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과 학생들을 위한 아침음료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들 음료들은 스프나 죽처럼 걸쭉해 아침 식사대용으로 그만이다. 업계에 따르면 해태음료는 마시는 호박죽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을 내놨다.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은 못생긴 호박을 주원료로 사용했지만 맛과 영양은 어느 식품보다 뛰어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제품은 재미있는 브랜드 네임에서 알 수 있듯이 호박특유의 달콤한 맛을 살리고 부드러움을 가미했다. 또 웰빙식품으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냉온장으로 즐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호박은 대표적 녹황색 채소로 비타민 A가 풍부하고 특히 카로틴이 풍부해 오래 전부터 웰빙 건강식의 대표식품으로 애용돼 왔다”며 “못생긴 호박의 달콤한 반란’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아침을 위한 건강음료”라고 밝혔다. 해태음료는 또한 ‘노오란 옥수수의 부드런 파티’를 아침 건강식으로 내놓았다. 이제품은 기존 제품과 달리 캔으로 만들어진 마시는 스프로 옥수수 퓨레와 우유가 들어 있어 고소하고 걸쭉한 맛이 한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 매일유업은 아침식사대용식품으로 ‘스프로 굿모닝’을 내놨다. ‘마시는 콘스프’라는 부제에 맞게 캔을
1000억원대의 즉석밥 시장을 놓고 업체들의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기능성원료를 첨가한 제품을 출시하거나 건강에 좋은 다양한 곡물을 사용하여 차별화를 강조하고 있다. 오뚜기는 업계 최초로 기능성 즉석밥 ‘오뚜기 강황밥’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강황의 주요 성분인 커큐민을 첨가하여 맛과 영양을 동시에 추구했다. 강황밥은 카레 1인분과 비슷한 양의 커큐민을 첨가한 노란색의 즉석밥으로 강황추출분말을 사용하여 강황고유의 향과 쓴맛이 나지않고 기존 즉석밥과 동일하게 취식이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건강소재로 각광 받는 강황을 소재로 강황밥을 개발하게 됐다”며 “웰빙트렌드와 맞물려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원 F&B는 건강밥 ‘썬쿡 발아현미밥’을 판매하고 있다. 종류는 발아현미밥 100%와 50%, 두가지다. 이들 제품은 단순한 현미가 아닌 철저한 위생관리속에 36시간 발아시킨 100% 국내산 발아현미와 물만을 원료로 초고압으로 제조한 즉석밥이다. 영양이 있고 식감이 거칠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발아현미밥 100%는 발아현미 100%로 구성되어 있고 발아현미밥 50%는 발아현미 50%와 멥쌀 50%로
제품 차별화 없이 가격만 낮춰서는 성공 못해 하청 수용·유통망 다변화 등 제조사 고민 깊어 유통학계가 이마트식 PL 늘리기에 우려를 표명하고 나서 대형마트의 막무가내식 가격파괴에 대한 논란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정희 중앙대 교수는 “이마트의 PL상품 늘리기는 성장에 한계를 느낀 대형유통업체의 궁여지책”이라며 “유통업체의 역량과 소비자의 반응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 예측했다. 이교수는 지금의 PL늘리기는 대형유통점이 성장의 한계에 다다르자 소비자를 유인하고 마진을 좋게 하기 위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이라 해석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 설명했다. 이교수는 또한 외국에서는 이같은 사례가 이미 보편화되어 있다며 국내 유통업체들도 앞으로 PL 늘려가기를 더 심화시킬 것이라 예상했다. 이교수는 현재 국내에서는 PL상품이 아직 시행초기라 10%대에 불과하지만 심하면 30~40%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교수는 PL늘리기의 성패는 전적으로 유통업체의 역량과 소비자의 반응에 달려있다고 단언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가격파괴 형식의 PL늘리기는 당장 가격이 싸져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
CJ그룹의 지주회사인 CJ㈜는 8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사업 자회사인 CJ제일제당㈜의 주식 330만주를 공개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J㈜는 공개 매수에 응하는 CJ제일제당 주주들에게 유상증자를 통해 CJ㈜의 신주를 교부할 예정이다. CJ㈜는 이번 CJ제일제당 주식 공개매수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20% 이상 보유해야 하는 조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공개 매수하는 330만주는 CJ제일제당 발행주식 총수의 약 30%에 달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공개매수가는 주당 30만원이며, CJ㈜는 이 가격이 상장회사 주식 현물출자시 적용되는 기준주가 29만3962원에 2%의 프리미엄을 적용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CJ㈜는 향후 유상증자 발행가액이 확정되는 대로 12월 6일부터 26일까지 공개 매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공개 매수 후 CJ㈜는 현재 19.1%인 CJ제일제당의 지분을 최대 49%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청이 식중독 미생물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차원에서 각 균주별 예방법을 소개한 '알기쉬운 식중독 예방요령'을 포스터로 제작, 배포한다. 이번 포스터에는 식중독균의 특징, 주요 오염원, 증상, 예방법 등을 사진과 그림으로 제작하여 현장 종사자가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학교 등 집단급식소,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고속도로 휴게소 등 관련 시설에 총 80만매를 배포하게 된다. 식약청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가정과 음식점등에서 개인 위생관리와 조리기구 세척등 기본적 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요청하고 노로바이러스에 식중독예방을 위해 오염원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장철을 앞두고 식약청이 수입김치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8일 식약청에 따르면 김장철을 맞아 수입김치 수입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수출국 공장에서부터 위생적이고 안전한 김치가 수입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식약청은 그동안 부적합 이력이 있거나 저가제품 등 문제 우려가 있는 제품은 무작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식약청은 수입자와 가진 간담회를 통해 수입자가 제조단계에서부터 국내기준에 적합한 제품을 생산하도록 기준 및 규격과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을 수출공장에 제공토록 하고, 현지 공장의 위생 및 검사여부를 확인한후 수입하라고 요청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수입자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정보교류를 정례화하는 등 안전성이 확보된 제품이 수입될 수 있도록 수입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J뉴트라는 근육 피로 회복과 체중 조절에 좋은 액상 단백질 '빌더스(Builder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빌더스'는 운동 후 손상된 근육을 조기에 회복시키고 근육 피로를 최소화함으로써 근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체중을 조절하는 데 유용한 캔 포장의 액상 단백질 제품이라고 CJ뉴트라는 설명했다. 콩 단백질과 카제인(동물성 단백질)이 혼합된 복합 단백질로 11가지 필수 아미노산 등도 함유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사업팀 임경일 부장은 "콩단백질은 근육의 합성과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르기닌과 글루타민이 동물성 단백질보다 각각 2.2배, 2.6배 많다"며 "헬스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감안하면 스포츠 영양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빌더스'는 백화점 및 온라인몰, CJ뉴트라 홈페이지(www.cjnutra.com)에서 구입할 수 있고, 가격은 237㎖들이가 2500원이다.
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비타민하우스는 직원들의 문화적 욕구충족과 해외 진출에 따른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예일아카데미폰 전화 영어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 김상국 대표는 "직원들의 자기 개발을 회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함으로써 역량 개발에 도움을 주고 싶다”며 “다양한 교육을 통해 개인이 성장한다면, 회사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고 믿는다"고 교육 프로그램 실시 배경을 설명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우수사원에게는 어학연수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통합민주신당 김춘진의원이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로 부터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한농연은 “현장에서 활동을 벌였던 한농연 모니터 요원들이 100만점 기준으로 성실도, 정책제안의 참신성, 농업계의원 반영도, 피감기관 긴장도,질의의 충실성 등을 토대로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춘진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농어촌지역의 산부인과 부족문제와 응급의료시스템 부재등 농어촌지역의 보건과 복지 문제를 집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농촌지역은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해 있어 의료에 대한 수요가 많음에도 대부분의 지역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이러한 부분에 정부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함에도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밝혔다.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가 연말까지 온라인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과 함께 여행이벤트를 펼친다. 8일 엔제리너스커피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두업체의 주 고객층인 2030 여성들이 주목할만한 커피와 쇼핑 아이템을 한데 묶어 커피여행과 쇼핑여행으로 나눠 진행된다. 커피여행’은 엔제리너스 매장의 제품구매 영수증에 기재된 응모번호 16자리를 롯데닷컴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1등과 2등에는 500만원, 250만원상당의 하와이와 발리 여행상품권이 각각 증정된다. ‘쇼핑여행’은 롯데닷컴의 추천메뉴인 엔제리너스 커피의 엔제린핫(크런치카페라떼, 쵸코빈카페모카, 드림카카오) 또는 곡물라떼(밤, 호박, 고구마라떼)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의 행운번호 8자리를 롯데닷컴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L-point 2000점과 함께1004번째 응모고객 마다 30만원 상당의 롯데닷컴 L-point를 증정한다. 이밖에 롯데닷컴을 방문한 고객 중 매일1004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R) 1+1 쿠폰과 함께 사이즈 업그레이드 쿠폰을 제공한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2030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인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