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당뇨주간을 맞아 CJ푸드시스템(대표 이창근)이 구내식당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당뇨병 예방 식습관 캠페인을 벌인다. CJ푸드는 당뇨병은 식습관이 중요한 만큼 구내 식당고객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당뇨주간중 하루를 선택해 혈당지수가 낮은 식품을 찾아 찜 등 건강한 조리법으로 만든 식사와 한방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뉴 자문은 세브란스 병원 김형미 영양팀 부장이 담당한다. 특히 CJ푸드는 세계 당뇨병의 날인 14일 하나로텔레콤 여의도점에서 혈당지수가 낮은 식단을 제공하고 CJ제일제당이 개발한 혈당조절식품 컨트롤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계획이다. 컨트롤은 식사중의 당의 흡수시간을 지연시켜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억제해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CJ는 또한 이날 식당 이용 고객에게 체성분 측정과 그결과를 바탕으로 영양발란스 코칭도 실시한다. 세브란스 병원 영양팀 김형미 부장은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영양과잉섭취를 지양하고 영양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소에 튀기거나 농도 짙은 양념에 졸인 음식 대신에 데치거나 찌는 요리방법을 사용하고, 국물, 젓갈류 섭취만 적게 해도 당뇨 예방을 위한 식습관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
식품업계에 수능 이벤트로 골드마케팅이 인기다. 금이 행운을 상징한다는 인식 때문인 것 같다는게 업체들의 설명이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페레로 로쉐는 '합격기원 100% 골든벨 이벤트' 행사의 일환으로 세로 20Cm, 가로 15Cm, 중량 150g 크기의 순금 골든벨을 제작해 경품으로 준다. 회사측은 "최근 초콜릿이 집중력을 향상시킨다고 알려져 수능선물로 초콜릿을 선물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여기에 골드가 행운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어 순금 골든벨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도 골드이벤트를 진행중이다. 20-30대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라인'을 구성, 기존 입시 제품과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제품으로 금박패키지로 만들었으며 99% 노력에 1%의 행운을 더해준다는 의미로 금괴모양의 작은 상자 하나를 더 제공하는 '100퍼센트 합격 초콜릿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금색 패키지 위에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응원문구가 적힌 초콜리 사인판을 올려 수험생들에게 행운을 주는 제품을 출시했다. 던킨은 또한 이달말까지 커피 구매고객중 10명을 추첨해 황금컵을 증정한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등 환경법령을 위반한 식품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환경부는 13일 3/4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한 결과 8개 식품업체 등 995개 업체를 적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번에 적발된 식품업체를 보면 고추장 제조업체인 신송식품(충남 천안시 직산읍소재)은 올 7월 지도점검후 최종 방류구의 폐수를 채수하여 오염도를 측정한 결과 폐수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명령의 처분을 받았다. 또한 두부를 제조하는 경남 양산시 소재 동화식품은 폐수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이 비정상적으로 가동한으로 나타났으며 클로렐라는 생산하는 대상 군산공장은 배출되는 수질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방류시켰다가 고발조치됐다. 이밖에 남양유업 천안공장, 경남 고성소재 대평식품, 사조산업 천안공장은 T-N의 배출허용기준치를 초과했고, 경기 안산에 위치한 진로발효는 BOD, COD, SS, T-P의 기준치가 배출허용기준을 모두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함께 경남 거제시 소재 한양식품은 환경기술인을 미선임하고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일지를 작성치 않았다가 적발됐다.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 유명 유통업체에서 판매중인 생선초밥에서 식중독균이 다량 검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백화점등에서 조리 판매하는 생선초밥을 수거 검사한 결과 52개 업소 중 12개 업소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는 겨울철에도 발생하고 있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이 많은 백화점 및 할인마트내 생선초밥 코너를 집중 점검했다며 식중독균이 검출된 업소에 대해서는 특별위생교육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휴게음식점이나 즉석에서 조리 판매되는 생선초밥 등으로 인하여 식중독이 발생되지 않도록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단속에서 식중독 균이 검출된 사업장은 신세계 본점(스시바), 신세계 강남점(하루식품, 회초밥코너, 신세계회전초밥), 롯데 영등포점(스시요비), 롯데 노원점(스시요비), 경방필 영등포점(구일수산), 현대 목동점(본가스시), 현대 압구정점(이즈미), 대구 프라자점(미가초밥), 홈플러스 북수원점(도쿄) 등이다.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가 지난 12일 혈액순환 개선 전문건강기능식품 '알로맥 프로' 출시를 기념해 청계천 광장서 ‘스트라이크! 혈액순환 장애’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베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혈액순환 건강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노폐물이 낀 혈관 레일을 지나 혈액순환 장애의 원인을 의미하는 볼링핀을 쓰러트리는 게임을 즐겼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알로맥 프로는 6년간의 연구를 통한 개별인증 획득으로 콜레스테롤, 혈관, 혈전 등 종합적인 혈액순환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며 "성분, 효능이 증강된 새 제품으로 소비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니베라는 청계천 이벤트를 필두로 이달 한달간 총 100명에게 유니베라 제품을 증정하는 온라인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면전문기업 면사랑(대표 정세장)이 국내외 면요리 전문가를 초청하여 요리대결을 펼치는 '면요리 최고 고수들의 맛대맛'특강을 펼친다. 12일 면사랑에 따르면 이번 특강에는 일본의 우동과 라면, 중국의 자장면과 짬뽕, 이탈리아의 스파게티, 한국의 칼국수를 주제로 대표 맛집의 쉐프들을 한자리에 초총, 면요리의 비결을 배우게 된다. 이번 특강에는 일본에서 우동 컨설턴트로 유명한 가네야마씨, 중국요리협회 회장 여경래 대표, 중식 레스토랑 ‘목란’ 이연복 대표, 테이스티 블루바드 최현석 쉐프, A-STORY 장병동 쉐프, 맛자랑을 운영 중인 조민수 대표, 사골 칼국수의 명인 천희경 선생님 등이 강사로 나서 평소 자주 접하지만 어렵게만 느끼던 면요리를 쉽고 흥미있게 강의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10만원으로 11월 28-29일, 12월20-21일, 내년 1월 18-19일, 2월21-22일 등 총 4회의 수업이 진행되며 수강자에게는 소정의 수료증과 중식이 제공된다. (문의 080-555-1597, www.noodlelovers.com)
바이오 푸드 네트워크 사업단(BFN)이 건강기능식품 및 기능성식품의 개발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제8차 기업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BFN에 따르면 지원분야는 ▲안전성평가 ▲기능성평가-동물시험 ▲기능성평가-인체시험 ▲원료표준화 및 기준규격 설정으로 2개 분야를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안전성평가 지원은 안전성평가사업부와 서울대학교병원이 공동으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위한 안전성 평가(단회투여독성, 반복투여독성, 유전독성 등) 수행을, 기능성평가 및 동물시험 지원은 (기능성평가 동물시험사업부과 한국식품연구원, 이화여대가 공동으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록과 바이오식품 신소재의 기능성 검증을 위한 동물시험을 지원한다. 또한 기능성평가 및 인체시험 지원은 기능성평가 인체시험사업부, 숙명여대, 삼성서울병원, 가톨릭의대가 함께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위한 인체시험 컨설팅과 바이오식품 개발을 위한 인체시험을, 원료표준화 및 기준규격설정 지원은 기준규격사업부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등록을 위한 기준규격설정과 지표성분 발굴 및 분석방법 개발 및 평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12일부터 22일까지로 BFN 홈페이지(www
온천으로 유명한 수안보에 한 독지가에 의해 곤충박물관과 체험학습장이 개소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전제웅씨(50)와 박현숙씨(45) 부부. 이들은 10년전 취미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모은 1500여종 1만여점의 곤충을 표본하여 곤충박물관을 열었다. 전씨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연과 곤충, 인간이 공존하여 궁극적으로 자연사랑과 환경보호를 이끈다는 목표아래 수안보 곤충박물관과 체험학습장을 설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수안보 곤충박물관과 체험학습장'에는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과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풀무원(대표 남승우)이 영하 45도 프레쉬 캡처 제조방식으로 만들어 면발이 쫄깃하고 푸짐한 건더기를 즐길 수 있는 '맛을 얼린 중화요리면'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이들 제품은 갓 익힌 생면과 해산물에 센불로 직접 볶은 야채를 영하 45도에서 프레쉬 캡쳐(Fresh capture) 제조방식으로 만들어 요리의 첫맣이 그대로 살아 있다. 프레쉬 캡쳐(Fresh capture) 제조방식은 영하 45도에서 갓 뽑은 생면과 생건더기를 급속 냉동해 재료 본연의 생생한 맛을 유지시키는 제조방식으로, 보존료 첨가나 살균처리가 필요 없는 방식이다. 종류는 푸짐한 해산물 건더기가 구미를 당기는 ‘해물탕면’‘사천탕면’과 갓 볶은 짜장의 맛이 일품인 ‘중화짜장면’등으로 MSG, 합성보존료, 합성착색료가 들어있지 않고 트랜스지방 ‘0’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풀무원 마케팅본부 윤명랑 PM은 “영하 45℃ 프레쉬 캡쳐 제조방식을 이용해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고도 장시간 최상의 맛과 신선함이 유지된다”라며 “구입해 두면 언제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간편성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각 2인분에 해물탕
롯데제과는 고 카카오 함량 초콜릿으로 폭식을 막는 초콜릿 다이어트에 착안, 내달 31일까지 '드림카카오와 함께 하는 초콜릿 다이어트 60일 챌린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참가자에게는 발리 토털 휘트니스 반포점 무료 이용권과 60일분의 드림카카오 제품이 제공되며 두달 후 체지방률 감소율과 출석률이 가장 높은 참가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