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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랜스클럽, '선물(水), 판촉물(水)' 세트 출시

국내최초로 트랜스지방을 튀출하는 '물'이 등장했다.

노트랜스클럽(대표 황주성)은 트랜스지방 독을 걸러내는 '노트랜스 선물(水), 판촉물(水) 세트'를 26일부터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물은 상수허브워터(사진)와 캐나다 빙하수인 휠슬러워터, 연대 의대 김현원교수가 개발한 마인큐 등을 묶은 것이다.

황주성 노트랜스클럽 대표는 사람몸에 진짜 좋은 선물은 '선물(水)'이라는 점에서 이를 선물세트로 출시하게 됐다며 판촉물(水)도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유명회사에서는 OEM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대표 그동안 트랜스지방을 없애준다는 선물은 많았지만 몸속 혈관에 쌓인 트랜스지방독을 없애주는 선물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일반물을 마셔도 트랜스지방 제거에 도움이 되는데 좋은 물을 마시면 더빨리 체지방 분해가 되고 독을 걸러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선물세트는 2만세트만 한정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