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국내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전 세계에 K-푸드 열풍이 뜨겁습니다.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생산한 K-푸드가 전 세계 208개국으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UN가입국(193개)보다 많은 숫자입니다. K-푸드 수출은 단순한 수출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 정서가 그 나라로 함께 스며드는 것입니다. 즉, 대한민국의 식품영토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반도체가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견인했다면, 이젠 K-푸드가 수출의 쌍두마차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견인해야 합니다. K-푸드 수출이 늘어나면 그만큼 대한민국의 글로벌 영향력이 커지고, 농가소득도 제고됩니다. 바로 농어촌·농어민(축산)이 잘 사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대한민국의 식품영토를 확장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K-푸드 세계화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푸드투데이가 앞으로도 농수산식품산업을 성장시키는 데 힘을 보태주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24주년을 맞은 푸드투데이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식품산업의 현안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산업의 대변자이자, 국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건강한 식문화 발전을 이끄는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식품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뉴스를 전달하며 산업계와 소비자 사이의 신뢰를 쌓아온 여러분의 노력은 우리 식품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최근 식품산업은 유례없는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식품산업의 글로벌화, 그리고 인공지능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단순한 맛과 영양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정보와 고도화된 안전 체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식품안전정보원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험예측모델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전예방적 식품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요 수출국의 식품 법령·기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함으로써 K-푸드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식품산업의 내일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독자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매체로 더욱 번창하기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에서 오랜 시간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해온「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걸어온 길은 우리 농업·농촌과 식품산업의 변화와 도전을 기록해온 소중한 자산이며, 정부, 현장, 소비자를 잇는 책임 있는 언론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온 여정이었습니다. 식품산업은 축산업의 최종 단계이자, 한우를 비롯한 모든 축산 생산자가 소비자를 만나는 얼굴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늘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균형 있는 시각으로 산업의 과제를 조명해온 기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우산업은 대한민국 축산업의 중심축이자 농촌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산업입니다. 또한 한우는 자원순환 기반의 생산 구조 속에서 탄소 저감에 기여하는 지속가능한 축산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대표 농식품으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산업 현장의 현실을 깊이 있게 조명하고, 한우산업과 대한민국 축산업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은 지난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 타운홀미팅에서 밝힌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지속 확대’ 방침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명하며,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타운홀미팅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해 ”2년 시범사업으로 될 일이 아니다. 성과를 보면서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각의 ‘퍼주기’ 비판에 대해서도 ”쓸데없이 시멘트를 바르는 대신 주민에게 지역화폐를 주어 동네 경제를 살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이는 이개호 의원이 지난 2025년 7월 선제적으로 대표발의한 ‘농어촌기본소득 지원에 관한 법률안’의 취지와 일치할 뿐만 아니라, 이 의원이 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전남광주형 기본소득(에너지·농어촌 기본소득)’ 비전과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이 의원은 전남 신안군이 전국 최초로 시행해 2023년부터 인구 증가 효과를 거두고 있는 햇빛·바람연금의 성공 모델을 언급하며, 농어촌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연 240만원 수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4년이라는 시간은 한 매체가 단순히 ‘존재’해 온 시간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견디고 변화에 적응하며 스스로를 끊임없이 혁신해 온 역사라 생각합니다. 지난 1년 사이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일상 깊숙이 들어왔고,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는 식품 산업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재정립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것인가’, ‘지속가능한 식품 체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시대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푸드투데이는 단순한 식품 산업 뉴스 매체를 넘어, 건강과 식품을 연결하는 공공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식품 정책, 산업 동향, 기능성 식품, 푸드테크, ESG 경영, 글로벌 식품 트렌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시야로 균형 잡힌 보도를 이어오며 독자들에게 신뢰의 기반을 제공해 왔습니다. 빠른 속도의 정보 홍수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는 저널리즘의 자세는 더욱 빛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식품 산업은 ‘맞춤형’이라는 키워드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의 법안심사제2소위원회 단독 법안 처리에 대해 “졸속 처리된 법안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어렵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립의전원법 및 장애인권리보장법은 제정법인 만큼 충분한 공론화와 숙의 절차, 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며 “심도 있는 합의가 필요한 쟁점 법안까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의결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립의전원법에 대해 구체적인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 의원은 ▲학생 선발 방식이 시행령에 위임되어 ‘현대판 음서제’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는 점 ▲6년이 아닌 4년 교육과정 운영으로 인한 의료 인력의 질 저하 우려 등을 핵심 쟁점으로 꼽았다. 김 의원은 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법안 의결 직후 국립의전원의 전북 유치를 기정사실화하며 홍보하는 행태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김 의원은 “법안 어디에도 특정 지역 설치 규정은 없다”며 “지역 유치 성과인 것처럼 왜곡 홍보하는 것은 입법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보건복지부를 향해 이러한 주장이 나오는 근거를 명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갑 국회의원 김교흥입니다. 푸드투데이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2년 창간 이래 지금까지 식품산업의 발전과 건강한 식생활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푸드투데이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계적인 한류 열풍 속, K-푸드는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 이후 10년 연속으로 성장세를 기록한 K-푸드는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수출액 1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K-푸드는 이제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가는 성장 동력으로 당당히 자리잡았습니다. 푸드투데이는 그동안 대한민국 식품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매체로서 깊이있는 보도와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식품산업 성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또한 K-푸드를 널리 전파하고, 식품안전 관련 이슈 공론화를 통해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지키는 데 많은 역할을 해 왔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 식품 산업계의 목소리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서울 성동구 소재 ‘우주상사’가 식품소분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도토리생강캔디’를 소분·판매한 사실을 적발하고,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식품유형이 ‘캔디류’인 도토리생강캔디로, 소비기한이 2027년 11월 5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이다. 내용량은 600g 단위이며, 이번에 확인된 불법 소분 생산량은 총 192kg(600g들이 320개)에 달한다. 식약처는 서울특별시 성동구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나 스마트폰 앱 ‘내손안’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을 개발·운영하여 국민의 안전한 식생활과 보건위생에 기여하고, 산업 선진화를 이끈 기업 및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콜드체인 사업 실적, 기술력, 지식재산권 등을 종합 평가하여 총 6개 기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가장 권위 있는 ‘CHAMPION AWARD’는 녹십자, 풀무원, CJ대한통운이 차지했다.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의약품 통합관제 및 이력추적 시스템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현했다. 특히 친환경 재사용 포장재 확대와 대형 항공컨테이너 활용으로 콜드체인의 글로벌화와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물류업계 최초 식품냉동·냉장업 HACCP 인증을 획득했다. 법적 기준보다 엄격한 ‘5℃ 이하’ 자체 기준을 적용하고 실시간 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협력사까지 확대해 국내 식품 안전의 표준을 정립했다는 평이다. CJ대한통운(대표 신영수)은 온·습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자회사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 신임 대표이사로 임혜순 대표(부사장)를 선임하고, 브랜드별 전문경영 체제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는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강화하고 책임경영 기반을 보다 명확히 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그룹 차원의 거버넌스 고도화와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임혜순 신임 대표는 유니레버, 네슬레코리아,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코리아, SPC 배스킨라빈스, 투썸플레이스 등 글로벌 및 국내 주요 F&B 기업에서 약 25년간 브랜드 전략과 마케팅, 제품 혁신, 조직 운영을 이끌어온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과거 아웃백 마케팅 총괄(CMO) 재직 당시 대표 메뉴인 ‘토마호크 스테이크’를 개발·출시하고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단일 메뉴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달성했으며, 브랜드 리포지셔닝과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캐주얼 다이닝 부문 시장점유율 1위를 견인했다. 이후 SPC 배스킨라빈스에서 마케팅 총괄 및 사업운영 총괄, 투썸플레이스에서는 마케팅 총괄을 역임하면서, 제품 개발과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 매장 실행, 조직 관리까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