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리미엄 식물성 이너뷰티 브랜드 플로네아가 하루 한 포로 지중해식 오일 루틴을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 ‘올리브오일 캡슐 3 in 1’을 출시했다. 플로네아는 닥터블릿헬스케어에서 연구개발한 프리미엄 식물성 이너뷰티 브랜드로, 자연 유래 원료를 기반으로 한 비건 제품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소화 기능과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올리브유를 보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 3개국의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블렌딩해 한 포(3캡슐)에 총 1,500mg을 담았다. 특히 안정적인 품질의 스페인산, 풍미와 영양 밸런스가 뛰어난 이탈리아산, 항산화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그리스산 올리브오일을 조합해 지중해식 오일 루틴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또한 연질 캡슐 제형으로 빛과 공기를 차단해 산패 가능성을 낮추고, 올리브오일 특유의 향취로 인한 섭취 부담을 줄였다.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신선도를 강화했으며, 보존료·인공색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100% 식물성 클린 포뮬러로 제조했다. 설탕과 당류를 제외해 당 부담 없이 섭취할 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로바이오틱스가 기존의 장 건강을 넘어 안구와 호흡기, 두피 등 전신 건강을 관리하는 ‘차세대 기능성 성분’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의 양적 팽창 속에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는 소비자 혼란이 심화되면서 이를 바로잡기 위한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한국식품과학회 건강기능식품분과(위원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김지연)는 지난 29~30일 호텔농심에서 ‘2026 동계 심포지엄’을 열고 차세대 기능성 소재 연구와 지속 가능한 시스템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산업계·법조계·소비자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 기능성 식품 연구 방향과 시장 질서 확립을 둘러싼 쟁점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장 주목받은 주제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 확장이었다. hy 김주연 팀장은 특정 균주가 안구 건조를 완화하는 ‘장-안 축(Gut-Eye Axis)’ 기전을 발표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 이소영 박사는 프로바이오틱스가 호흡기 염증을 억제하고 폐 기능 개선에 기여하는 ‘장-폐 축(Gut-Lung Axis)’ 임상 결과를 소개했다. 기술은 진보와 달리 시장 질서는 여전히 혼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국내 식품업체의 원활한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일에 ‘2026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해썹인증원의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국가별로 상이한 안전 기준과 규격, 표시사항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규제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에서는 참여업체의 수출 연계율이 75.0%(전년 70.6%)에 달해 그 효과성이 입증됐다. 이번 설명회는 미국, 중국, 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을 희망하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사업 주요 성과 공유 ▲2026년 지원 사업 내용 및 참여 방법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해썹인증원은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사업 참여업체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맞춤형 규제 상담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수출지원 바우처 사업’도 연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통·번역, 마케팅, 디자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설 연휴를 2주 앞둔 주부 A씨는 장을 보러 나갔다가 한숨만 내쉬고 돌아왔다. 명절 필수 음식인 떡국에 들어갈 소고기와 계란 가격이 눈에 띄게 올랐기 때문이다. 가축 전염병으로 인한 도축량 감소에 환율 상승까지 겹치며 국산과 수입산 가리지 않고 축산물 가격이 뛰었고, 쌀값마저 석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성수품 공급 확대를 통해 물가 안정을 강조하고 있지만 서민들이 느끼는 설 장바구니 무게는 오히려 무거워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일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에 따르면 설 대목을 앞두고 주요 축산물 가격은 전반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기준 한우 양지 가격은 100g당 6,781원으로 1년 전(6,096원)보다 약 11% 상승했다. 돼지고기 삼겹살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영향으로 공급이 줄면서 100g당 2,618원을 기록해 전년(2,528원)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계란(특란 30구) 가격도 3,931원까지 오르며 1년 새 20% 가까이 뛰었다. 수입 소고기 역시 예외는 아니다. 미국산 소갈비살(냉장 100g)은 4,606원으로 전년 대비 6.7% 상승했다. 올해부터 한·미 자유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탐앤탐스가 설 연휴를 맞아 선물세트 2종을 출시한다. ‘2026 탐앤탐스 설 선물세트 2종’은 ▲탐앤탐스 시그니처 선물세트와 ▲탐앤탐스 커피&티 머그 세트로 구성됐다. 최근 명절 선물로 커피 선물세트가 인기 있는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탐앤탐스의 설 선물세트는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두 제품 모두 탐앤탐스의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채워져, 평소 티타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홈카페용 선물로 제격이다. ▲탐앤탐스 시그니처 선물세트는 예가체프 핸드드립 커피와 페니하우스 스틱커피 미니, 티백 3종(캐모마일, 페퍼민트, 얼그레이)으로 구성됐다. 한 번에 핸드드립 커피와 스틱커피를 모두 즐길 수 있어 각 제품의 개성과 풍미를 비교해볼 수 있다. ▲탐앤탐스 커피&티 머그 세트는 페니하우스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미니와 허브티 2종(캐모마일, 페퍼민트), 여기에 화이트 그란데 머그를 함께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페니하우스 스틱커피는 탐앤탐스의 오랜 효자 상품으로, 100% 과테말라 원두를 사용해 특유의 스모키한 향과 알맞은 산미, 풍부한 바디감을 밸런스 있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26 탐앤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가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OTOKI ILLUSTRATION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OIF는 식문화와 아트를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 문화 가치를 창출하고 음식을 매개로 스위트홈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 회차 참가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대규모 상금 규모를 유지하며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 주제는 ‘오뚜기 케챂’으로,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을 기념해 케챂 제품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작품을 모집한다. 두 번째 주제는 ‘YELLOW’로, 오뚜기가 지닌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오뚜기 제품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응모 부문은 ▲일반 부문(19세 이상) ▲청소년 부문(13세~18세) ▲어린이 부문(7세~12세)으로 나뉜다. 1인 작업만 출품 가능하며(팀·공동 작업 불가), 1인당 출품작 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 17시까지로,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정해진 규격과 형식에 맞춰 작품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SNS와 배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를 둘러싸고 식품위생법 위반 사례가 잇따르면서 급변하는 디저트 유행에 대한 식품 안전 관리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는 모두 19건으로 집계됐다. 신고는 해당 디저트가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 처음 접수됐으며, 12월까지 8건이 들어왔다. 올해 들어서는 불과 한 달 만에 11건이 추가로 접수돼 위반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반 유형별로는 위생 관리 부실과 무허가 영업이 각각 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물 발견 2건, 기타 2건, 표시사항 위반 1건 순이었다. 위생 관리 관련 신고 내용에는 ‘카페에서 구매한 제품에서 곰팡이로 추정되는 물질이 발견됐다’, ‘제품 섭취 후 식중독 증상이 나타났다’, ‘행사 매장에서 구매한 쿠키에서 손톱 크기의 이물이 나왔다’는 사례 등이 포함됐다. 무허가 영업과 관련해서는 ‘개인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가락시장지회와 농협가락공판장은 가락상생기금을 활용한 공익사업을 통해 물류기자재 및 교육 지원, 재해피해 복구, 농산물 소비촉진 등 다양한 ESG 실천 사업을 추진하며 공영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2일 밝혔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지난 1월 30일 가락상생기금 전달식을 열고, 서울청과, 중앙청과, 동화청과, 대아청과, 농협경제지주 가락공판장이 각각 2억 원씩 총 10억 원을 추가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락상생기금 누적 조성액은 총 4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전달식은 가락상생기금 조성 성과를 공유하고, 도매시장과 산지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도매시장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지속 가능한 공익기금 모델이 안정적인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가락시장지회 및 농협가락공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생육 지원 및 재해피해 복구 ▲물류 및 영농기자재 지원 ▲생산·출하조직 대상 교육 등 공익사업을 통해 총 41개 생산·출하조직, 7,243농가에 9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정명수, 이하 ‘건기식협회’)가 수입식품등 영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수입식품등 위생(보수)교육을 개설했다. 건기식협회는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수입식품등 영업자를 위한 법정 위생(보수)교육을 개설 및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의 교육 수요와 제도 변화에 대응해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지속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수입식품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최신 개정사항을 반영해 영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입식품등 위생(보수)교육 과정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주요 내용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수입식품 검사연보를 활용한 통계로 보는 수입식품 안전관리 동향 ▲수입식품 업종별(판매업, 인터넷구매대행업, 신고대행업, 보관업)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되며, 업종별 특성과 업무 범위를 고려한 교육 내용을 제공한다. 본 교육은 온라인 과정으로 운영되며, PC는 물론 모바일과 태블릿 등 휴대용 기기를 통해서도 수강할 수 있다. 총 3시간의 교육 이수 후 최종평가에 합격해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아로마티카(대표 김영균, 이준호)가 CJ올리브영이 선보이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한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건강 관리와 웰니스(wellness) 아이템을 큐레이션해 선보이는 신규 특화 매장으로, 최근 뷰티를 넘어 수면, 휴식 등 일상 전반의 컨디션을 생활 루틴 차원에서 관리하려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웰니스 플랫폼이다. 아로마티카는 축적된 아로마테라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웰니스 리추얼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제품군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1호 매장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서 현대인과 직장인의 일상에 맞춰 엄선한 웰니스 제품 7종을 먼저 선보인다. 만성 비염과 미세먼지 등으로 답답해지기 쉬운 호흡 관리를 위한 ‘유칼립투스 오일’, 붓기와 순환 관리에 탁월한 ‘사이프러스 오일’, 숙면에 도움이 되는 ‘라벤더 오일’이 함유된 ‘필로우 미스트’ 등 건강한 일상을 돌볼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아로마테라피는 단순히 향을 즐기는 것을 넘어, 식물에서 추출한 유효 성분의 특성을 활용하는 웰니스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