 8개월 이상 지난 냉면과 쌀도 있었으며, 일부 요양병원과 요양원은 영양사나 조리사를 고용하지 않거나 냉장고와 보관 창고 등이 불결한 상태에서 시설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인천시(시장 유정복)에서는 인천을 찾은 귀성객들과 사정상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풍성한 민속문화행사를 마련했다.시는 오는 9일 오전11시부터 오후6시까지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추석맞이 민속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전통공연, 전통문화체험 및 놀이, 노래자랑대회,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공연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 놀이마당, 겨루기마당, 노래자랑대회, 먹거리 장터 등 주제별로 나누어 진행된다.공연마당에서는 사물놀이 판굿, 꽃맞이굿, 인천근해갯가노래뱃노래, 주대소리, 필그림 앙상블, 사자춤, 강강술래 등이 펼쳐지며, 체험마당에서는 왕골체험, 달걀꾸러미 만들기, 베틀체험, 장승만들기, 향복주머니 만들기, 나무팽이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전시마당에서는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이 눈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환절기 감기 및 건조해지는 피부와 트러블의 예방책으로 가벼운 운동과 적절한 수분섭취가 필요하다.산사애(대표최덕주)는 "발효식품인 액상차와 전통차로 홈메이드 건강음료를 만들어 먹음으로써 비타민의 공급과 더불어 몸에 수분을 공급하여 밸런스를 맟춰 주면 감기예방 및 피부관리에 효과적이다"라고 전했다.엄선한 재료를 초산 발효해 자연 숙성시킨 발효초는 인체 대사 활동에 도움을 주어 다이어트 및 피부 관리에 적합하다.강원도 홍천 보리산 자락의 맑은 물과 청정한 자연이 어우러져 발효식품 최적의 자연환경을 가진 보리암은 다온 진백초 발효액을 출했다. 홍천 해발 700m에서 자생하는 각종약초와 야초들을 채취한 후 60년 이상 된 항아리에서 3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