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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온라인 마케팅 박차


보해양조(대표 임건우)가 20대 젊은층을 잡기 위해 온라인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보해는 이를통해 잎새주의 광주 전남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한편 전국 시장 점유율도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보해는 지난 1998년 8월 홈페이지를 개설했으며 현재 가입회원수는 9만8000명이다. 특히 보해 사이트는 랭킹닷컴에서 주류분야 20개중 3위에 랭크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해 관계자는 “전국의 주류회사들이 20대 젊은 층 사로잡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는 일회성 경품제공이 아닌 블로그나 동영상을 활용하는 콘텐츠를 개발해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보다 활발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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