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BG는 이달 21일부터 '처음처럼'의 출고가격을 770원에서 819.36원으로, 6.41%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두산 주류BG 관계자는 "원재료 가격이 올라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두산에 앞서 최근 진로는 '참이슬' 출고가를 800원에서 839.36원으로, 4.9% 인상했다. 한편 처음처럼과 참이슬과 가격 격차는 지난해 2월 70원에서 20원으로 크게 좁혀졌다.
오뚜기의 후원으로 새 생명을 찾은 심장병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오뚜기는 심장병 어린이 환자 지원사업의 2000명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18일 충북 음성군 대풍공장에서 어린이들과 가족 등 300여명을 초청해 '오뚜기의 사랑으로, 새 생명 2000명 탄생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회사는 1992년부터 한국 심장재단을 통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돕기' 사업에 30억원을 후원, 매달 5명의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했으며 그동안 2036명의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아 건강을 되찾았다. 이 회사는 이날 기념식을 갖고 함태호 회장이 지난 2월 2000 번째로 수술을 받은 전예진(6)양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심장병 어린이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어린이 대표인 노해미(12)양은 "오뚜기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은 지 1년 만에 건강을 회복해 달리기와 줄넘기를 해도 숨이 차지 않아 너무 좋다"며 "그동안 도움을 준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오뚜기 공장을 견학한 뒤 야외 잔디마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며 어린이들의 장기자랑, 레크리에이션, 희
농협 목우촌 또래오래 치킨이 프랜차이즈 대상 수상을 기념하여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매주 금요일 99명씩 추첨을 통해 총 594명에게 노트북, PDP TV, 냉장고 등의 선물을 제공하며 교보문고 할인권, 디지털카메라 인하권 등 응모만하면 무조건 당첨되는 선물도 준비돼 있다. 또래오래치킨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응모권이 제공되며, 또래오래 홈페이지(www.toreore.com)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또래오래 관계자는“이번 이벤트가 대상수상기념 이벤트라는 점을 감안해 또래오래 제품을 애용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돌아갈 수 있도록 전원당첨 이벤트로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PVC 랩등에 대한 시험분석 결과 알킬페놀류가 검출되지 않거나 낮은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알킬페놀류는 페놀의 벤젠고리에 알킬그룹이 결합되어 있는 고분자화합물로 내분비계장애 추정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번 조사결과 PVC랩의 경우 7건중 6건은 검출되지 않았고 1건에서 미량수준이 검출되었지만 자체에서 발생했다기보다는 다른 산업용 PVC제품 생산에 따른 교차오염 가능성이 높다고 식약청은 밝혔다. 또한 음료 등 병마개에 사용되는 개스킷 5건에서는 알킬페놀류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고 식약청은 덧붙였다. 식약청은 앞으로 알킬페놀류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검사와 외국사례등을 면밀히 검토 기준규격 설정등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일반가정에서는 PVC랩 사용시 일반제품이 아닌 식품용으로 표기된 제품을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쇼부, 라멘만땅 등을 운영하고 있는 JS프로페셔날은 지난 14일 본사에서 영산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향후 JS프로페셔날은 앞으로 2년 간 대학과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 및 교재 등을 공동 개발하고, 학생의 현장 실습 및 인턴쉽 교육 등을 진행하게 된다. JS프로페셔날 민영숙 사장은 '이번 영산대학교와의 산학 협력 협약 체결이 외식 기업의 운영 및 서비스에 관한 노하우를 시스템화 하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했다. 한편 JS프로페셔날은 지난달 JS F&B Academy(소장 박대섭)를 오픈했다. JS F&B Academy는 창업과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이나 이민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물론 외식분야에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외식 사업 경영 및 서비스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각 장애인을 위해 식품 포장지에 점자를 표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각 장애인들의 불편 해소 차원에서 `식품 점자 표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우선 식품 제조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식품에 점자를 표시하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약청 문창진 청장은 최근 "시각 장애인들이 식품의 제품이름과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점자로 표시 가능한 제품은 생산량의 일정부분을 점자로 표시하도록 해당제조업체에 권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약청은 이와 관련해 해당기관과 관련업체 등과의 의견 조율을 거쳐 구체적인 시행시기와 시행방안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수입식품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올해부터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수입검사 체계를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그 동안 수입식품의 증가추세에 비해 위해식품의 유입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역량이 감소해 통관단계에서의 검사 강화만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 수입식품관리의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수입전단계, 수입통관단계, 통관 이후 유통단계를 구분해 검사 관리를 강화했다. 생산·재배 등 수출전(前)단계 관리 강화는 우리나라에서 수입량이 많고 부적합 발생사례가 많은 중국, 미국 등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현지실사단을 파견해 현지 위생 실태를 조사하고, 현지 수출업자에 대한 교육·홍보 및 수출국의 위해정보를 수집하도록 했다. 제조단계에서의 안전성 확보차원에서 공장등록제(사전확인등록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도 개선했으며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위생약정 추진으로 수입식품의 안전성 확보 기반을 구축했다. 수입단계의 검사 관리 강화는 정밀검사를 받았던 동일한 식품을 재수입할 경우 서류검사 대상으로 분류되나 이중 10%는 수입단계에서 농약, 중금속 등 위해항목 중심으로 무작위검사를 하도록 했으며, 이는 지난해 5% 수준을 대폭 강화한 것이다.
롯데칠성음료(대표 이광훈)는 무탄산에 4가지 과일의 산뜻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무탄산과실음료 ‘델몬트 스퀴즈 4종-오렌지, 포도, 파인애플, 사과'’를 출시했다. ‘델몬트 스퀴즈 4종’은 무탄산에 과즙이 10%정도 함유돼 시원하면서도 산뜻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과실음료이다. ‘스퀴즈’는 ‘과일을 짠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사과맛, 포도맛, 오렌지맛, 파인애플맛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제품 디자인에 있어서는 청소년들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아기자기한 서체를 도입하고 잘 익은 탐스러운 커다란 과일 이미지를 전면에 넣어 식감을 크게 증가시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스퀴즈를 무탄산의 산뜻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포지셔닝해 기존 탄산제품과 차별화시킨다는 계획”이라며 “제품 딜러레터를 제작해 배포해 제품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격은 240㎖캔이 500원이다.
경인지역HACCP발전협의회 창립 기념 세미나서 지적 식품안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대안으로 HACCP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HACCP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동원F&B는 제27기 주부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원F&B는 다음달 10일까지 서울, 경기지역에 거주하는 만 25~45세의 결혼생활 1년 이상 된 주부 50명을 모니터 요원으로 모집한다. 주부 모니터 요원은 올해 하반기에 월 2회 맛 속성 테스트, 소비자 인식 조사 등의 활동에 참여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자세한 지원 요령은 동원F&B 홈페이지(www.dw.c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