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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뽀미에, '러브' 이벤트


샤니의 홈스타일 베이커리 르뽀미에가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초콜릿과 하트케익을 선사하는 러브 이벤트를 내달 11일까지 펼친다.

28일 샤니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에서는 제품 구매시 뮤지컬 'LOVE'와 사랑이 이뤄지는 마법의 초콜릿인 쇼콜라, 하트핑크 앨범등을 선택하여 응모하면 발렌타인데이에 맞춰 선물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뮤비컬티켓은 1인 2매로20명, 쇼콜라와 핑크 앨범등은 각각 10명에게 제공된다.

‘LOVE’는 ‘추억의 음악과 함께 찾아온 생애 최고의 로맨스’라는 주제로 비틀즈, 아바, 스티비원더 등의 노래가 매력적인 뮤지컬이다.

샤니 관계자는“민족 최대명절인 설과 발렌타인데이 등 의미 있는 날들이 이어져 사랑이벤트를 특별히 기획했다”며“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사랑이란 테마로 쵸콜릿과 앨범 등을 선물하고 뮤지컬을 감상하는 깜짝이벤트로 르뽀미에를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