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삼립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 2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iF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 독일 하노버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경연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혁신성·기능성·심미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어워드는 총 9개 부문 93개 분야에서 전 세계 68개국, 약 1만개 이상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21개국에서 모인 12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삼립은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ing & Communication Design)’ 부문에서 ‘재미스(Jammy’s)’ 와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로 본상을 수상했다. ‘재미스’는 잼을 활용한 삼립의 쿠키 제품으로, ‘맛의 즐거움’이라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춰 브랜딩을 전개했다. 로고 디자인은 알파벳 ‘m’을 이중(mm)으로 배치해, 음식을 음미할 때의 소리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으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시즌 한정 신메뉴 ‘빅 쉑’을 선보였다. ‘빅 쉑’은 토종효모 포테이토 번 사이에 두 장의 앵거스 비프 패티와 신선한 양파, 토마토, 피클을 조화롭게 담아낸 프리미엄 버거다. 패티와 패티 사이에 번을 한 장 더 추가해 푸짐함을 더했으며,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빅 쉑 소스’로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신제품은 5월 6일까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쉐이크쉑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9일부터 22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폰은 ‘빅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쉑버거·프라이·레모네이드(S) 중 하나를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31일까지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에서 ‘빅 쉑’ 구매 시 사용 가능한 소다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쉐이크쉑이 지향하는 고품질 원재료와 균형 잡힌 맛의 가치를 집약한 제품이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을 담은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오는 23일 스낵 신제품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출시한다. 인기 치킨 브랜드 교촌치킨과 협업해 대표 메뉴인 간장치킨 특유의 깊은 풍미를 포테토칩에 담았다.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은 인기 외식 메뉴를 감자칩으로 재해석하는 ‘포슐랭 가이드’ 시리즈 제품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성을 확보한 교촌의 ‘간장치킨’을 모티브로 개발됐다. 간장 소스의 짭짤함과 은은한 단맛, 마늘의 향긋한 풍미를 조화롭게 담아냈고, 생감자를 물결 모양으로 커팅해 바삭한 식감을 살려 간장치킨의 특징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농심은 2023년부터 포테토칩 ‘포슐랭 가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맛의 감자칩을 선보이고 있다. 엽기떡볶이와 잭슨피자, 올디스타코 등 유명 외식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지난해에는 포테토칩 K-양념치킨맛 등 K-푸드 메뉴를 적용한 제품을 출시해 포테토칩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국내외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외식 메뉴인 교촌 간장치킨을 포테토칩으로 선보였다”라며, “앞으로도 인기 K-푸드를 농심의 스낵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치킨은 ‘치맥’ 문화와 함께 일상과 감성을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롯데웰푸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대표 소프트 캔디 브랜드인 ‘말랑카우’를 젤리 형태로 재해석한 ‘말랑카우 초코볼 젤리’ 2종(딸기우유,초코우유)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말랑카우 브랜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젤리 제품이다. 겉은 바삭한 초코 코팅, 속은 쫀득한 우유 젤리로 구성해 기존 캔디와는 또 다른 이중식감을 구현했다. 초코볼과 젤리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식감으로 먹는 재미를 더하면서 말랑카우 특유의 진한 우유 풍미는 그대로 살렸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딸기우유’는 딸기 초코볼 안에 딸기향 우유 젤리를 담아 달콤하고 산뜻한 맛을 강조했다. ‘말랑카우 초코볼젤리 초코우유’는 밀크 초콜릿 코팅 속 고소한 우유 젤리를 넣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제품 규격은 42g파우치와 134g벌크(쉐어팩) 타입 두 가지로 운영된다. 롯데웰푸드는 2월 중순부터 순차 출고를 시작했으며, 3월 1차 행사와 화이트데이 시즌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은 온라인 및 주요 시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색다른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말랑카우를 새로운 형태로 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1950년대, 한국전쟁이 끝나고 서울은 폐허나 다름없는 곳이었다. 흰 쌀밥은 사치였기에 보리밥이라도 배부르게 먹는 다면 감사한 하루였다. 미식에 대한 갈증보다 삼시세끼 굶주리지 않고 배부르게 먹던 것이 중요하던 시절, 이 시기의 식품 기업가들은 먼 미래를 내다봤다. 선진국의 식문화와 맛에 대한 기호, 그리고 기술력을 확장하고 시행착오를 거친 불굴의 의지로 진통을 겪고 제품을 내놓았다. 2026년 현재 한국의 집밥, 외식문화, 프랜차이즈등 모든 카테고리를 통합해서 K-푸드라는 명칭이 붙었다. K-푸드의 일등공신은 단연 ‘가공식품’이다. 위생적인 공정을 거치고 획일화된 맛, 그리고 보존성을 보장하는 가공식품은 한국의 식탁을 평정한 것은 물론 지구를 몇 바퀴씩 돌고 있다. 한국음식은 머지않아 K-푸드라는 무언가를 분류하는 명칭대신 ‘햄버거’와 ‘피자’처럼 단일 메뉴를 말했을 때 음식에 대한 단상이 먼저, 그리고 한국이 연상될 만큼 국가와 인종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들이 익숙함과 편안함을 느끼는 메뉴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국의 맛의 시작은 초라했다. <편집자 주> 20만 전자 된 ‘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의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의 2026년 지원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되어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젊은 창작자들이 성장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스토리업(STORY UP)’은 신인 영화 창작자를 대상으로 기획개발부터 영화제 출품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 제작지원 사업으로 한국 영화 창작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존에 진행해 온 ‘스토리업’ 단편영화 제작지원 공모에 새로운 형식을 더한 ‘앤솔로지 프로젝트 2026 스토리업 단편영화 공모’를 통해 변화를 시도한다. 공모 주제어를 제시해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단편영화가 보다 입체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추후 최종 제작지원작 6편을 하나의 앤솔로지(합작물) 형태로 묶어 극장 개봉 및 OTT 배급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단편영화 지원사업의 새로운 확장 방향을 제시하고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메인 메뉴인 와퍼의 명성에 견줄만한 강력한 사이드 메뉴 라인업을 구축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버거킹은 지난해 7월부터 인기 스낵을 하루 종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는 ‘올데이 스낵’을 선보였다. 인기 사이드 메뉴를 1천원에서 3천원 사이의 합리적 가격대에 상시 제공, 가격 부담은 낮추고 메뉴 선택지는 넓히면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높아지는 호응도는 매출에도 영향을 미쳤다. 버거킹의 2025년 연간 평균 스낵 판매량은 2024년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거킹의 사이드메뉴 흥행은 든든한 치킨 스낵과 달콤한 디저트의 균형 잡힌 라인업에 기인한다. 치킨을 활용한 ‘크리스퍼 랩’은 바삭한 치킨 텐더와 신선한 야채를 또띠아에 담아낸 제품으로,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나름대로 든든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지난주에 올데이스낵 라인업에 합류한 ‘킹퓨전’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지는 크리미한 식감과 다양한 시럽과 토핑이 어우러져 소비자들에게 달콤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디저트 라인업의 기세도 강하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고구마 크림치즈 파이 로얄’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맥도날드가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 ‘과카몰레 치킨 머핀’ 2종을 맥모닝 메뉴로 다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은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으로 맛을 낸 과카몰레를 넣어 든든함과 신선함을 모두 잡은 메뉴이다. 아보카도 특유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를 이뤄 바쁜 아침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먼저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갓 구운 신선한 계란과 쫄깃한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한층 더 든든한 아침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메뉴로, 바삭한 치킨 패티와 아삭한 양상추로 든든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며, “신선한 아보카도의 영양을 담은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과 함께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이번 시즌에는 ‘Colorful SPRING(다채로운 봄의 색으로 물든 라그릴리아)’을 테마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과 산뜻한 풍미를 담은 메뉴를 선보였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로메인에 베이컨, 치즈, 크루통을 더해 기본에 충실한 맛을 구현한 ‘클래식 시저 샐러드’, 부드러운 크림 소스와 통통한 새우의 조화가 돋보이는 ‘쉬림프 크림 링귀니’, 향긋한 제철 미나리와 쫄깃한 항정살이 어우러진 ‘미나리 항정살 오일 파스타’, 타코 시즈닝과 치폴레 소스로 매콤한 풍미를 살린 ‘아보카도 쉬림프 타코 피자’ 등이다. 봄 시즌 메뉴는 매장별로 판매 품목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라그릴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그릴리아는 봄 시즌 메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4월 5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에서 시즌 메뉴 포함 7만원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시즌 메뉴 1종 또는 딸기 에이드 2잔 중 1가지를 랜덤으로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가 ‘바나나맛우유’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바나나맛우유’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까, 다를까?’라는 콘셉트로 두 제품의 맛을 두고 벌어지는 유쾌한 논쟁을 담았다. 특히 아이부터 어른까지 두 제품의 맛에 관한 각자의 의견을 나누는 장면을 통해 소비자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의 명재현과 태산이 바나나맛우유 모델로 발탁됐다. 명재현과 태산은 평소 방송을 통해 바나나맛우유를 즐겨 마시는 모습을 보여 ‘바나나맛우유’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 빙그레는 TV, 공식 유튜브 채널, 대형 옥외 광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광고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포함한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의 풍미는 그대로 살리되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을 출시했다. 바나나맛우유 무가당은 출시 후 헬시플레저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바나나맛우유의 광고 캠페인은 오리지널과 무가당 제품의 맛이 똑같을지 다를지 궁금증을 일으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