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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우먼스 위크’와 함께 하는 ‘더위 사냥’

여자를 위한 피자, 미스터피자(대표 황문구)가 8월 1일부터 7일인 '우먼스 위크'를 통해 8월의 무더위에 지친 여성고객들을 위로한다.

8월의 무료 공연으로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일삐노끼오', '뮤지컬 그 놈을 찾아라' 등 여성고객들에게 8월의 무더위도 잊게 만드는 여유를 선사하기에 충분한 공연들로 채워졌다.

특히 '연극 패밀리! 빼밀리!'는 남남이 모여 가족이 됐지만 그 어떠한 가족보다 따뜻한 사랑을 보여주는 가족 아닌 가족의 이야기로, 여성고객들에게 가족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만나게 한다.

무료 도서로는 총 15편의 작품이 준비되어 있다.

이 중 '다이어트 프린세스 이야기-버전업'은 웨딩 플래너로 일하는 스물 여덟 살의 여주인공 야마다 마유의 사랑과 일을 그린 작품으로, 사랑과 성공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당당하게 이겨내는 사랑스런 여주인공을 통해 여성고객들의 평생 고민인 다이어트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자상하게 들려준다.

응모는 우먼스 위크 기간 동안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하는 여성고객에게 주어지는 응모권의 응모번호를 미스터피자 홈페이지에서 인증 후 희망경품에 신청하면 되며, 당첨자는 7일, 17일, 27일에 미스터피자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미스터피자는 2009년 3월부터 매월 7일인 '우먼스 데이'에 G마켓, CJ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프리미엄 피자 20%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하며, 콜 센터나 인터넷을 통해 피자를 주문하는 여성고객 10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매년 상, 하반기 여성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 공연 초청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