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달 2일부터 20일까지 각 지자체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 주변 전국 식품취급시설 1만1769곳을 점검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370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다소비 식품 제조업소와 해수욕장, 유원지, 고속도로 휴게소 등 피서지 주변이나 피서객 이용이 많은 식품 조리 판매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점검 결과 건강진단 미실시 95곳,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86곳, 시설기준 위반 38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보관 3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29곳, 무신고 영업 25곳, 변경신고 미실시 23곳,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등) 42곳 등이다.빙과류, 음료류 등 여름철 많이 먹는 식품이나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제품 등 1832건을 수거ㆍ검사한 결과, 6개 제품이 세균수 등 미생물 기준 위반으로 폐기 등의 조치
샘표의 브랜드 질러(Ziller)가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이천의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록 페스티벌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에는 라디오헤드를 비롯해 스톤로지스, 김창완 밴드, 버스커버스커, 이디오테잎 등 총 81개팀의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다.질러는 열정이 살아있는 현장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페스티벌을 즐기는 문화를 전파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러야 제 맛’이라는 테마로 마련된 질러 브랜드 홍보부스에서는 소리를 질러 일정 데시벨을 넘으면 상품을 증정하는 ‘소리질러! 질러줄께!’ 이벤트와 질러 페이스북을 방문해 ‘좋아요’를
하이트진로는 28일부터 맥주 출고가격을 5.93%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제조 원가 등 인상 요인을 반영해 병맥주, 캔맥주, 페트병 등 전 제품의 가격을 올린다. 이번 맥주값 인상은 지난 2009년 12월 이후 2년 8개월 만이다. 인상되는 맥주 출고가격은 하이트 500mL 병맥주 1병당 1019.17원에서 1079.62원으로 60원 정도 오르게 된다.하이트맥주 관계자는 "지난 3년 동안 맥아 등 원부자재 가격과 유가, 물류비 등 거의 전 부문에서 원가가 상승했다"면서 "원가절감 및 내부흡수 등을 통해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하이트진로는 앞서 2009년 11월 출고가를 2.58% 올렸다.하이트진로가 출고가를 올림으로써 작년말 카스 등 제품의 출고가 7%대 인상을 추진했다가 보류한 오비맥주를 포함한 주류업체들의 제품 출고가 인상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0년까지 국내 제약산업을 세계 7대 강국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이 추진된다.이를 위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펀드 조성과 해외두뇌 유치 등을 골자로 한 ‘제약산업 육성 5개년계획’이 마련된다.보건복지부는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보건산업진흥원 제약협회와 공동주최한 ‘2020 한국제약산업의 비전과 로드맵’ 컨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약산업육성 전략을 마련, 발표했다.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내 제약기업들이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좌표와 항로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제약산업을 오는 2020년 세계 7대 강국으로 육성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조발표에 나선 ‘파마 코리아 2020’ 기획단장 이봉용교수(경희
롯데주류가 소주 '처음처럼'에서 침전물이 발생해 대량 회수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번에 회수한 처음처럼은 충북 청원에서 생산한 소주로 30만병(1만상자)에 달한다.롯데주류 관계자는 26일 "충북 청원공장에서 생산한 소주가 강원 강릉공장에서 사용하는 물의 경도와 달라 침전물이 발생했다"며 "마셔도 문제는 없지만 미관상 좋지 않아 청원 공장에서 생산된 처음처럼 30만병을 모두 회수키로 했다"고 밝혔다.롯데주류는 처음처럼을 주로 강릉공장에서 생산했다. 하지만 지난 3월 청원에 공장을 둔 충북소주를 350억원에 인수하면서 4월부터 청원서도 처음처럼을 생산 중이다.침전물의 원인은 소주에 포함된 미네랄 성분이 외부의 온도 변화로 결정화된 것으로 파악됐다.롯데주류 측은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청원
블랙스미스 전속 모델인 박유천은 26일 오후 3시부터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박유천을 보려는 10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일대 혼잡을 이뤘다. 특히 한류스타임을 증명하듯 일본을 비롯한 외국팬들도 대거 참석해 박유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전남 담양군의 우리밀 재배 농가들에게서 함박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5일 담양읍에 소재한 (주)산들촌(대표 차민석)에서 담양 관내에서 생산된 우리 밀 전량을 수매해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으로 막힌 우리 및 판로를 열며 지역의 우리밀 재배 농가의 고충을 해결했다.최근 수입 밀 가격이 정상을 되찾으며 식품업체들이 국산 밀의 사용을 외면하면서 우리 밀 생산 농가들이 판로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담양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지역에서 우선 소비한다’는 로컬푸드 운동을 전개하는 등 농업과 식품과의 연계 강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지역 내 식품가공업체와 우리 밀 재배 농가를 연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군의 지역농업을 살리기 위한 농정시책에 담양읍 삼만리 에코-하이테크 단지에 입주한 제과업체 산들촌이
불법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제약사나 의·약사에 대한 행정처분 기준이 대폭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리베이트 제공·수수자 처분기준에 관한 약사법·의료기기법 시행규칙 및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개정안을 오는 9월30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입법예고 절차를 거쳐 이르면 연말께 강화된 처분기준이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제약사, 의료기기 업체 등으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은 의·약사는 형사처벌이 확정되지 않아도 면허자격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제약업체와 의료기기 업체는 리베이트 제공이 3번 이상 적발될 경우, 해당 품목의 허가가 취소된다.개정안에 따르면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약사 등의 자격정지 기간을 리베이트 금액과 연동해 결정하기로 했다. 리베이트로 받은 금액이 500만원 미만일 경우 최소 2개월, 2500만원 이상일 경우 최대 12개월 까
치킨브랜드 BBQ가 오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올림픽 금메달 기원 황금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날 온라인으로 주문했던 고객 중 1분을 추첨하여 금 1돈을 증정한다. 온라인 주문은 11시까지 가능하고, 당첨자 발표는 대한민국이 금메달을 획득한 다음날 오후 5시에 온라인 추첨을 통해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온라인 주문 방법은 BBQ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을 하고 주문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그리고 배달주소를 입력하면 온라인 배송 가능여부를 알려준다. 온라인 배송이 가능한 경우, 메뉴를 고르고 결재를 진행하면 주문이 완료된다.BBQ온라인 주문 결제 서비스는 온라인 상에서 주문뿐 아니라 ‘결제’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치킨 업계 최초로 이뤄지는 서비스로,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멀리 떨어져 있는
경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일부터 20일까지 도 및 시ㆍ군, 부산지방식약청과 합동으로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피서지 등 식품위생업소를 점검해 81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도는 여름철 성수식품 제조업소와 피서지, 피서객 이용시설 내 식품 취급업소,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등의 4235개소를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개소를 적발하고 영업정지 등의 행정조치했다.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고 제품을 제조ㆍ유통ㆍ판매한 식품제조업소 3개소에 대해 15일간 품목 제조정지, 품질검사를 하지 않고 제품을 제조ㆍ유통ㆍ판매한 식품제조업소 3개소은 1개월간 품목제조정지 조치를 했다.또 빙과류, 음료류, 면류 등 가공식품과 식품접객업소의 조리식품에 대한 식중독균 수거검사를 실시,김밥에서 대장균 이 검출된 진주시 평거동 소재 김밥집에 대해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