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대표 윤영달)가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최초로 예술작품을 제품에 직접 활용한 아트 마케팅을 시도한다. 이를위해 해태제과는 지난 11일부터 대표제품인 오예스 제품 케이스 뒷면에 장미를 주제로 한 미술작품을 인쇄해 전국 500여개 대형 유통매장에 진열했다. 오예스에 그려진 미술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장미 그림만을 그리는 것으로 유명한 심명보 작가의 미술 작품인 “Passion for New Millennium (2000 Rose)이다. 이 작품은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아 심명보 작가가 1999 송이의 작은 장미로 1송이의 대형 장미를 그려 모두 2000송이의 장미를 화폭에 담은 것으로, 가로 540cm 세로 235cm 에 이르는 대형작품이다. 해태제과는 ‘오예스’ 가 지닌 명품제품으로서의 고급스러움과 이 미술작품의 품격이 잘 어울린다고 보고, 이를 많은 고객들이 쉽게 감상 할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 상자 뒷면에 인쇄하여 전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는 오예스 3종 시리즈를 장미색상에 따라 차별화시켜 ‘오예스’는 빨간색 장미 그림, ‘오예스 고구마’는 노란색 장미 그림, ‘오예스 모카’는 흑갈색 장미 그림을 각각 인쇄했다. 해태제과는 이와
화장품·생활용품 등 각종 기능성 제품 출시 초미립자 형태 항균·살균 효과 뛰어나 각광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는 은나노는 향균 및 세균 번식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냄새를 제거해 주는 등 그 쓰임새가 다양하다. 은나노 기술은 그 활용범위가 넓고 효과적이라 현재 첨단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생활용품 전문 기업인 GNS(회장 이봉희)는 은나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생활용품을 선보여 동종업계에선 드물게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GNS는 ‘GREEN NANO SILVER’의 줄임말로 환경과 생명을 중시하는 나노실버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기업임을 나타내고 있다. GNS는 2004년 9월 현경 씨엔씨를 시작으로 2005년 GNS 인터내셔널로 법인을 변경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화장품과 생활용품(섬유, 패드, 세제, 목욕), 의료분야, 식품, 개인위생 등의 제품들은 그 기능과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은나노 브랜드 ‘나노버’ 개발 GNS가 개발한 은나노 브랜드인 ‘나노버’는 입자분포가 좁아 기존의 은나노와 달리 매우 안정적이고, 높은 살균력과 소취효과를 자랑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나노버는
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박준원)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레스토랑 아시아떼와 트윈팰리스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2007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에서 국제요리 경연대회 개인전 부분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2007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는 올해로 8회를 맞는 박람회로 한국 전통 음식의 관광산업화와 세계화를 촉진하기 위해 문화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음식관광협회 및 한국조리사회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표적인 음식 경연대회다. 금상을 수상한 아시아떼의 이성천 조리사는 동충하초 수프, 당근 샤벳, 미니 파프리카 감자찜, 단호박과 고구마 테린, 찬 삼색 소보로로 금상을 수상했으며, 은상을 수상한 트윈팰리스의 임익형 조리사는 게살케이크, 바삭한 누들로 싼 참치와 요구르트 소스, 산마 오이냉수프, 돼지훈제 갈지, 홍시무스 코스를 선보여 영예를 안았다. 아워홈 관계자는 “20여개의 비즈니스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매장끼리의 다양한 정보공유와 지속적인 메뉴개발, 조리교육 등을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웰빙, 디톡스 열풍으로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해지면서 음료의 새로운 소재가 등장하고 있다. 그동안 과즙이나 녹차 탄산 등으로 한정돼 있던 음료원료에서 탈피해 독특하고 다양한 원료를 사용한 음료들이 속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웰빙과 함께 소비자들의 인기 끌고 있는 차 시장에서도 우유나 두유에나 사용됐던 검은콩이 이젠 차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등 음료의 선택기준이 맛보다 건강이라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특히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몸에 좋은 한약재로 쓰이는 원료로 만든 음료들의 출시가 두드러진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최근 웰빙식품의 인기로 음료도 차 류가 인기를 끄는 등 웰빙이 추세”라며 “우리 한방요법의 효과는 살리고 자극적인 맛을 줄여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웰빙음료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된 청정원의 홍삼과 백년초로 만든 ‘마시는 홍초 2종’은 사포닌이 풍부해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5년근 국산홍삼을 발효 숙성시켜 더덕, 벌꿀, 식이섬유, 사과농축액을 혼합한 웰빙초로 설탕, 합성보존료, 인공색소,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한국야쿠르트는 강장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흑마늘을 사
진로가 11일부터 참이슬 등의 제품 출고가를 4.9% 인상한다. 이에 따라 참진이슬로와 참이슬 후레쉬는 출고가격이 800원에서 839.36원(4.92% 인상)으로 39.36원 인상됐고 진로골드는 870원에서 912.80원(4.92% 인상)으로 인상됐다. 진로의 소주가격 인상은 지난 2004년 4월 이후 3년만이다. 진로 측은 “소주원료인 주정가격이 그동안 3차례에 걸쳐 15.8% 인상되고 2004년 이후 원부자재 가격인상 및 유가상승에 따른 물류비 인상 등으로 원가상승 요인이 누적됐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방사선조사식품 및 아크릴아마이드의 궁금증을 소비자에게 알기 쉽게 풀어 줄 정보를 담은 ‘방사선조사식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세요!’ 및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해서 알아봅시다!’를 제작·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물에서는 방사선조사식품의 마크, 안전성 및 국내허가현황 등의 유용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아크릴아마이드의 홍보물은 가정에서 조리시 아크릴아마이드를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의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식약청 신종유해물질팀은 “이번 제작·배포되는 홍보물이 방사선조사식품 및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한 내용을 알기 쉽게 삽화로 설명해 소비자들의 방사선조사식품 및 아크릴아마이드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줄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생맥주전문점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디즈(대표 한윤교)는 홈페이지에 동영상 사용자제작컨텐츠, UCC 전문코너를 지난 7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너의 특징은 ‘Fun With the Beers’라는 슬로건으로 UCC 마케팅을 도입, 가르텐비어 맥주와 얽힌 고객들의 소중한 이야기를 다양하게 담을 계획이다. 동영상 업로드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등록할 수 있으며, 핸드폰으로 찍은 동영상, 디지털카메라로 찍은 동영상 등을 등록하면 된다. 연인끼리의 감동 프러포즈, 친구끼리의 생일 축하 메시지, 직장 동료간 화합의 회식자리 등 가르텐비어 매장에서 일어난 사연이 담긴 동영상을 올려 댓글 및 조회수가 높은 UCC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자체심사 점수가 가장 높은 UCC를 최종 선정해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UCC 전문코너는 본사와 가맹점에서 직접 제작한 동영상이나 고객들이 직접 참여, 생산한 합법적 콘텐츠 위주로 운영되며 이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가르텐비어 관계자는 “지금은 UCC 전문코너로써 진행되지만 향후 저작권에 침해되지 않는 합법적인 영상물을 공유하는 가르텐만의 차별화된 UCC 사이트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우리의 전통 술과 요리가 이토록 다채롭다니.. 농림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10일 오전,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2007 한국 전통주와 전통음식의 만남' 축제를 개막했다. '오천년 한국의 맛과 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선조들이 집에서 직접 빚어 마시던 가양주(家釀酒) 100종과 농민주 100종, 명인.문화재주 48종 등 다양한 전통주와 이들 술과 어울리는 해장음식, 주안상, 혼례음식 등 364가지 요리가 함께 선보인다. 세종대왕과 정조가 드시던 수랏상도 등장한다. 관객들은 전통주와 해장을 위한 죽, 떡, 차 등을 맛보고 술 원료인 누룩을 밟고 다지는 누룩디디기, 궁중떡.해장차.전통주 칵테일 만들기 등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며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식 세계화' 차원에서 주한 대사관 외교관들과 대사 부인회, 주한상공회의소.외국문화원.외국기업체 관계자, 외신기자 등 많은 외국인 손님들이 초청됐다. 행사 첫 날에는 중국.러시아.프랑스.인도 등 18개국 대사 등 27개 나라 대사관 관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제6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봄철 행락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 이용시설인 고속도로휴게소를 대상으로 전 국민 손 씻기 운동 생활화·습관화 및 올바른 손씻기 방법 요령 등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일 영동고속도로 문막(하)휴게소에서 한국도로공사 강원지역본부 관계자, 관내 19개 고속도로휴게소 관계자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합동으로 실시됐으며 서울청 관할 19개 고속도로휴게소에서도 일제히 홍보·캠페인이 진행됐다. 주요 홍보·캠페인 내용은 ▲올바른 손씻기 방법 요령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손씻기 생활화로 우리가족 건강하게 ▲제6회 식품안전의 날 홍보 등이 이뤄졌다. 서울식약청은 “식중독 예방 홍보·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생활의식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건강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대 국민 홍보·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해태음료는 1992년 출시했던 ‘조이젤’을 2007년 5월초 ‘추억의 조이젤’로 재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추억의 조이젤’은 국내음료로는 드물게 젤리가 첨가돼있어 사과 과실음료의 상큼한 맛에 젤리까지 흔들어 먹는 재미가 있어 처음 먹어본 소비자는 누구나 잊지 못할 제품이다. 지난 1992년 출시했을 때 눈에 보이지 않는 젤리를 먹어보고 신기해했던 추억의 제품으로 당시 ‘조이젤’은 출시 후 국내 최고의 인기가수 김원준과 강수지가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등 히트 제품으로 인기가 높았다. 해태음료 관계자는 “이러한 ‘복고풍’ 열풍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에 따라 안정적인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경향이 나타난다”며 “옛날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복고풍 제품들의 활약이 시장에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180㎖병이 7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