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소득수준 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산업이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커지고 있고, 푸드 시스템을 선진화 시켜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푸드투데이가 산업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하게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해 주시고, 건설적인 대안을 부단히 제시해 줌으로써 우리 식품산업이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거듭 푸드투데이의 창간 11돌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전문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