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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주류, 다양한 패기키지의 선물 세트 선보여

두산 주류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다양한 패키지의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두산 주류(대표 한기선)는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대한민국 대표 청주인 백화수복과 설화1,2호 세트 및 설중매 세트 등 다양한 패키지의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62년 전통의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백화수복'은 청주의 대명사로 더욱 유명하다. 특히 국내 제사주 시장의 80%를 차지할 만큼 인기있는 제품으로 엄선된 일반미를 전통 방식 그대로 빚었으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돋보인다.

또한 '설화'는 최고급 일반미를 52%나 깎아내 쌀의 근원물질을 특유의 공법으로 장시간 숙성시킨 최고급 청주이다.

이는 수작업 형태로 정성껏 빚어 한정 생산하는 수제 특선품으로 귀한 자리나 격식 있는 자리에 제격이며 기품 있는 선물로도 안성 맞춤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 외에도 '설중매 골드세트'와 '설중매 3본과 해바라기 씨유'를 한데 묶어 실속파 소비자를 겨냥한 '설중매 플러스 기획팩'을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두산 주류는 전국 대형 할인 매장과 대형슈퍼를 위주로 대대적인 도우미 판촉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어 TV광고를 집중 노출해 1등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두산 주류 관계자는 "전통 제사주로 유명한 백화수복과 두산의 기품 있고 실속 있는 선물세트로 더욱 풍성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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