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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는 달리고 싶다' 특집쇼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철마는 달리고 싶다' 행사가 9일 저녁 7시30분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관광단지에서 열린다.

철원군이 주최하고 식품환경신문.Fe뉴스, (주)두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통일을 기원하는 온 국민의 마음 하나로 모은다는 뜻에서 인기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inet-TV 특집쇼'도 펼쳐진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제너시스 BBQ, 롯데칠성음료, 철원군 농협, 세이펜션, 초원식품, 광명산업, 솔모루, 진성푸드 등이 협찬사로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북돋고 있다.

정호조 철원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전쟁의 격전지로 지금도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통일의 꿈을 꾸는 땅 철원에서 통일 한국의 미래 바라보자"고 제안했다.

네티즌 의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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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환
    • 2007-07-05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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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서울에서
    함경도 원산으로 가던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 박철환
    • 2007-07-05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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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서울에서
    함경도 원산으로 가던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 박철환
    • 2007-07-05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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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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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도 원산으로 가던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 박철환
    • 2007-07-05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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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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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 박철환
    • 2007-07-05 18: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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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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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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