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오메가-3의 효과 및 중요성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오메가-3관련 식품이나 영양제를 찾고 있다.시중의 제품은 거의 동물성재료를 그 원료로 하는데 물개 및 정어리등이 대표적이며 식품으로는 등푸른 생선을 꼽고 있다. 그러나 아마의 씨앗에 오메가-3가 풍부하다는 것을 아는 이는 드물다. 이번에는 최근에 많이 알려지고 있는 아마씨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아마씨란아마(亞麻, Linum usitatissimum,flax)는 중앙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풀로서 줄기의 높이는 1m 안팎이다.5-7월경에 푸른 자색꽃이 취산꽃차례를 이루면서 피는데 씨는 '아마인'(亞麻仁)이라고 하는데 기름을 내어 약재로도 이용한다.아마(亞麻)의 종자는 국내에서는 아마씨로 많이 알려져 있으며 이명으로는 아마시드, 아마인(亞麻仁), linseed 등이 있다.주산지는 캐나다, 인도, 러시아, 미국, 아르헨티나
푸드투데이 가족여러분, 반갑습니다.농림수산식품위원회 김승남위원입니다.2013년 새로운 봄과 함께 맞이하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1돌을 축하드립니다.푸드투데이는 애독자들에게 신선한 식품정보, 활기찬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식품산업의 발전과 안전한 식문화 창달과 식생활 문화개선에 앞장서 왔습니다. 그동안 식품, 의약, 바이오, 외식, 농수축산, 지역별 관련소식 등 다양한 분야별 기사를 제공하며 ‘식품분야의 정론(正論)’을 펼쳐온 푸드투데이 가족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이 전하는 생생한 소식이 안전한 먹거리 정보로 소비자들의 식품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우리 농수산물 애용을 이끌어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내며 올바른 정보와 시의적절한 대안으로 국민건강과 국민식생활개선, 농어가의 소득증대를 이끄는 소중한 하나의 디딤돌이 되길
안녕하십니까,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최동익입니다.국민건강과 식생활 문화에 앞장서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년간 먹을거리에 관한 크고 작은 이슈 현장에는 항상 푸드투데이가 있었습니다. 생생한 소식 전달을 통해 소비자의 식생활 수준을 향상하고자 항상 고생하시는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푸드투데이는 소셜미디어 부문을 중심으로 정부, 업체, 소비자 간 소통의 장을 제공하여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식품산업의 이슈들을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푸드투데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2013년은 새 정부가 출범하는 해로, 특히 식품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불량식품 척결을 위해 그간 여러
안녕하십니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국회의원 문정림입니다.늘 독자에게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며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건전한 비판과 조언으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들에게 공정한 언론보도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창간 후 지금까지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문화의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국민의 먹을거리 안전 등 국민의 안전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 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관련업계를 대변하는 언론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한다는 목표를 바탕으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김교흥입니다.정론(正論)과 직필(直筆)로 국내 식품분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1년 동안 푸드투데이는 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들이 올바른 식문화를 만드는 것에 이바지함은 물론, 의약품, 보건의료 등 국민의 먹거리 안전과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와 업계, 소비자 간의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온 대한민국 대표 식품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동안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헌신적인 열정과 노고에 심심한 위로와 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보다 유익하고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올바른 식품문화의 뿌리를 내리는데 그 사명을 다해 독자들로부터 더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을
2002년 창간이래 식품산업 대변지로서 한결같이 국민의 건강과 식생활 문화에 앞장서며,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온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농식품 산업은 고부가가치의 잠재력을 가진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주요 산업이자, 국민의 생존권인 먹을거리를 생산 공급하는 보고로써 그 중요성과 역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특히 산업적 측면에서 볼 때, 세계 식품시장 규모는 약 5조 달러로 자동차 시장 규모의 3배에 달하고, 우리나라 식품시장 규모 역시 50조원으로 국내 GDP에 4.3%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식품산업의 근본인 농수축산업과의 연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따라서 식품과 농수축산업은 일관된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육성·발전시켜야 하며, 대부분 선진국의 농식품 정책 역시 이러한 밑바탕 하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그
푸드투데이 독자 여러분 그리고 임직원 및 기자여러분 반갑습니다. 농림수산식품위원회 배기운 국회의원입니다. 국내 최고의 식품분야 전문지이자 관련업계 대변지로서 안전한 먹을거리 그리고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창간된 푸드투데이의 창간 11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또한 다양한 언론이 활동을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식품 전문 매체로 새로운 장을 열고 한길을 걸어온 푸드 투데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이 건강에 대한 큰 관심을 갖는 만큼 안전하고 양질의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고 확실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수입 농수산물이 국내에 유통되면서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 농수산물의 내수시장 유통에 악영향을 미쳐 많은 농가의 경영이 약화되고 농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림과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품위생 분야 전문지로서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과 올바른 식문화 창달을 위해 많은 애를 써 온 푸드투데이에 감사를 드립니다.국민 소득수준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고, 푸드 시스템을 선진화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이러한 때에 푸드투데이가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 주시고, 건설적인 대안을 부단히 제시해 줌으로써 우리 식품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거듭 푸드투데이의 창간 11돌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전문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푸드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과 함께 푸드투데이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푸드투데이가 농식품업계를 대변하고 업계 관계자들에게 꼭 필요한 소식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세계 식품산업 규모는 IT나 자동차산업보다 크고, 2020년에는 6조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의 규모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는 있으나 세계 식품산업의 성장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환경공학(ET), 우주환경(ST) 등 과학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식품산업은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식품산업의 발전은 일자리 창출과 농어가 소득 증대 등 경제발전과 직결되어 국가적으로도 중요한 핵심산업입니다.한미 FTA 발효, 한중 FTA 논의 등 본격적인 개방화는
한식 세계화를 추진하면서 한식세계화 추진단이 출범한 것도 벌써 5년째 접어들고 있다. 투입된 예산과 성과를 기초로 평가하면 어느 정도의 점수를 얻을 수 있을까?2009년부터 본격 추진된 한식세계화 관련 사업 총 예산은 770억원에 가깝다. 한식 세계화 예산은 홍보비용이 너무 과다하다는 비판과 함께 영부인 예산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해외에 진출하는 한식당 사업에 농수산물유통공사가 20여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이를 추진하였으나 성과는 거의 없다.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하루아침에 한식이 세계화되는 것은 기대할 수도 없고, 기대해서도 안된다. 정부에서는 한식세계화란 목표를 마치 몇 년이라는 단 기간 내에 달성할 수 있는 것처럼 추진하였다. 조급하게 성과를 내려고 했던 탓에 거시적 안목 보다는 미시적 관점에 매몰되었다.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