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서울에서
함경도 원산으로 가던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서울에서
함경도 원산으로 가던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서울에서
함경도 원산으로 가던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서울에서
함경도 원산으로 가던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
철마는 달리고 싶다...?
기차는
오지 않습니다.
가지도 않습니다.
서울에서
함경도 원산으로 가던
기차 소리는
기찻길은
전쟁터에서 잃어버린
병사의 숟가락처럼
풀밭에 녹슬고,
오늘도
그리운 어머니의 얼굴이
혼자서 떠돌다 갑니다.
어머니의 목소리만
빈 하늘로 되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