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부회장 동아ST 김원배▲사장 동아SOCIO홀딩스 강정석, 동아ST 박찬일, 동아제약 신동욱▲부사장 동아SOCIO홀딩스 이동훈
◇승진△부사장▲해외사업 총괄 전무 김종관△전무▲식품사업본부장 상무 심대근
푸드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침을 여는 맛있는 뉴스’를 모토로 국민건강과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며,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푸드투데이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충북은 지금 큰 변화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귀농귀촌 전국 1위, 인구 순유입률 전국 4위 등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찾아 일자리를 찾아 충북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역사적인 세종시 출범과 함께 충청권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부권시대, 신수도권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으며, 충북은 ‘신수도권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채비를 하나씩 갖춰나가고 있습니다.66년만에 청원군․청주시 자율통합을 이뤄냈고, 6년여만에 충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었습니다. 오송바이오밸리와 솔라밸리
푸드투데이 애독자 여러분!국민의 건강 증진과 식품 산업 향상을 통하여 국력 신장에 기여하고 있는 푸드투데이가 창간 11년을 맞이하였습니다.‘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옛 말과도 같이 10년이라는 세월은 변화와 함께 안정을 의미한다고 하겠습니다.푸드투데이가 11년 동안 식품산업에 기여한 공로를 찾는다면 모두 열거하기 조차 어려울 것입니다.그만큼 우수한 정보를 독자에게 공급하여 애독자가 판단하고 이용하고 또 소비하는 과정을 거쳐 식품산업발전에 크게 공헌하였으며, 특히 식품산업이 글로벌화 되면서 음식문화 창달에도 많은 역할을 하였다고 평가됩니다.우리 여주군은 경기 동부권에 위치해 있으면서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영농을 하기에 적합한 기후조건이 형성되어 예로부터 국왕에게 쌀과 특산물을 진상하던 고장입니다.지금도 이 전통을 이
한국 급식산업과 식품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푸드투데이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식품산업은 국민에게 안전한 먹을거리를 공급하여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국가의 기틀을 유지하는 기간산업입니다. 특히 수입농산물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과 식품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농촌진흥청은 국민의 먹을거리인 식품산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국민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식품 개발을 위해 연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하면서 품질이 좋은 농식품 생산을 위해 친환경 농업기술을 개발 보급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앞으로 농식품산업의 발전은 달라진 환경과 세계 흐름에 맞추어 어떻
푸드투데이의 뜻 깊은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제화·정보화 시대에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한 실시간 정보전달로 국민건강과 식문화 창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식품산업의 국제화 내실화를 위해 합리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선진화된 기술정보를 실시간으로 신속·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안전 축산물 생산·공급에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푸드투데이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최근 국제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구제역(FMD) 등 해외악성가축전염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우리의 안전한 밥상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10/’11년 HPAI·FMD의 발생으로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었으며, 지금도 중국·동남아 등 인접국가에서 HPAI·FMD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축산물
머리는 움직이는 것인가? 고정이 되어 있는것인가?일반적으로 생각을 하면 두개골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러나 자세히 관찰을 하여 본다면 두개골도 움직인다.한예로, 자신의 얼굴이 점점 변한다는 말도 많이 한다. 어렸을때는 얼굴에 문제가 없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얼굴의 균형이 깨진다고 이야기한다. 어느날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을때 자신은 바르게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진사는 고개를 약간 기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고개를 기울여보면 매우 어색하다. 그렇지만 사진사는 그래야 머리가 바르다고 한다. 단체사진을 찍을때 자신의 머리를 보면 항상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두개골은 팔다리와 같이 활동적이지는 않지만 숨쉬는 것과 함께 계속하여 움직인다. 마치 지구가 가만히 있는 것같지만 지속
생몰 연도1595~1649년/재위 기간1623~1649년선조의 다섯째아들 정원군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1623년 서인 김유, 이귀, 이괄, 최명길 등의 서인 세력이 주도한 정변(인조반정)으로 왕위에 올랐다. 즉위 직후 반정의 명분은 광해군 정권의 부도덕성과 실정에서 찾아 광해군을 서인으로 강등시켜 강화도로 귀양 보내고 대북파 수십 명을 처형했다. 광해군의 친청 정책에 반하는 친명배금정책 실시는 정묘호란, 병자호란의 원인이 되었다. 재위 기간 동안 5군영의 기초가 마련되고 양전, 대동법 등이 시행 되었으며 각 학파, 정파 간의 국가 질서 재건을 위한 이념적 모색이 다양하게 이루어 졌다. 왜란과 호란으로 말미암아 파탄 직전에 놓였던 국가 재정, 농민경제, 농업 생산력을 되살리기 위한 일련의 조치로써 조선 후기 5군영 체제의 기초를 마련했고, 광해군 때 경기도에 시험적으
▲선임본부장 하재호 ▲대사기능연구본부장 하태열 ▲대사영양연구단장 김혜영 ▲식품분석센터장 황진봉 ▲총무재무실장 문진성 ▲시설자재실장 박성채 ▲역량개발팀장 임종윤
지난 2월 25일 새 대통령 취임식으로 향후 5년간의 국정운영 최고책임자가 바뀌었다. 5년간 어려운 경제난국을 이끌어온 이명박 대통령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한 박근혜대통령에게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는다. 다수의 국민들이 박대통령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남북관계에서 상처받은 자존심을 회복하고, 있는 자 중심의 경제운영방식을 없는 자에게도 소득과 결실이 골고루 돌아가는 경제민주화 실현을 희망하기 때문이 아니었는가 생각한다.새롭게 출발하는 박근혜정부는 식품안전을 위해서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불량식품을 근절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식약청을 국무총리 직속인 처로 승격시켜 식품안전기관의 위상을 높이고 농림식품부, 보건복지부 등에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