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 글로벌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영환)는 사명 변경 1주년을 맞아 지난 19일 ‘유니베라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유니베라 이병훈 총괄사장은 “30년을 함께 해온 남양알로에의 이름을 유니베라로 변경한 지 1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라며 “앞선 기술과 연구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천연물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은 물론 유피(UP:Univera Planner)들도 다 같이 힘을 모으자"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전국 2만 명의 고객과 2만5000여 명의 유피가 대리점에 모여 이번 행사를 축하했고, 추첨을 통해 48명에게 드럼세탁기 24대, 김치냉장고 12대, 42인지 LCD TV 12대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주었다.
또한 이날 사회복지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한 제3차 '한사랑나눔캠페인 협약식'도 가졌다. 한사랑나눔캠페인은 유니베라 본사 임직원 및 전국 대리점, 유피들이 모두 참여하는 직장모금 활동이다. 조성된 모금액은 희귀병으로 고통 받은 아이들에게 쓰일 예정이다.
메케팅본부 한 관계자는 “사명을 변경한 후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및 천연약용식물 화장품 리니시 등 다양한 제품 개발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